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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록갱신
한번 진하게 하고 같이 잠드는 것도 좋았는데 기록을 갱신했다 그것도 걱정될만큼 너무 많이 많이 해서 좋은게 아니고 체력이 좋아서 좋은 것도 아니고 나를 몇번이고 원하는 모습에 기쁘고 안심이 되고 흥분이 되더라 네 옆에서 저절로 섹시해져 가끔은 새색시 같기도 했어 행복한 기록갱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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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났네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혼텔하게 됐습니다 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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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톡 알려주는건 예의상?
톡을 알려주고 읽씹은 너무하잖아? 혼자만 설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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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고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ㅎ 다름이 아니고..나이가 30대 들어서면서..성욕이 부쩍 줄어든것같아요 남친이랑도 헤어진지 꽤 되었고 원나잇도안하고 자위도 안한지 꽤 되었어요 여기서 나이얘기하기가 좀 그렇지만 20대엔 일주일에 5일정도는 자위 했거든요..근데 요즘은 거의 뭐..생각도없고..그렇네요 성욕이고민이 아니고 제가 자위를 할때..압박자위하거든요? 근데 그 성교육? 그런거 보니까 압박자위하면 안된데요 위험?! 하다고 하는데..성인용품은 사본적 없고..계속 압박자..
hh33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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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날..
늦은 저녁 그녀와 함께...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닷가에서 한손에 병맥주 또 다른손엔 손깍지 끼면서 모래사장 걷고싶네요...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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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was car
나는 차였다 뛰뛰빵빵 거리다 차였다 슬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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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보빨 받고 싶네요...
예전에 만나던 남자중에 전신애무랑 보빨 잘하던 남자 있었는데 그립네요 부들부들할때 바로 박아주면 좋겠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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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그녀들
ㆍ 선주님 사비나님 오묘한맛님 밤소녀님 젤리언니님 120쿨님 아아샤님 눈이부시게님 즈하님 체리페티쉬님 이번 여벙때 뵙고 싶었던 분들 얘기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고싶은 아름다운 그녀들입니다! 이름없다고 서운해하시기 없기 나이들어 기억력감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름다운분들 다 보고싶습니다. (귀여운 고양이인형 사진 출처 - 트위터)..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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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이프 애교..
제가 남편한테 애교를 참 많이 부려요 억찌로 짜내서 부리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에요 카톡말투부터 실생활 말투 웃음 표현 그냥 전부다요 그런데...남편은 하나도 받아주질 않아요 애교를 원래 싫어하는건지 쑥스러워서 표현을 못하는건지 저도 이제 38살이나 되서 애교부리는 제 모습이 징그럽기도하고.... 저희 부부가 참 솔직하지못해요 둘다 너무 보수적이어서.. 부부관계나 성적인얘기는 입밖으로 절대 안꺼내는편 리스로 진입한지도 꽤 오래됐구요 주변에 이제 결혼한다는 ..
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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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늘 습관처럼
자기전에 자위나 할까 하다가 웹서핑만 한시간 한거같다. 저번주 금요일의 충격 때문인지 영 의욕이 나진 않지만 왠지 하지 않으면 하루가 끝났구나 하는 느낌도 들지 않기에 쭈뻣쭈뻣 머뭇머뭇 한다. 채 서지 않은 말랑말랑한 그놈을 조물딱거려본다. 아직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현자타임이 느껴지는 것도 같은 느낌이다. 뭔가의 자극이 있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분기탱천하겠지만 먹고 사는 문제의 무게라는게 그리 만만치는 않은가보다. 끊었던 담배 생각이 자꾸 난다. 담배연..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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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 본 미친놈의 상상력
이쯤되면 일상생활 불가능 레벨인 듯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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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바람 피우고 싶은 분들에게..
조강지처를 버린 조니뎁 명언 "만약 당신이 한번에 두사람이 좋아진다면, 두번째로 좋아한 사람을 택하라, 만약 당신이 정말로 첫번째 사람을 사랑했다면, 다른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것이기 때문이다. - 조니뎁 라고 하네요.. 다들 사랑하세요...침대위에서..
꽁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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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한장의 사진]4-5위 신설
1-3위까지만 선정하는 것이 아쉬운 듯하여 4-5위까지 신설하였습니다. 상품내역: 1-3위 / 롯데리아 한우연인팩 기프티콘 4-5위 /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셑 기프티콘 이상.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마르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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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고민남입니다 어렷을적에 오랫동안 미술학원을 다녓습니다 그땐 너무 어렷고.. 음 초 중딩때라.. 미술쌤 말을 잘듣는 평범한 학생이엇습니다. 그당시 미술학원에서 술래잡기를 종종하곤햇엇는데 쌤이 술래일때는 남자애들 고추를 잡곤햇습니다.. 그당시엔 왜 충격적이지 않앗는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지나가는길에 미술학원을 보고 추억에 잠겻다가 제자로서 쌤을 만나보려고 학원에 들럿는데 예전엔 아무렇지 않앗던 학원내부에 잇던 방. 그리고 그 방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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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순간 울컥해서..
저 섹쉬해요.. 섹쉬할껄요? 그쵸옹?
삥뽕삥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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