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265/5796)
익명게시판 / 섹스할 때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내 자지를 삽입하기 전에 서로 끌어안고 누워서 내 자지를 그녀 보지 사이로 비빌 때다. 갈라진 틈 사이로 자지를 왔다갔다 비비면 발기한 자지가 터질듯이 더 커지는게 느껴진다. 그녀의 성감대를 건드릴 때 마다 그녀는 움찔움찔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그녀의 음모까지 젖은것이 내 자지로 느껴진다. 그 축축함과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 살짝살짝 귀두끝을 보지에 넣을 때 마다 그녀는 나를 더 힘껏 끌어 안으며 내 자지를 원한다. 지금 당장 끝까지 밀어넣고 싶..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ㅋㅋ 유부들 불륜 까는분들에게 제의견 살포시 한마디만?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살면서 바람 한번도 안펴봤거나 오로지 한사람만 하고 다녔거나 위 두 케이스가 아닌 분들은 유부들 깔자격 없다고 봅니다ㅋㅋㅋ 그건 자격지심이에요 여기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랑 자유롭게 ㅅㅅ하고 다닌 사람들 유부랑 썸&잠자리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 살면서 애인이나 썸대상이 있는데 한번이라도 다른사람과 원나잇이든 감정교류든 해본 사람들은  제가볼땐 유부 깔 자격 없는사람들 같아보이네요 참고로 저는 유부남 아닙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랜만이예요
오랜만에 들어오는 레홀이네요ㅋㅋㅋ 한동안 톡만하다가 오랜만에들어와봤어요ㅋㅋ 전오늘도 불금이고뭐고..일이나할렵니다ㅠㅠ
미뀨마우쮸 좋아요 0 조회수 4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올라오는 욕망, 섹스의 추억들..
별 일없이 밥 잘 먹고 생활하다가도 갑자기 훅 치고들어오는 성욕에 쩔쩔 맬 때가 있네요. 지나간 여인들에게 연락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그 절차가 복잡하기도 하고, 성사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보니 그냥 다른 생각에 몰입도 해보지만.. 다시 올라오는 이 욕망, 섹스의 추억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딱딱하게 만들지마...
딱딱하게 말하지 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넌 밀가루반죽 같은 사람이야 부드럽고 말랑말랑 하고.. 하지만 치데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서서히 굳어가잖아.. 우리 그렇게 딱딱한 사람들 아니잖아 모진 풍파 때문에 딱딱해진거야.. 이젠 적당히 사람들 손도 좀 타면서 이런 모양도 됐다가 저런 모양도 됐다가 때론 아무도 못 건들게 굳어졌다가 다시 말랑말랑 해지고.. 그렇게 부드러움을 간직하며 사는건 어때? 너무많은 견딤을 겪어 온 너는 충분히 다시 부드러..
디스커버리 좋아요 52 조회수 482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는 척
참 우습다. 톡 무시하고 내 글에 댓 달고 쪽지 보내고 톡이라. 그래. 나 맞는데.. 너 이러는 거 별로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82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드디어
주말이네요!!! 팬티벗고 소리질럿!!!!! 요즘 이유없이 성욕이 바닥을 치고있었는데 다시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뭐 결론은 섹스이지만 쉽지않죠..... 저 대신 즐섹 즐주 보내세욤
jj_c 좋아요 2 조회수 4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도 몸짱 되고 싶다!!
운동중 짤 투척!
라임좋아 좋아요 0 조회수 482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치킨먹다 임신한 썰
그러함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궁금합니다. 아카이브 vs E-book
별도 고객센터나 Q/A 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 문의합니다. 레드홀릭스 e-Book 소개에서 링크타고 왔어요. 그런데 여길 보니 아카이브라는 것이 있더군요. 아카이브와 E-Book 이 겹치나요? 즉, E-Book 이 아카이브를 테마별로 모아 놓아 출판한 것인가요? 아니면 전혀 새로운 컨텐츠인가요? 전혀 새롭다면 둘 중 하나를 추천한다면 어떤 걸 하실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야동을 보거나 므흣한 상황시
남자는 자지가 서고 너무 꼴리면 쿠퍼액이 나오는 상황까지 가는데 여자들은 어떤가요? 그런 상황에 여자들은 애액이 보지에 맺히는지 궁금하네요 옛날에 야설 읽어보면 막 줄줄 흐를때도 있다던데 그건 뻥인거 같구요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장 짜릿했던 장소..와 상대는..?
난 몇군데 기억나는 곳이 백화점 피팅룸이랑 영화관 의자말고 영화관 상영관이 들어가는 그 어두운 짧은 복도.. 그리고 교사 여친 일할때 학교 찾아가서 음악실에서 했던 ㅋㅋㅋ 그래도 제일 짜릿했던 상대는.. 아무래도 하면 안되는 상대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상대인데.. 결혼식 하루 앞둔 여친의 여사친과 과외할때 학생엄마정도..기억에 남는다..ㅎㅎ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 있지 않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폰섹을 좋아하는데 오늘같은날 상대가 없네요.
보통 폰섹 상대는 어트케 구하시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자친구의 복수...ㅋ
alstnsdl21 좋아요 0 조회수 4828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모닝서비스!!!
지난주 저는 매우 많이 침체기에 빠져있었죠 어제저녁 처남네 가족이 찾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며 매우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침체기의 주 원인이었던 부분이 말끔하게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제 속얘기만 한것으로도 좀 나아지더군요 12시가 넘어 처남네 가족이 돌아가고 마눌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뭐 물론 마눌님께서 미안하단 얘기이고... 저는 우리둘이서만 잘살면 되지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 과음탓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11시에 약속이 있어..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4828클리핑 2
[처음] < 2261 2262 2263 2264 2265 2266 2267 2268 2269 227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