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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 평범한 삶
세상은 넓고 인구는 많다. 각양각색의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특별하면서 개성있는 사람들만 있진 않다. 보통의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많으며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특별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누구나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가지고 싶고 살면서 남들이 부러워하고 봐라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보니 노력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신을 숨기거나 감추거나 혹은 다르게 만들려하고 바꾸려고만 한다. 그러면 너무 피곤하고 지..
제로씨 좋아요 1 │조회수 487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은 익게가 조용하네요
매번 뉸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기네여 섹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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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도저히 못 끊음
술을 어케 끊을까요. 머리카락을 끊을지언정 술은 못 끊어요. 밥은 끊어도 술과 안주는 못 끊어요.으하하하.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술은 함께하는. 술 마시면 시비거는 사람 빼고 술 마시면 개가 되는 분 빼고. 술 마시면 기분좋아지는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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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몸매좋은사람 특징
어제동창회에서 건강해보이고 몸매좋은여자 동창들에게 물어보았다 결론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였음 채소 과일을 달고산다 특히 공복에 엄청먹는걸로 말함 배도부르고 소화도빨리되어서 몸에 좋다고함 술이란 치킨은 먹냐고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두끼 먹는다고함 그럼 2에서 3키로정도 찌는데 다시 채소과일 먹어주면 이틀이면 다 빠져나간다고하였음 결혼한애들은 더 심하게관리하였다 내가 뚱뚱하면 내 애도 뚱뚱할확률 99퍼라고함 하긴 뚱뚱한사람이 건강하게 먹겠냐..그걸 그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7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뜻하지 않은 발견
지난 주말 부터  마사지 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있다. 정식으로 배우려고 하는 건 아니다. 섹스 전 파트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며칠 전 파트너 관계였던 사람과 통화 중에 그 사람이 그랬다.그렇다고 네가 뛰어난 스킬을 갖고 있는 건 아니잖아? ) 생각해 보니 내가 했던 것 이라고는  젖꼭지를 할짝거리다가 자지를 조물딱 거리고 오랄을 하고 흥분해 오는 파트너를 보면 더 신나서 애널을 애무하고(이건 매번 하진 않고) 대충 그게 끝? 그러고 보니 나도 ..
Bohemian 좋아요 1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 평균 굵기라면서요?
이 정도는 안들어가고 걸려야 레홀 평균 남성이라고 들었습니다.
핑크요힘베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밤 슈퍼문
오늘밤 슈퍼문이라고 하네요 다들 소원 하나씩 빌고 꿀잠 주무세요~~!!
써니 좋아요 1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벙개ing~☆
짬뽕좋아하시죠? ㅎ 작년클수벙 제가만든 25인분짬뽕입니다 ㅋ 사진이 이거하나 뿐이군요 ㅠㅠ 퐁듀사진은 노느라 정신없어 찍는것도 까먹고 ㅠㅠ 올해 2018년도 토이발열통신~♡ 달콤샷~리포터~벙개에 많이나와주세요~♧ &&&&&&&&&&&&&&&&&&&&&&&&&&&&&&&&&&&&&&& 누군가?당신에게 당신은= 행복합니까? 잘문을받으면! 네!라고 자신있게 답할수 있나요? 그~이유는 뭘까요?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네 저는 할일이 있어서 그일을 하고있어 행복합니다! 처음들으면 뭔소..
달콤샷 좋아요 6 │조회수 4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섹스테라피
예전에 최세혁 원장이라는 분의  섹스테라피 강좌를 들은 적이 있어요. 정말 신기하고 설레는 그런 수업 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받아보고 싶기도 하고 내가 배워서 해주고도 싶더라고요. 정말 연습 모임 같은 게 있어서 서로 연습해주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도 그런 게 합법적으로 가능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혀를 잘 사용하는 스킬은 어떤게 있을까요?
혀가 굳지 않아야될텐데 ㅜㅜ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유륜
유륜크기가 점점 커지는거같은데 이유가 뭐죠?? 관계를 많이해서 그렇다는 소리도 있던데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시오후키 하면 정말 방광염걸리나요???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23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다하고 씻고 에어컨과 함께 드러누웠죠 오랜만에 티비에 응답하라1994 하네요 어머나~ 보고싶었데요
소심녀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존나 바보같다.
정말 바보같아요.  전 여친과 짧게 만났지만 과거 5년 사귄 여자와 만날 때보다 더 뜨겁게, 진심으로 많이 사랑했거든요. 예전에 사귈 때와는 다르게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화도 많이 냈지만 그 누구보다 아껴줬고, 사랑했으며 행복하기를 빌었어요.  어느 커플과 다름없이 헤어졌지만 서로 연락은 꾸준히 매일 했던거같은데.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같이 잠도 잤었거요.  분명 나에게 흔들리는거같고,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그럴 ..
애비츄우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한 웹툰을 보면서 자위하는 여자분들도 계신지요
야동보다 야설이나 웹툰 보고 하는여자들도 꽤 있다던데.. 말로만 들어서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about time
_ 마음에게 있어 친구는 시간 뿐인 것 같고 시간에게 있어 마음은 여행지 같은 것일지도. 되돌아가는 건 없을 것 같은데 가끔은 아주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들이 있고 봄은 또 이렇게 가는거겠지 아무튼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을 줄이야 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6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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