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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신음터진다
중저음에 거친 숨소리가 터진다 술도 마셨고 안싼지 2일 정액이 꽉꽉찻다 민감하다 조금만 흔들어도 소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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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할말이 있어서요
ㆍ 서울가기전 지인의 농장에서 마지막 알바 애기 자몽나무 340그루 심고 작업용으로 가져왔던 신발ㆍ옷 모두 버리고 짐도 다 싸고 2개월 반을 보냈던 원룸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학교를 감싸고 있던 저 길을 바람과 비를 맞으면서 매일 걷고 바다를 보러 걷고 걷지 않았다면 클로바 속에서 집착하듯 네잎클로버를 찾지 않았다면 저는 2년전 2월의 새벽처럼 또 한번 나를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레홀스럽게 섹시하지도 야하지도 않은 일상글과 사진 텍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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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남
오늘 레홀녀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네 인생얘기..서로의 대한 가치관.. 섹스를 대하는 마인드까지 살을 섞지 않고도 또 다른 희열을 느낄수 있게 해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멀리까지 온 보람 아니.. 다음에도 마다하지 않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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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수원이구요 이번주에 22 ㅅㅇ 가능하신? ㅋㅍ님들 구인합니다
쪽지나 연락 부탁드려요~^^ 저흰 존잘 존예는 아니지만 평타정도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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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0년대 초반은 아는 캐스퍼 (야한 이야기 아님)
나는 연식이 쫌 된 년이다. 내가 중학생때 꼬마유령 캐스퍼라는 드라마가 한창 반영되고 있었다. 유령인데 겁도 많고 귀엽고 뭐 그런 내용의 드라마 였는데 대략 생김새는 이러하지. 므튼, 어느날 체육 선생님이 이 귀여운 꼬마유령 캐스퍼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것이 아닌가? 우리 반 계집년들이 선생님 티셔츠 귀여워요. 막 이랬는데. 선생님 왈 그래. 귀엽지? 오늘 위스퍼 입고 왔어라고 했다가 생매장 당한 기억이 난다. 위스퍼는 생리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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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파가 너무 바쁘다. 다른 섹파를 소개해달라고하니
친구가 날 관심있어한다고 했다. 머냐 섹파있다는 얘기까지 친구한테 다 말했던건가 번호달라고하니 망설이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안준다 니는 바쁘고 난 홀로 자위로 놀고... 에효 하지만 문득 좀만 더 꼬득이면 그친구랑 같이 쓰리썸도될거같다. 설렌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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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천만다행
이주일전쯤 원나잇을 했어요. 새벽에 차안에서 급하게 하느라 병신같이 콘돔을 꼈다는 상대방 말만 믿고 했다가 질내사정을 당했죠. 당시 가임기가 코앞이라 사후피임약을 챙겨먹었음에도 너무나도 불안했어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요. 스트레스와 우울함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다행히 오늘 생리가 터졌어요. 평소엔 생리통이 심해서 할때마다 얀데레 같은 자궁년을 떼버리고 싶다 생각했지만 오늘만큼은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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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한테 궁금한거 있어요
누군가 당신의 사진을 보거나 당신과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한다면 기분이 불쾌한가요? 아님 자신이 성적매력이 있는 증거니까 뿌듯? 할까요 물론 자위하는것을 본인에게 직접 말한다거나 목격했다면 성희롱같아 기분 나쁠수 있겠지만 모른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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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늦은밤11시 한 여인2
엎드린 그녀의 머리맡에 가서 큰 타월로 전신을 덮고 어깨부터 꾹~꾹~지압하면서 어깨,등,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 순서로 약하게 통증을 느낄 정도로 내려간 후 다시 잘 익은 애플을 닮은 그녀의 엉덩이로 올라와 손을 합장해서 손 사이를 마름모꼴로 만든 후 허리와 가까운 엉덩이 부터 4등분해서 허벅지쪽으로 다시 지압했다. 하지만 그녀의 탄력있고 버터를 바른듯한 피부의 엉덩이는 내 손을 밀어낼 만큼 탄력이 충분했고 엉덩이 사이에 실수(?)로 손이 끼인다면 내 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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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 나는 래퍼
래퍼지만 랩을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난 독특하고 특유한 랩을하지. 그렇다고 해서 라임 플로우가 하나없는 단조로운 랩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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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포라이터
담배를 꺼내 문다 라이터를 꺼내 뚜껑을 연다 딸깍~ 영롱한 소리와 부싯돌에 스파크가 일어나며 주변을 환히 비춰주는 불꽃이 일어난다 주변에 흔하디 흔한 라이터는 많지만 지포라이터는 관리성과 효율성에 있어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라이터이다 부싯돌 심지 기름 손 볼게 참 많기도 한 한마디로 손이 많이 가는 귀찮은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잃어버리면 너무 아깝고 아쉬운 녀석이다 또 실수로 떨어뜨리면 뚜껑이 틀어져 기름이 더 빨리 증발하기도 해서 정말 조심을 해..
디스커버리 좋아요 3 조회수 435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bdsm 테스트....
넘나 딱 맞아서 깜놀!!
아슬아슬 좋아요 1 조회수 435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허심탄회방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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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삽입의 속도
젊을때는 강하고 빠르게 삽입을 했더랬죠. 나이가 들면서 경험이 쌓이다보니 힘보다 느낌이 중요하더라구요. 보지가 흥건히 젖었을때 귀두를 천천히 밀어넣으며 조금씩 얕게 질의 입구를 느끼면서 왕복을 합니다. 처음부터 깊게 넣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얕게 박으면서 조금씩 보지속을 벌리며 밀고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쑤~욱 박죠. 그리고는 후퇴... 다시 질벽 전체를 압박하듯이 천천히 집어넣으면 꽉 물고 있는 보짓살들이 기분좋게 느껴지고 다시 천천히 후퇴하면 보짓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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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나쁜 여자의 섹스 -4-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지옥녀입니당. 헿 남친이 저보고 서큐버스래욤 기분 둏음! 오늘은 저번 2편짜리 스토리에 나왔던 남친과 그 자식 이야기를 할렵니다. 그 친구(엑스)랑은 헤어지고도 계속 연락하면서 친구로 지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지금은 무척 그냥 좋고 편한 친구입니다. 가끔 사이에 긴장이 흐르기도 하지만 그쯤은 이젠 익숙해서 그냥 가볍게 넘어가는 사이죠. 보면 제 연애+섹스라이프엔 패턴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이번 얘기 보시면 어 진짜?..
hell 좋아요 3 조회수 4354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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