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834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181/5789)
익명게시판 / 토닥토닥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받고 마음이 난도질당하면 길을 걷다가도 서럽고 눈물이 날때가 있다.. 냉정하게 외면하고 등돌리고 싶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않고 쉽지 않을때 화가나다 서럽다가 모든게 원망스럽다.. 그런날.. 맛있는 빵이나 먹으러가자며 차에 태우고 바람쐬주러 가주는 언니야들.. 빵도 사주고 냉면도 사주고 마음도 쓰다듬어주고 언니들 마음처럼 노을도 너무 예쁜 오늘 고맙습니다~ 평생 내편인 사람들 담엔 막내가 거하게 쏠께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현재위치 대구 달서구 상인2동 입니다..
흔적을 남기고 가야지 다들 맛점하시고 섹스런 오후되세요..
그리운마야 좋아요 0 조회수 4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체력차이
그녀는 제가 경험한 사람 중에 가장 촉촉하고 규격도 잘 맞습니다 근데 체력이 너무 약해서 시작 후 3분만 되면 방전이 되서 다리에 힘을 못주네요 열심히 피스톤을 하다가 금새 지쳐버린 그녀를 바라보며 애액으로 젖어있는 물건을 만지는 허탈함이란...
폴바셋 좋아요 0 조회수 497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핑계일까
관계를 맺고 있는 분이 있어요. 봄 들어서 서로 바빴고 제가 좀 더 여유가 없다보니 상대를 기다리게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네요...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제게 서운함과 섭섭함을 표현했던 일이 있었는데 부담을 느껴서요. 시간과 거리를 두려하니 겁이 났는지 지금까지 제 입장에서 많이 배려해주고 있긴 해요. 만나자는 말을 돌려서 산책하거나 맛집이 있어, 요즘 한강가서 라면 먹으면 좋아~이렇게 말하는데 맞춰주지 못 해 미안하고... 중요한 건 성욕은 있는데 보기 어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1 vs 1 프레이즈님과 급벙 후기 입니다. ㅋㅋ
먼저! 엄청 즐거웠습니다 프레이즈님. 아무 부담없이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급작스럽게 진행 됐습니다. 전 방구석에 있기 싫었고 있는 그대로 글을 싸질렀죠. 얼마 차이없는 시간차로 프레이즈님이 홍대 클럽 현황 글을 올리셨습니다. 뭐 여차저차 댓글놀이나 또 했죠.  나도 저런거나 하고 놀걸 그랬다는 식의 글로 시작해서 결국엔 톡 아이디를 알려주시는 쪽지까지 날라왔어요. ㅋㅋㅋ 남자로써 여자의 제안을 거절할 ..
뽕알 좋아요 2 조회수 4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슨 신세계 (!)
불금인데 남친과는 데이트 안하고 치킨님과 데이트 중이지용♡ 평소 굽네치킨을 좋아하는지라 배민으로 데리바사삭 뙇 시키공 치킨+ 무 + 콜라 + 고추 + 쌈장 이 조합으로 먹었더니 신세계네요 ㅋㅋ 1일1식으로 위를 줄이고 살뺐는데 마법으로 인해 영양분 보충중.. 1인1닭 가능했던 지난날.. 지금은 반닭 ... 하지만 고추(!)가 더 맛있네요 >_..
까꿍v 좋아요 0 조회수 4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
처음으로 T팬티 사서 입어봤어요 ~ 지금은 되~~게 어색하고 똥꼬자꾸 끼는뎅 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겠죵??히히^^ 아우 허벅지 두꺼버랑 ㅠㅠㅠㅠㅠ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1 조회수 497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지나가는 짤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이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꺄오! 팬시인데요 ~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대장 섹시고니입니다. 우선 레드홀릭스의 방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숨어서 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드러내놓고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섹스를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성에 대한 잘못한 생각들과 정보들을 바로잡자는 방향성도 가지고 있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대..
jj2535 좋아요 2 조회수 4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궁둥이 좀 때려주세요
연말이 점점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연락 오면서 술도 마시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스쿼트를 열심히 하는중인데 친구들이 자꾸 엉덩이를 때리면서 놀고 있네요ㅋㅋㅋㅋ 하~~~이게 얼마나 노력한 명품인줄 모르고 맨손으로 건들이네요 이왕이면 핸드크림 촉촉한 여친이 만지고 깨물고 찰싹짤싹♥ 때려줬으면 하는 그런 엉덩이라구요!!!!! 외롭네요 이러다가 크리스마스때도 사내놈들이랑 놀러 다닐까봐 무섭습니다ㅜㅜ..
섹종이 좋아요 2 조회수 4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휴양지 혼자여행
갑자기 오일 오프가 생겼는데 일본은 너무 최근에 갔다왓그 발리나 말레이시아 가고싶은데 휴양지라 혼자가면 외로울것 같아서 ㅜ.ㅜ 혹시 휴양지 여행 혼자 다녀오신분 추천해주세용!!!!! 느긋하게 수영하고 마사지 받고싶은데 안전했으면 하구용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면허시험 준비 잘 되고 있습니다~
응시자는 171명이고 시험 난이도는 3.2/5.0, 교재출제율은 87.5% 입니다.
섹시고니 좋아요 2 조회수 4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들이 놀리고 싶다는 말
어렸을때부터 이성친구들이나 누나들이랑 좀 친했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해졌던 여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저를 놀리는걸 재밌어 했던것 같아요. 한번은 왜 그렇게 놀리냐고 물어봤는데 놀렸을때의 그 반응이 너무 재밌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 어떤 심리일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누나 두명과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가서 제가 고기를 굽고 있는데, 사실 제가 고기를 잘 못굽습니다. 좀 태웠는데 그중 누나 한명이 "너 고기 똑바로 안구우면 맞는다 그리고 태운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눈뜨고 코베일뻔한 썰
글을 길게 잘쓰는 재주도 없고 잘쓸자신도 없어 최대한 간략하게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틴더라는 어플에서 만난 호주사는 2x의 일본여성과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번역기까지 총동원해 코로나가 끝나면 호주놀러갈 구실을 만들고있었죠 서로 개그코드도 비슷하고 스쿠버다이빙이라는 공통된 취미와 강아지를 좋아한다는등 겹쳐지는 것들이 많아 3달동안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이러다 국제결혼하는건가 라는 김칫국을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곰탕..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9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가 나를 성 나게 했을까 ㅡㅡ
쳇 ㅡ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969클리핑 0
[처음] < 2177 2178 2179 2180 2181 2182 2183 2184 2185 218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