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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검은 밤 -3
나의 손가락으로 그의 물건을 감싸쥔다. 그의 키만큼이나 그의 물건은 크고 우람하다. 그의 물건에 솟은 핏줄이 느껴진다. 그의 물건은 무척이나 뜨겁다. 그의 물건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 [하아..] 나즈막히 몰아쉬는 그의 숨소리가 들린다. 손가락으로 감싸쥐었던 그의 물건을 나의 손바닥과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감싸쥔다. 곁눈질로 그를 훔쳐본다. 그는 눈을 감은채로 세상 편안한 표정이다. 난 여전히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인다. [....후..........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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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궁금한거있어요!
간간히 눈팅하며 지내고있는 유부녀입니다 궁금한게있었는데 친구들한테 물어볼수도없고해서 글올려봐요ㅋ 아침에 일어났을때 대부분 발기가 되어있어야 정상인가요? 저는 저희집 신랑님이 그런걸본적이없는걸까요.... 아직 나이도젊은데 또르륵... 2세생각도해야하는데 이제슬슬 가져야한다고 말만하고. 관계할땐 애무도없고 시간도짧다보니 차라리 안하고 혼자즐기는 편해서 관계횟수도 적고 병원가서 정자검사한번만 해보자고해도 대꾸도안하고 쌩이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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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동참
라면 말고... 소시지 먹고 갈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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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치맥 하실분?!
수원이나 근처 치맥하실분~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하고싶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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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만의 테크닉
싸고 나서도 잘 안죽는 똘똘이 때문에 곤욕(?)인데요 똘똘이 잘 가지고 노는 테크닉 있으신 여성분 있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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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새너무덥네요
진심 쪄죽음 핫써머 뜨거뜨거네요 덥다고 낮에 집에있었으니 밤을불태우러나왔습니다ㅋㄱㅋ 다들 뜨거운밤들보내시길 침대불안나게 조심~
Assworsh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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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이디 여러개로 활동하는 사람
있나요??ㅋㅋㅋㅋ있으니까 동일인인데 아이디 바꾸면서 쪽지가 자꾸 오겠죠??? 짜증나네 몇개는 쪽지용 눈팅용 같은데 맞던 아니던 쪽지 그만해줬으면.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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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뭔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유부시면 당당하게 배우자나 주변 지인 혹은 자녀가 있는분들은 당당하게 자녀에게 나 섹파 만나서 섹스한다고 당당하게 말해보세요 그렇게 누구에게나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면 결코 누구도 뭐라고 안할겁니다 왜 레홀에서만 그리 당당하신겁니까? 레홀이 섹스에 대해 솔직히 터놓고 말하는 곳이지. 부적절한 관계를 당당하게 말하는곳이 아닙니다 뭔?? 레홀에서 만큼은 속 시원하게 말하고 싶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레홀은 그런곳이 아니예요 그리 당당하면 누구에게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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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계절이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젯밤 퇴근길에 꽃이 피기 시작한 나무를 보면서 걸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싶더라구용 낮에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이 너무 이뻐서 잠시 나갈까? 생각하다가 에이~ 걍 쉬자....몸사리자...ㅎㅎㅎㅎ 화창한 봄날인데 맘편히 외출도 못하고 쉬는 날 집안에 있자니 이 시간이 아깝고 이 계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용 우리 동네에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문자를 보고 있자니 맘도 더 복잡불안 해지고 ... 언제 지나가려나~~ (사진은 블로그서 퍼온건데..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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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지난월요일 ...여친한테 응꼬 털린 잡썰..
나의 집안사정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못보게되서 월요일 저녁에 여친이가 보러왔다. 만나자마자 노포동에서 동래로 와서 뭐먹지뭐먹지 하다가 일단 육사시미가 땡긴다하여 육사시미에 쐬주 한잔 걸쳤다. 쐬주랑 육사시미 조합...크으..마시면서 19금 정도의 음담패설이 오고간건 않비밀...소주 2병먹고 마와서 동래통닭(?)으로 옮겼다.맥주 한잔씩하고 우리의 본래 목적을 행하러 모텔로 ㄱㄱ 둘다 침대위에 눕기만 하면 약29금쯤으로 음담패설 수위가 올라간다.. 시작은 ..
그리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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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워겔
파워겔 약국에서 구입해보신분! 아니면 다른 사정지연제라던지ㅠ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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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악하악...
아침부터 거친 섹스를 하고싶은 날씨다.. 오랄로 시작해서 ... 옛날에 귀신이 산다 영화에서 손태영이 차승원 오랄으로 생각되는 씬 ... 보고 어렸을땐 크나큰 충격이였는데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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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츠나마요(사쿠야 유아)한국 팬미팅 사진
박아보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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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피곤하고 몸안좋으면 돌돌이가 덜딱딱하거나 잘안서는게 당연한건가요? 야간근무 12시반에마치고 관계가지려고하는데 돌돌이가 말을잘안듣더라구요 ㅜ ㅜ 문제가잇는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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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시시콜콜한 얘기할수 있는 남사친이 있으면 좋겠다. 동성이랑은 다른느낌이라서 그런걸까.. 나는 요즘 특별히 슬픈일도 없는데, 마음 한구석이 외롭고 쓸쓸하다. 썰물처럼 마음이 말라가며 드러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아 재미없어. 재미없는 삶을 사는 것 같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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