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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새벽만되면
할거없이 빈둥빈둥... 이번주는 올빼미족분들이 많이없어서 더욱 외롭네ㅜ
낮져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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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상의벗고?????
무슨 날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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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긴 팟트너 구하는게시판없음?
없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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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빡쵸
정말 열심히 자기소개서 작성했는데 어째서인지 날라감 ㅜㅜ 처음부터 다시 쓰기엔 할게 많아서 나중에 시간 날때 다시 써야겠어요. 파트너 추천으로 레홀 가입했는데 신세계네요!
오늘도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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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처음 파트너가 있는데
기간은 반년정도 근데 이 파트너란 관계가 너무 저에겐 애매모호 관계설정이 어렵네요 감정이라는 부분도 그렇고 하루에도 몇번씩 끝내야지 끝내야지 하고 몇번씩 말을 지금까지 내뱉었다가도 붙잡는 너 그리고 아직 너없어도 될지 확신이 없는 나 파트너란 관계가 이런건가 서로 이런사이인걸 아는데 너와 내 감정선은 어디쯤에 와있는건지 너에게 어떻게해야할지 모든게 서툴고 너에게 가는 내 감정선을 붙잡는다 감정과 몸 따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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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는 그래요..
외모? 저도 남자기에 얼굴?몸매? 당연히 물론 중요합니다.. 근데요 나이 한살씩 더 쳐먹을때마디 느끼는건데 속궁합..더 나아가서 오픈된 마인드.진짜 중요합니다ㅋ 그래쇼..개인적으로 오늘 씁쓸한 마음에 낮술 했습니다 성향?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중요합니닷!. 끄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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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애무(전희)는 몇분동안 하는게 제일 좋으신가요?
1. 5분 2. 10분 3. 15분 4. 20분 5. 25분 6. 길면 길수록 좋다. 무엇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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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완전 여름이구만~
날씨가 너무 더워지네 날씨만큼이나 발정나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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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데 여기 평균연령이 몇이에요?
안녕하세요 21살인 레린이 입니당 ㅎ 여기 평균연령이 몇인지 궁금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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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습니다
여성 시오후키관련 질문입니다. 시간이 잘 맞거나 좋은 인연이되어 부부, 커플 분들께 초대를 가끔씩 가고있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최근 20대 부부님께 초대를 받아다녀왔는데, 상대 여성분이 엄청 잘 느끼시고 쌀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하시며 몸을 활처럼 휘시는 듯한 자세를 취하시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보지는 상측에 피스톤은 아래서 위방향으로 삽입되면서 점점 더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몸을 활처럼 휘는듯한 포지션이 야동에나 나오는 시각적 자극을 이한 연출인줄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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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이 성감대였다니ㅋㅋㅋ
혼자 이챠저차 하다보니... 요새는 점점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있어요^^;; 직접 만지는것보다도 옷에 스치는 가슴에 느껴버린다거나 요즘은 맨발바닥끼리 문지르는게 너무 좋아서 중독되버렸어요ㅜㅜ 이것만 해도 좋은데 남이 만져주면 더 좋으려나싶고??보통 발 애무는 잘 안하지않나요? 주인 잘못만나서 몸이 외롭다고 시위하는건가 진짜ㅋㅋㅋ..
b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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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fiction or fake
그렇게 기차에 몸을 싣었다 기차역까지도 1시간이 넘게 걸리고 기차를 타고나서도 편도 2시간의 거리 왕복 무려 6시간 이상의 거리 단 4시간을 위한 비용과 시간이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다 그전까지는 소극적이고 연기를 하는편이였다 여러므로 능동적인 나에게 섹스란 능동적으로 참여하기엔 부끄러워야일이랄까 그들은 그로 인해 내가 성장하길 바랬고, 내면의 욕구와 욕망은 철저하게 닫을수밖에 없었다 그래야 사랑을 지킬수 있다 생각했고.. 사랑을 받는다는건 아주 중요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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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요구하는 여자
당연히 제가 알아서 잘 하지만(?) 이것도 해줘 저것도 해줘 막 이것저것 요구하는 당찬(?) 여성분이랑도 섹스해보고 싶네요 아직 그런 경험은 없어서 ㅎㅎ 미래의 그녀분! (??)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운동하믄서 기다릴게요 너무 늦지 마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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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6
겨울방학이 끝나기 직전까지 열번?은 더 만났던거 같다. 물론 만날때마다 똑같은 소리하면서 오늘 엄마아빠가대판소리질렀다 어떡하면 좋냐, 어떻게 해야될거같냐는 식의 똑같은 말만 무지하게 들었지...놀자는 명목으로 만나서 정작 하자고 한건 1~2시간이고 나머지는 공원이나 (겨울이라 자주 안갔음) 카페가서 온종일 위로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줘야 했음... 그래도 난 너무 좋았다. 혜정이 손 만질수 있었거든ㅋㅋ 내가 '어떡해'...하면서 손 잡으면 거부감없이 받..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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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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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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