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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느린 일주일...
고작 화요일이 끝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씻고 나오니 12시반ㅠㅠ.... 아직도 운동한 것 때문에 너무 더워서 네이키드로 티비 시청중 우헹 다들 핫한 밤 보내세요!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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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2차가해자의 변명
저는 2차가해를 한적이 없는데 오래전부터 2차가해를 받으셨다고 공개적으로 지속적으로 짚으셨고 쪽지로 긴 얘길해도 대화가 아닌 그냥 서로의 독백정도로 밖에 되지않으니 아쉬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612님 주장은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편집, 기술되었다. 일방적이고 순수한 피해자로만 남기려는 것 같다. 잘못한 것은 쏙 빼두었다. 그래서 공감하기 싫고 편들기 싫다. 라는 몇년전에 댓글을 적었었습니다. 당시에 612님의 글만 존재했고 상대방의 입장이 게재된 글은 없었..
예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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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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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너무..
모텔들어가자마자 뒤에서 꽉껴안고 치마를 들치고 폭풍ㅅㅅ하고싶네요..요즘 왜케 발정났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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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출성향 있으신분도 있나요?
궁금해서요 인터뷰 가능하신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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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용기내어 나도 외쳐본다
섹스하고 싶다!!!! 섹스!섹스!!세엑쓰으!!! 불기둥이 축축한 보지를 마구마구 쑤실 때의 그 희열을 느끼고 싶다구!!! 나도 모르게 보지로 꽈악 쪼이면 남자는 그 쪼임에 더 황홀경으로 빠지겠지!!! 생각만 해도 오선생 오네 키스하고 싶다 키스!키스!kiss!!!!!!!!!!! 자지랑 불알 빨고싶어~~~혀로 냠냠냠 p.s. 걍 뻘글이옵니다. 구인글 아님. 재미로 올리는거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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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우울감과 자존감이 바닥일때는 어떻게 하나요?
제가 지금이 그렇거든요.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일도 쉬고 있고 하는일도 잘 안풀리고 연애에서도 차이고 해서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나빼고는 다 행복한것 같고 인생을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보통 이럴때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나요? 저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주 5회 운동하는데 이렇게 멘탈이 나갔을때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운동을 해도 좋은지 모르겠어요. 운동도 마음이 편할때 되는것 같고. 고민이네요.. 제가 지금 하고있는건 아무것도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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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보지 구멍 작으면 별로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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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무함 허함
파트너와 만날때마다 점점 더 수위도 높아지고 야해지는 걸 느껴요 하지만 그만큼 이관계가 맘이 허한거 같기도 하구요 만날때까진 연락도 잘하고 답장도 잘했는데 만나고 뜨겁게 섹스 후 밀려오는 그 허함 그게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되게 마음이 허전하더라구요 그래서 파트너와 만난 후 답장도 안하고 잠수아닌 잠수를 타게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런걸까요 남자들도 파트너와 섹스 후 이런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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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몸캠 피싱 조심하세요
평소에 피싱 그거 나는 안 당할 자신 있다 했었는데,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뭐지, 뭐가 이렇게 쉽게 흘러가지?'하면서도 별로 의심이 되지 않습니다. 머릿속에는 그냥 이 생각 단 하나, 분위기 좋게 이야기 잘해서 만남까지 이어 간다, 이거 하나입니다. 화면 가득히 미녀가 맨몸으로 실시간 자기위로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아득해집디다. 저쪽에서 벗으라면 벗고 보여 달라면 보여 주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외모 칭찬으로 시작해서 꺼츠만 크기만 확..
여기저기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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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두둥!
곧 레홀스토어에서 섹스토이 보관 파우치가 나온다봇! 20수 고밀도라 탄탄하다봇 섹스토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일상 속에서 쓸 수 있다봇 기대해라봇 캬캬
레홀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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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섹스썰
부드럽게 말했다. "당신 정말 예뻐요" "당신을 원해요" "쉿.." 그 말과 함께 그녀는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셔츠 밑단을 잡아 올렸고 나는 팔을 들어 셔츠에서 미끌어져 나왔다. 동시에 그녀의 블라우스도 거칠게 뜯어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섹시한 검은색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가슴과 가슴 윗부분,가슴 아래에 키스를 시작했고,그런다음 브래지어란 이름의 천 위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손가락이 브래지어 위로 솟구쳐 있는 돌출부를 따라가자 그녀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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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넣을땐 기대되고
넣을땐 기대되고 흔들땐 기분좋고 뺄때는 아쉬운거... 그거...
베베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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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하철 섹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9658 대단하네요.
봉지속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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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여행
부산 사는 레홀러 분들이 많으신가여? 내일 부산..가는데 어디다 방을 잡아야할지... 서면안간지 너무 오래되서 맛집이나 술집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추천 좀 해주세요 !!!!!! 시간되면 커피라도...한잔?! 할수도 있으니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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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목 조르는 시늉?하는 사람
뭔가요? 관계 중에요 진짜 목을 조르는 건 아닌데 목에 양손을 얹고 조르는 제스쳐를 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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