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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015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03/5535)
자유게시판 /
오픈카톡 쓰다가 크게 데였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이라 애를 많이 먹네요; 오픈카톡으로 야한말,야한 사진 보내면 카톡 정지 되나봐요? 어제 몇몇분과 이야기하다가 카톡 정지되어 이용 못하는 사태가...ㅋㅋ 키 크신 분과 반대로 키 작으신 분 두분과 재밌게 이야기했는데 아아... 혹시 이글 보신다면 저 일부러 답 안하거나 나간거 아니니 오해마셔요. 지금 운영정책 위반했다며 정지 먹어서 카톡 접속이 안돼요 ㅜㅜ..
16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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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도 몰랐다
정말 섹스할 생각은 추호에도 없었다. 키스도 마찬가지였다. 밥 한 끼 사주고 싶었고 운동이 배우고 싶었던 거였지, 일찍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술을 마실 거라곤, 더구나 담배를 피우다가 키스를 할 줄이라곤. 이럴 줄 알았으면 겨드랑이 털 깎을 걸- 하는 후회는 한참이나 뒤에야 했다. 이걸 읽고 누군가는 웃으며 이렇게 얘기하겠지, ‘구제불능 씹걸레년.’이라고. 맞다. 마치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듯 술집 바로 앞에는 모텔이 있었다. 워크인으로 숙박을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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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침부터...
핫하네요. 어제 본 야동때문인가봐요. ////-//// 날씨도 더운데 쏘핫한 하루 보내세요. ^^^^
리쁘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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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님들 불금 되시라고~^^
혹시 사진 중복이면 얘기해 주세요~ 다른 사진으로 수정해 드릴게요~ 쉽게 올리느라 컴에 잇는거로 후다닥 올리다보니 예전 사진이라 중복일까봐서요~ * 그리고 동영상 업로드가 왜 안되나요? 1분 짜린데 어제 오늘 안 올라가셔서 일단 포기~ 삐져서 안 올릴래요~ㅋ 오늘도 발기찬 불금되시고 화이팅 하세요~^^ * 사진 언니들은 노출 좋아하는 싱글 언니들 이에요~(3명) 노출이 너무 하고 싶은데 노출할곳이 없어 여기저기 찾다가 아는 오빠에..
커플클럽예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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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진 뒤적뒤적.
전에 마카오 출장갔다가 호텔에서 잠들기 아쉬웠던정 생각이 나네요 비오니깐 음탕한 생각이 가득해요 나와 너 우리 서로 몸이 엉켜서 너의 몸과 신음을 느끼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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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운대 여전히 좋네요!!!
10년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보람찬 추석인거같아요!!! 다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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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제주퀴어문화축제를 응원해주세요~
제주에도 퀴어가 있어요. 제주는 퀴어의 불모지예요. 제주의 끈끈한 공동체 문화를 뜻하는 ‘궨당’ 속에 성소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온전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고, 퀴어 당사자들의 모임조차 소수 단위로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온 지구에 퀴어가 있잖아요? 제주에도 우리가 이렇게 있는걸요. 어렵게 파악된 퀴어들과 앨라이(성소수자들을 지지하는 친구들을 의미해요)들이 모여 첫 걸음을 내딛기로 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제..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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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좋은 관계가 좋은 삶을 만든다’고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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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둠이 깊어질수록..
- 1장 나의 어머니는 창녀였다. 정신 질환이 있는 아버진 일용직 단순 노무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항상 궁핍했다. 그리고 알콜 중독자다. 난 어려서부터 왕따였다. 형제가 없는 난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하였고 왕따라는 게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다. 아버지는 술버릇이 고약해서 취하면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한다. 폭행은 일상이다.. "너희 두 년놈만 아니였으면!" "너희들이 내 인생을 다 망쳤어!" 또 시작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 것만 같다. 아버지는 과거를 그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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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살짝
다리 올려봅니다 저는 망사요.. >_< 사진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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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빨아주고싶다
발가락 하나하나 입에넣고 혀로 돌려주고싶다 헤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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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슈퍼휴가로인한 서울여행!!!
회사에서 미쳤는지 신세계 백화점 포인트도 주고 휴가비도 주고 암튼 놀아라고 돈을 뿌리더니 금 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슈퍼휴가를저에게 줬습니다ㅜㅜ 일단 서울투어를 갔다가!!! 에버랜드가서 놀려고 합니다ㅎㅎㅎ 혹시 맛집이나 에버랜드 팁이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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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콘돔
콘돔이 섹스를 하다가 자지에서 빠졌다 그러다 자지만 빠지고 심연의 구멍 속으로 쏘옥 사라져 버렸다 잡지 못하고 차마 손 뻗어 볼 틈도 없이 우리 사이를 지켜주던 콘돔을 이렇게 잃어 버렸다면, 그것은 그렇게 되어야만 할 운명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콘돔이 자지에 맞지 않던 것은 헐거운 마음이였고 허술하게 끼운 것은 실수였다고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빠져 사라지기 전까지 붙들지 못한것은 잘못이였다고 말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어떠했을까 ..
핑크요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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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약후방 그녀와의 만남중
두번째 만남중. 그녀의 눈앞에 후장이 공개되는 순간. 찰칵 찰칵 소리가 방안을 채우고 그녀의 시선 앞에서 한없이 수치스럽다.....
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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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헤집어 놓고 싶다
마음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보지도 마구 헤집어 놓고 싶다 그러려면 좀 더 단단해져야겠지 나의 자지도, 나의 마음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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