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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버증설 작업중으로 임시중단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회원 여러분 현재 트래픽 과다로 인하여 서비스가 원할하게 제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12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서버 이전으로 사이트를 잠시 중단할 예정입니다.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빠른 시간내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당신의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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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속옷!!
여자속옷은 역시 에블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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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쌀쌀하고, 일상이 지겨울 때는..
보지숭어와 그녀의 이쁜 보지살 닮은 전복, 그리고 그 이쁜 보지살 나 말고 누가 또 볼까봐 가려줄 가리비. 햄볶아서 사정할 뻔 했네요. '도깨비'나 한번씩 더 봐야겠어요. 다들 굿나잇~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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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자존감이 낮습니다
저는 나름 괜찮은 얼굴이라 여태 생각을 했는데 계속 얼굴때문에 상대 여성분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대면서 만남은 다 취소 계속 이러니깐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방콕만 하고 있습니다ㅠㅠㅜ 코로나때문에 안 나간다고 자기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역시 이번 생에 누굴 만나는건 무리인것같아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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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백신 접종 인증
3.9 화이자 맞았습니다. 이틀 정도 접종 부위 통증 살짝 있고 나머진 괜찮네요 아스트라 맞으신 분들은 고열 근육통 심하게 호소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위에도 백신 안 맞겠다고 하는 분들도 많구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말 힘들지만, 방역 수칙 잘 지키는 레홀러들이 됩시다 !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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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라레? 초대? 궁금해요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아직도 네토라레부부나 커플이 좀 이해가안가요 인터넷하다가 어떤 남편분이 자기부부술자리에 자기친구인척와서 자기와이프 꼬셔서 섹스하고 와줄사람을 구하더라구요 자기는 절대보거나 같이가거나 하진 않는다구요. 본인있는데서 와이프가 다른남자한테 꼬셔져서 가고 섹스하는걸 상상하는게 꼴림포인트일까요..? 반대로 여자가 남편꼬셔지길 바라는분도 혹시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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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언더그라운더입니다.
안녕하세요. 언더그라운더입니다. 그 동안 다른 아이디로 눈팅만하던 회원입니다. 나이가 35살이다보니 그래도 꽤 많은 여자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 무료하기도 하고 해서 썰들을 생각날 때마다 풀어볼가 합니다. 어렸을 때는 소설을 쓰겠다고 집에 틀어박혀서 꽤나 글들을 써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일에 찌들려서 매일 반복되는 제안서에 상투적인 글들만 쓰고 있네요. 이런 글이라도 쓰면서 자기위안을 하려고요. 제가 그리 사회적인 인물이 되지 못해서 일일이 댓글에 ..
언더그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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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종강총회때 술취한 여후배 손에 이끌려...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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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연인에게 미안해요.
너무 빨리 새로운 사람이 생겼어요.. 미안하고 죄책감들어서 카톡이나 페북이나 조용히 지내려구요.. 많이 사랑표현 못했던것 같구 친구에게 보여주지도 않았던것 같구 세상사람들에게 떠벌떠벌하는 연애도 안했던것 같아서 더 미안하네요 저같은 분 계세요..? 공감나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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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녀석과의 부르르
그녀석과의 부르르. 부르르 부르르 허벅지에 힘이 빠져 부르르 부르르 이녀석 정말 물건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거칠지도 강하지도 않게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부르르부르르 이녀석에게 몸을 맡겼었다 온몸에 힘을 뺄수 없게 자극적인 그녀석 그레도 힘빼게 도와주던 그녀석 이녀석 ㅋㅋㅋㅋㅋ 썰은 내가 좀더 생각해보고 남기도록 해보겠으 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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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풀이..
한때 특기살려 많은돈을 받았고 실력에비해 평은 좋았지만 긴장탓에 더 높은위치까진 가지 못했고 그로인해 주위사람은 기본몇억은 모아둔 친구들뿐... 애초에 능력이 안됬다면 덜아쉬웠겠지만 친구들보다 누가보아도 실력은 좋았지만 발휘되지못했죠.. 다시 시작해보려 했지만 너무 오래쉰탓에 이젠 전부를 바쳤던 이곳을 놓아줘야되네요. 잘나갈때가 있었지만 이분야말곤 할거없는 나인데 높아진 눈과 주위사람들은 건물살만큼의 돈을모았는데 너무 처량해집니다.. 제자신과 부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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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 그곳 냄새는 어떤 냄새에요?
정말 다리 벌리자마자 질염이면 냄새가 확 느껴져요? 가끔 축축한 냄새? 가 날때도 있는데 질염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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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망할 주사피부염
오늘은 피부과를 다녀왔다. 2주마다 한번간다. 항상 같은 말의 반복이라. 오늘은 서로 한마디씩밖에 안했다. 의사가 처음 하는 말을 했다. 다음엔 언제올거에요? 2주 뒤에요. (약을 2주치 주니까 2주뒤에 오는건데) 그리고 진료비 20,000원 을 결제하고 약처방 17,500원을 결제하고 끝났다. 그래도 오늘은 시술은 안권하네. 하.... 의미없는듯한데 그래도 꾸준히 와야겠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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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 여성분들 도움 요청 드려요
간략 상황 설명 남 : 섹스를 참 중요하게 생각해요. 삽입보다는 애무와 파트너 만족을 중시해서 섹스전 중 후 애무와 스킨쉽을 노력하고 그순간을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사정시간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평범함 정도 섹스토이 사용에 대한 거부감 없고 제가 부족하거나 도움이 된다면 적극 사용 맛사지도 수즌급은 아니지만 릴렉스와 피로감 해소 흥분도 업을 충족할만큼 합니다.(타인의 소감으로 평) 여 :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요 섹스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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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돈버는게 무의미한거 같아요
빌어먹을 애비란놈이 뒤지기전에 말도안하고 2억이란 도박빚을 남겨놓고 뒤지는바람에 시볼롬이 아파트까지 몰래 담보대출로 떙겨놓고 도박을햇네요 ㅋㅋ 벌써 뒤진지 5년이지낫는데 젊엇을때는 술처먹고 엄마 랑 나떄리고 염병을하드만 결국뒤질떄까지 도움 1도안되는 놈이엇네요 맘같아선 납골당에 뼛조각까지 똥통에 집어 처넣어버리고싶은데 돈을 버는데 이게 벌어서 쌓아도 아이거 은행으로 갈돈이구나 하는생각에 재미가없어요 한푼도 써보지도않은 빚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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