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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맛있는 그녀
맛있는 그녀 음식을 먹고 나서 ‘맛있다’ 라는 표현은 음식 자체의 ‘맛’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표현으로 ‘만족감’ 이라는 말을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1차적인 느낌은 맛 이지만 본질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것은 결국 만족감 이다. 전체적인 만족감을 만드는 데에는, 음식의 ‘맛’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음식의 취향, 내가 기대했던 기대치,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그 무엇이 있을 때 복합적인 느낌에..
우르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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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주 잠깐 귀두 인증 되나요?
아래 귀두얘기 하시길래요 잠깐 공개되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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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크아이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네요 끝판을 꼭 한번 깨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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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2월 6일 러브 영화보기 행사..
성경험 없는 사람이 가면 재미없겠죠? 봐도 할 말이.. 없을 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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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피팅모델 아르바이트?
레드홀릭스 회원님들, 아르바이트도 신중하고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네이버 실검에 피팅모델 아르바이트 하러 갔다가 미투 올리신 사연이 올라왔더라구요. 그분 뿐만 아니라 쉬쉬하고 있을 뿐이지 피해자가 많을 거 같아요. 그런 사진들을 소장(?)하려고 여자를 이용하다니 진짜 나쁜! 이에요.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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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는 야탑 술한잔 하실래요?
유쾌한 R커플이랑 술한잔 하려구요 성남 서울 분들 함께해요
Over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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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전 왜 연하나 동갑보다..
연상이 더 편한걸까요? 데이트나 섹스 등등 그냥 술 술 리드를 잘 하는 방면에 연하나 동갑을 만나면 전혀 리드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심리적으로 편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게 성격?상 그런건지 알다가고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ps. 연하 좋아 하는 누나들 보라고 적은 글이기도 해요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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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번 주말.. 나름 만족
얼마 전부터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분을 이번 주말에 만났네요. 토요일에 만나서 같이 밥먹고, 뭐할까 하다가 서로 눈 맞고 필 맞아서.. 바로 텔로 고고씽... 물고 빨고 핥고 대실 6시간동안 삽입섹스 3번, 애무+오랄 하면서 시간 꽉꽉 채워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끝나고 나와서 저녁먹고 같이 영화보고(극한직업 재미있네요. ^^), 술 한잔 하다가 다시 또 필 받아서 텔로 고고씽.. 밤새 3번 더하고 서로 꼭 껴안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묘한 기분에 눈을 떠보니 제 자지를 빨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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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단 하나의 약속
초등학교때 부터 한 가수를 무척 좋아했더랬다. 마왕. 신해철. 질풍노도의 시기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던 해철이형.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꼭 한번 찾아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사고소식을 먼저 들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에 급하게 휴가를 내고 빈소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조의금을 냈다. 봉투엔 정말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어 냈다. 그러곤 최근 몇 년간은 잘 안들었다. 그러다 어제 야근 후 퇴근길에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아내에게 바치는..
묶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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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무제
드러내고 싶지 않은 감정과 가면으로 가려진 나의 마음이 들킬까 부끄러워 너에게 화를 내기도 울기도 웃기도 하지만 혹시나 나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 욕심많은 영혼을 너는 저주하겠지? 나체로 다가가면 모든걸 잃고 너의 바다가 날 삼켜버릴까 두려워 차라리 너의 손으로 이 육신을 끝내주길 바라는 나의 마음으로 인해 무너질것이다. 너에게 방황하는 나를 잡아줄 너의 손이 필요하지만 너에게 주는 나의 안락함에 니가 취할까 두렵고 그 반대도 두렵다. 그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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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린이날 선물 감사합니다♡♡♡
이 나이에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준 몰랐네요ㅎㅎㅎㅎ 그것도 레홀분께서 주시다니 레홀ㅜㅜ 으허허허헝ㅜㅜ 레홀형님!!!!! 저번에 신세계백화점상품권 이벤트했었는데 그때 1등하신 분께서 고맙다면서 저에게 갤럭시 탭s6를ㅜㅜ♡ 15만원짜리 상품권이랑 거의80만원짜리 갤탭선물 개이득??? 이걸로 보니 제 쥬지는 작은게 아니라 화면이 작았던 것입니다 작은 쥬지도 크게 보이게하는 엄청난 크기 잘 쓰겠습니다♡ 왕 크니깐 왕 맛있게 보이네요...... 물론 음식 ..
섹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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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발도장 꾹꾹
저만 바쁜 것 같은 요즘...... 할일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게다가 주말부터 마법의 날이 시작되서 이번주는 몸도 멘탈도 탈탈 털리는 한주였네여ㅕㅕㅕㅕ.... 오랫만에 들어온 레홀 조금 핫해보여서 우울....ㅠㅠㅠ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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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뜨자마자 너무하고프니까
엎드린 채로 보지를 바닥에 문지르며 잠시도 떨어지지못할만큼 미친듯이 욕구가 올라온다 진짜 당장이라도 내 허벅지위에 올라타 내가 놀랄 새도 없이 내 다리를 고정시키고 두 손으로 애널이 보일때까지 확 엉덩이골을 가르고는 잔뜩 서있는 쿠퍼액 졸졸 흐르는 귀두를 이미 잔뜩 젖은 구멍에 쭈빗하고 밀어넣고 한번 아 그러곤 힘을 더 준 채로 쑤욱 밀어넣고 또 한번 아 들어온 그 기분을 만끽하며 애널을 바로 놀려주며 아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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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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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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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약점
나의 약점은 트월킹 3분이면 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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