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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
참고로 저의 취미는 "스윙 댄스"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됬는데 그야말로  취.향.저.격 나의 신호를 상대방 여자분이 받아주고 느껴주었을때 서로이 느껴지는 교감 그것이 이 춤의 매력인 것 같아요. 탱고나 살사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나잇대도 어리고 상당히 건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매력적인 이성들도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레홀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물론 그거에 혹해서 이 취미를 시작했다가 지금은 춤에 빠진..
카밀 좋아요 0 조회수 4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있어요
삽입이 섹스하는데에 있어 가장 큰 전율을 느끼나요?? 저는 삽입보다 전희과정이 너무 좋아서 서로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던데 그래야 상대방도 더 쉽게 홍콩보낼수도있고 보통 피스톤하는게 가장 큰 전율로 표현하잖아요 실제로도 많은분들이 그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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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부터 불끈불끈
아침마다 자지가 하늘을본다 애국가를 부르니 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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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섹스파트너 & 쓰리썸 진짜 고픕니다
진짜 성욕 넘치는 신체 건강한 키 186의 허벅지 27인치 남성입니다 30대고요..  정말 섹스파트너가 필요하네요 필요할때 서로 만나서 즐겁게 나누고 헤어지고... 제 로망은 여성 두분과 즐기는 거인데, 정말 ㅎㅎㅎ 언제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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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듬뿍 행복했던 하루
ㆍ 아침부터 분주하게 차려 본 엄마의 아침상 작년부터는 내 생일에 날 낳느라 고생하신 엄마를 위해서 아침을 차려드린다 오래전 그날 아침 엄마는 제왕절개로 나를 낳고서 그 다음날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작고 길쭉하기만 했다던 나에게 병 때문에 분유만 먹으면 토하는 나를 보면서도 젖도 물릴수 없었고 엄마손에서 자라지 못할 내가 불쌍해서 울기만 했다고 했다 다행히 수술중 발생한 병원측의 실수로 인해 염증수치가 올라 백혈병으로 오진인게 밝혀졌지만 엄..
spell 좋아요 5 조회수 431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AI로 오랜만에 글올려요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다들 잘지내시고 계셨는지 ㅎ 요즘 Ai많이들 올리셔서 예전 올렸던 사진으로 해봣는데 이거 너무 좋은데요?! 세상에.. Ai사진만 남겨놓을께요^^ 뺏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쪽지로 보내드려다 프리패스가 아녀서 아이디찾기가 안되가꾸ㅠㅠ 이렇게 남겨여 ♡ 좋은밤되세요~
Ssongchacha 좋아요 2 조회수 4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초대남?
이전에 모텔이름이랑 호실 적어놓고 초대한다는 글만 남겼었을때 착하신 분이 호실에 오셔서 좋은 추억 남았었는데.. 요즘에도 그런 착하신 분이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파트너 있으신분들은 만남 주기가 어느정도되세요?
전 파트너 있을땐 한달에 두어번정도 였는데 다른분들은 궁금하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디스크ㅜㅜ
섹파가 허리디스크 수술 경험이 있어서 첨엔좀 헤메면서 싸긴하는데 도중에 자꾸 허리를 삐긋하고 ㅠㅠ 중간에 죽어버리고 야외서 해도 술좀 들어가기도 한 날이어서 또삐끗할까봐 잘 못하겠다 하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니 갠시리 짠해지네요ㅜ 아케이브? 찾아보니 디스크잇는사람한테 좋은체위 안내를 찾아봤는데 없드라구요ㅜ.그래서 그냥 제가 여성상위연마를 하는게 더 빠를거 같아 여성상위 체위 보고 있긴합니다만 디스크인데 섹스는 어떤방식으로 즐기시는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업 시간에 멘붕와서 나중에 여친 생기면 할꺼 적어봄
아 언제 생기지 하고 싶은건 많은데
박아보니0 좋아요 0 조회수 4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연휴 잘 즐기셨나요?
잘놀고 자궁경부암 2차맞으러 왔슴다 ㅎㅎ 출근까지 한시간....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431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퇴근 후 일탈 예정
다녀올께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1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어 해석 부탁드립니다.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 라는 팝송을 듣다가 문득 뜻이 궁금해져서 주변에 유일하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 아...놔 시발...이야." 라고 하던데 맞나요?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31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돈까스 탐험. 신비의 세계
돈까스를 먹으면 힘이 난다. 역시 나는 고기를 먹어야 기운이 나는 것 같다. 고기를 먹고 기운이 나니 입이 살아났다. 그 탓에 입이 쉬질 않았다. 18년전 겨울방학이 생각나는 시간이었다. 같은 여자중학교를 다니던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이브 밤. 동그랗게 둘러 앉아 밍크 담요를 허벅지까지 올려 덮고는 서로의 발을 쿡쿡 찌르며 큭큭 웃으며 밤새 수다를 떨었던 그날밤처럼 나는 즐겁게 떠들었다. 나는 천상 계집 아이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31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2015년 12월 31일날
저녁늦게 섹스를 시작해서 쉬지않고 2016년 1월 1일날까지 섹스하면 1년동안의 섹스를 하는건가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숙면이나 취했으면 좋겠네. 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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