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197/5535)
익명게시판 / 아침에 텐트
남자들은 아실거에요 아침에 발기된 성기를 어찌하지 못해 당혹스런 경험이 있지요 가족중에 여자가 있으면 씻으러 화장실 가는것도 민망해지고... 그래서 작아지라고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처럼 흔들어 물을 빼기도 하지요 ㅋ 그런데 자고 일어났을때 안 서면 그것도 몸에 이상있나 걱정한답니다 아시는 분! 성적인 자극이 없는데 왜 서는 걸까요? 서면 정력이 좋은 건가요? 그렇다면 강직도의 차이나 기립각도를 건강의 지표로 삼아도 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쉬면서 이거??
궁디팡팡!!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연락
파트너가 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한적은 거의 손에꼽을정도에요. 파트너 사이에 밀당도 아니고 먼저 연락하는 게 어때서 연인도 아니고 그러겠지만 사실 예전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에게 헤어질때 잠수이별당했고 그때 선톡많이하고.. 계속 답없는 선톡했던거에대한 무서움이랄까요 그런게있어서요. 편한 남사친과는 상관없는데 파트너도 몸이 섞여서 그런지 마음이 아얘없다고 할수없는지 선톡하는게 쉬워보일까 맘있는게 다티나 라고 생각할까 겁이나요. 그래서인지 3~4일 가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플라밍고 경험담듣고싶어요!!
너무 궁금해서 사보고싶기는한데 이전에 샀던 무선진동에그는 그리 큰... 쾌감이 오지않았어서 플라밍고도 그럴까 고민하고있는데 실제 경험담은 못들어봐서 궁금하네욤
Mia0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 오는 날엔
짬뽕이지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 was car (03)
차였대요. 전 여태 방향젠줄 알았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계후 몸살 오신분들 있으신가요...?
썸 청산후 남자친구와 첫 관계를 맺었습니다 우려했던 바와 달리 ㅋㅋ 크기와 테크닉이 완벽해서 폭풍의 1박2일을 보냈어용 저도 진짜 오랜만의.섹스라 이틀동안 여덟번은 한것같은데.. 몸살처럼 자꾸 춥고 열나고...그래요ㅠㅜ 코로나 완치자라 코로나는 아닌듯 싶어요.. 혹 이런 경험있으신지해서요ㅠ 전 희한하게 크기가 큰 사람과 관계하면 익숙해지기 전까지 그렇게.... 쾌변을 해요 장염인가... 혹 섹스후 몸살인가 싶어 진지하게 의견 여쭤봐용 ㅠㅠㅠ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1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사랑을 했던 사람이... 여친이 있는 남자를 만나고 다니네요.
사귀었고 사랑을 했던 사람과 이젠 헤어진 후 시간이 흐르고 들리는 소식은 여친이 있는 남자와 만나고 다닌다는 것 무엇보다 그녀가 그 점에 죄책감을 못 느끼는 것 같으니 더 씁쓸한 마음 이런 사람을 한때는 사랑하고 매너를 보였던 추억들이 희석되는 듯 하면.... 나쁜 걸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한게 있서요!
어제 오늘 레홀들어와 썰을 읽다가 궁금함이 가시지 않는게 생겼는데 양성,동성애자가 아닌 그냥 이성애자가 호기심에 아니면 섹스의 즐거움을 추구? 하다가 색다른 쾌락을 찾다가? 어떤 이유에서든 동성끼리의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오랜만에 기분이 좋은 기상 ~~!! 여지껏 일어나기가싫고 답답했는데 간만에 일찍눈이떠지고ㅋㅋ 기분도 됴음ㅋㅋ 이럴때 모닝 ㅅ ㅅ해야하는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에서 친해져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지인이었던 경우 있나요?
만약 그러면 여러가지 상황이 생기겠지만 개인적으론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ㅎ 우리가 사는세상 워낙 좁으니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똥꼬에다가할수있는
곳어딨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30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산책
생활 리듬도 엉망이고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다. 마침 옛날 통닭집이 보여서 한마리 사들고 집에 가야지. 6,500원 엄청 싸네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ㄲ 사진 반응보니
크신 분들 ㄹㅇ 부럽네요 ㅎㅎ 내 작고 소중한 ㄲㅊ 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직한지 얼마 안되는데 벌써부터 답답해집니다. 영업의 특성상 말빨도 있어야 하고 또 상대를 편하게 하면서 내 이야기에 집중시켜야 하는데.. 처음부터 막히네요. 마음 다잡고 다시 전화해 보려하는데 떨립니다. 할당량에 대한 압박감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힘내서 일 마무리 하려는데 맘이 허한지 여기에 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308클리핑 0
[처음] < 2193 2194 2195 2196 2197 2198 2199 2200 2201 220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