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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운이 좋은건가
파트너 여럿 있어본 적은 없는데 대개 한 1년 내지 1년 반 정도 파트너와 섹스하다 소원해져 그만 보고는 한 서너달 후에 또 생겨요 그렇게 여섯 분인데 연애도 아녔음 그냥 월에 한 두 번 만나 저녁먹고 밤 보내는 수준? 초반에야 더 빈번하긴 한데 어쨌든... 어찌 만들었냐 물어도 딱히 비결이랄 것도 없어서요 대체로 어쩌다 알게 된 여자 분과 몇 번 만나서 잡담 많이 하다가 그냥 응할 것 같은 타이밍이 있어서 자자 하면 수락해주셔서 됐습니다. 그냥 다양하게 이야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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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이 과거에 얽매여 살아요.
지금 여친은 대학때 같은 과였던 여친이구요. 지금은 년수로 4년사겼어요. 제가 군대가기전 대학MT 및 과동기, 선배들과 술먹고 자고 파트너식으로 지내기도하고, 그때 당시 전여친의 부모님이 여친 피임하라고 팔뚝에 임플라논 삽입해줘서 그거믿고 거의 2학기내내 동거하는식으로 관계 가졌고, 그 중간중간에도 여럿 여자 만나긴 했는데요. 대학 소문이란게 그렇게나 빠른지 모든사람이 알정도였고. 군대 다녀오고나서도 여친사귀지 않고 강남이다 이태원이다 클럽이란 클럽은 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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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쪽지
여성분들은 대부분 쪽지읽고 답을 안하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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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놀리고 싶다는 말
어렸을때부터 이성친구들이나 누나들이랑 좀 친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해졌던 여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저를 놀리는걸 재밌어 했던것 같아요. 한번은 왜 그렇게 놀리냐고 물어봤는데 놀렸을때의 그 반응이 너무 재밌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 어떤 심리일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누나 두명과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서 제가 고기를 굽고 있는데, 사실 제가 고기를 잘 못굽습니다. 좀 태웠는데 그중 누나 한명이 "너 고기 똑바로 안구우면 맞는다 그리고 태운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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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토닥토닥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고 마음이 난도질당하면 길을 걷다가도 서럽고 눈물이 날때가 있다.. 냉정하게 외면하고 등돌리고 싶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않고 쉽지 않을때 화가나다 서럽다가 모든게 원망스럽다.. 그런날.. 맛있는 빵이나 먹으러가자며 차에 태우고 바람쐬주러 가주는 언니야들.. 빵도 사주고 냉면도 사주고 마음도 쓰다듬어주고 언니들 마음처럼 노을도 너무 예쁜 오늘 고맙습니다~ 평생 내편인 사람들 담엔 막내가 거하게 쏠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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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현재위치 대구 달서구 상인2동 입니다..
흔적을 남기고 가야지 다들 맛점하시고 섹스런 오후되세요..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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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으 피곤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야간근무를 하면서 밤낮없이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도 결국 아침잠을 안자고.. 뜬 눈으로 말똥말똥하지만, 몸은 피곤하다고 비명을 지르네요 ㅋㅋ ㅜㅜ 시간아 달려라..
그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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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면허시험 준비 잘 되고 있습니다~
응시자는 171명이고 시험 난이도는 3.2/5.0, 교재출제율은 87.5% 입니다.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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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누구보다 빠른 노트20
역시 새벽배송 쿠우우우 ㅍ........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전 딱히 필요 없어서ㅎㅎ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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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리운 진심
_ 산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아무것도 아닌 종이 한 장에도 깊고 예리하게 베이는 것처럼 산다는 것이 그렇다. 살금살금 조심한다고 다치지 않는 것도 아니고, 별 볼 일 없는 존재라 하여 상처 주지 않는 것도 아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모든 것처럼 가장 처음의 것들, 가장 순전한 것들, 가장 여린 것들로 세상살이를 시작하지만 그곳에 굳은살이 박이고, 흉터가 남고, 주름이 잡혀가는 것. 삶의 모든 시작과 소멸은 필연적으로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그런 굴곡이 있어야 자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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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핑계일까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 있어요. 봄 들어서 서로 바빴고 제가 좀 더 여유가 없다보니 상대를 기다리게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제게 서운함과 섭섭함을 표현했던 일이 있었는데 부담을 느껴서요. 시간과 거리를 두려하니 겁이 났는지 지금까지 제 입장에서 많이 배려해주고 있긴 해요. 만나자는 말을 돌려서 산책하거나 맛집이 있어, 요즘 한강가서 라면 먹으면 좋아~이렇게 말하는데 맞춰주지 못 해 미안하고... 중요한 건 성욕은 있는데 보기 어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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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vs 1 프레이즈님과 급벙 후기 입니다. ㅋㅋ
먼저! 엄청 즐거웠습니다 프레이즈님. 아무 부담없이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급작스럽게 진행 됐습니다. 전 방구석에 있기 싫었고 있는 그대로 글을 싸질렀죠. 얼마 차이없는 시간차로 프레이즈님이 홍대 클럽 현황 글을 올리셨습니다. 뭐 여차저차 댓글놀이나 또 했죠. 나도 저런거나 하고 놀걸 그랬다는 식의 글로 시작해서 결국엔 톡 아이디를 알려주시는 쪽지까지 날라왔어요. ㅋㅋㅋ 남자로써 여자의 제안을 거절할 ..
뽕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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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거슨 신세계 (!)
불금인데 남친과는 데이트 안하고 치킨님과 데이트 중이지용♡ 평소 굽네치킨을 좋아하는지라 배민으로 데리바사삭 뙇 시키공 치킨+ 무 + 콜라 + 고추 + 쌈장 이 조합으로 먹었더니 신세계네요 ㅋㅋ 1일1식으로 위를 줄이고 살뺐는데 마법으로 인해 영양분 보충중.. 1인1닭 가능했던 지난날.. 지금은 반닭 ... 하지만 고추(!)가 더 맛있네요 >_..
까꿍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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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
처음으로 T팬티 사서 입어봤어요 ~ 지금은 되~~게 어색하고 똥꼬자꾸 끼는뎅 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겠죵??히히^^ 아우 허벅지 두꺼버랑 ㅠㅠㅠㅠㅠ
당신만을위한은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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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년설
잘가 그래 노력해 볼께 글쎄 잘 될진 모르겠지만 미안하다 술만 취하면 자꾸 널 찾는 내 못된 습관이 널더욱 멀어지게 해도 날 더욱 비참하게 해도 너무 맘이 아픈걸 너무 보고 싶은걸 천번의 달이 뜨고 지면 혹시그때쯤이면 돌아올까 기대말라고 그만두라고 모질게 날 밀어내도 또 웃어볼꺼야 셀수없이 되돌아 보고 내맘을 죽이고 또 죽여봐도 놓을수 없는걸 할수없는걸 이것밖에안되서 니가 날 떠났음에도 해가 또 뜨고 진다해도 눈뜨면 매일같은 오늘 너무 맘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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