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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음... 남성분들은 대부분 30대 초,중반이신것같네요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47클리핑 0
섹스썰 / 엊그제 만난 그녀 1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레드홀릭스 만남의 광장을 통해 몇몇 여성에게 쪽지를 보냈다. 몇 차례 보내봤지만, 완곡한 거부의 답변 몇개와 침묵이 대부분이었다. 이야기를 이어 갈만한 답이 올 확률은 10~20%로 그다지 높지 않다. 거기서 또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이어갈 확률 또한 비슷한 처지로 떨어지니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기는 말 그대로 인연이 있어야 하는 일임을 실감한다. 쪽지를 보내고 잊고 있을 무렵인 지난주에 답장이 와 있었다.   '안녕하세요?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46클리핑 407
자유게시판 / 오빠 자지를 핥을 때 ?
섹스를 나눈 적이 있는 친한 오빠와 톡을 하던중에 서로의 애무가 너무 좋았었지만 어떤 느낌일지 궁굼하는 얘기가 오갔다. 그중에 나는 오빠한테 자지를 핥으면 어떤느낌인지 톡으로 보내주었다. '따뜻하고 손에 꽉 쥐어지는 오빠의 자지를 핥을때면 난 기분이 좋아. 왜 따뜻한 장판에 혀를 갖다대면 혀끝에서 따뜻한 느낌 나면서 시원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따뜻하고 건조한 오빠 자지를 핥을 수록 점점 내침으로 도배하는느낌? ㅋㅋㅋㅋ 귀두부분은 말랑말랑해서 ..
쏘죠이 좋아요 0 조회수 1684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남친 거기가 휘었어요
남친 꼬가 휘었어요 옆으로 ㅠㅠ 그래서 뭔가 못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사이즈는 보통이상은되는것같은데 만족이 안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6842클리핑 0
단편연재 / 남편의 선물 8 - 봄의 축제를 즐기다
남편의 선물 7▶ https://goo.gl/DzKi9X 영화 [Por mujeres como tú]   남편과 민수와 함께 산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봄이 시작될 때쯤 민수를 만났고, 여름이 시작될 때 민수가 우리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 그리고 민수는 여름과 겨울을 함께 보냈다.   나만을 위한 두 남자와 함께 산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완전한 자유와 본능 속에서 즐기지 못했다. 아무리 남편이 나에게 새로운 남자를 선물했고, 남편이 내가 민수와 ..
콤엑스s 좋아요 0 조회수 16839클리핑 770
자유게시판 / 야동동구리
아. 밑에 글쓰신분 ㅠㅠ 댓글로는 주소 붙여넣기가 안대서ㅠㅠㅠ 망할아이뻐폰 ㅠㅠㅠㅠ http://ui99.mingky5.com/?p__g=n__w https://beeg.com/page-1?p__g=n__w 요기요~~~~
당신만을위한은밀한 좋아요 3 조회수 16831클리핑 4
섹스썰 /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28클리핑 630
자유게시판 / 새로산 속옷 도착!!!!
. . 새로 산 속옷이 도착했어요~ 입어보니 가슴이 뭔가 너무 많~이 부담스러운 느낌이라 반품해야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브라에 뽕이 들어있더라구요 ㅋㅋㅋ 뽕 빼고 입으니 훨씬 낫더라구요~ 볼 사람은 다 봤을테니 사진은 뿅!
레몬그라스 좋아요 5 조회수 16825클리핑 0
책, 영화 /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영화 <공자>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것이다.   이런 논제를 내건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방적인 섹스 문화에의 시비를 가리는 논쟁에서 이를 옹호하는 쪽은 종종 ‘인간 또한 결국 동물에 다름 아니다’라는 다소 ‘나는 펫-’스러운 주장을 펼친다. 이 주장은 아주 틀린 것이 아니며, 먹고, 섹스하기는 인간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암수로 나뉘는 생명체라면 모..
Don꼴려오네 좋아요 2 조회수 16823클리핑 1057
섹스썰 / 오늘 만난 레드홀릭스의 그녀 1
영화 [syrup]   지난주, 레드홀릭스 앱을 열어보니 쪽지 두 통이 날아와 있었다. 한 통은 레드홀릭스에서 보냈을 테고 다른 한 통이 궁금해져 바로 '받은 쪽지함'을 열어봤다. 두통 모두 한 여성에게 온 쪽지였다. 궁금증에 바로 열어보니, 마사지 받을 수 있는지 문의 내용과 간단한 자기소개 글이었다.   '오일마사지 예약되나요? 장소는 제가 제공해 드릴게요.^^'   '실은 유효기간이 임박한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이 있는데 그냥 혼자 보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13클리핑 527
섹스토이 리뷰 / 광규동생의 퍼팩트 래빗 리뷰
성(性)은 즐겁다, 혹은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대놓고 즐기는 걸 꺼려한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남들 앞에선 공개적으로 성생활이나 성담론을 대화 소재로 꺼내놓지는 못하니까. 그래도 어쩌랴, 차선책으로 아직은 숨어서라도 즐겨야 하는 것을.    어쨌거나 즐기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솔로가 아닌 이상 파트너와의 교감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서로 몸을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애정은 더욱 깊어질 테..
광규동생 좋아요 0 조회수 16806클리핑 1960
단편연재 / 사무실 비서와 섹스파트너가 되다 2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반기 행사를 마치고 우리 사무실은 전체 회식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입사했던 시기는 바쁜 일정으로 꽉 차있던 때라 환영회를 미처 하지 못했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거기에 술을 좀 먹이고 정체를 벗겨 아니 까발려볼까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무튼, 회식자리는 내내 시끄럽고 즐거웠다.   처음에 얌전하게 술잔을 받아넘기던 그녀는 조금씩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 옆자리에 있던 직원이 화장실을 갔는지 사라져 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05클리핑 413
섹스칼럼 /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좋아요 2 조회수 16805클리핑 1183
섹스썰 / 비상계단 데이트
드라마 [햇빛 속으로]   같은 건물 안에 근무하는 그와 나. 그에게 메시지가 왔어요.   ‘잠깐 볼래?’   ‘저는 너무 바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티슈를 가지고 화장실에 들러 팬티 안을 정성껏 샤샤샥 닦아요. 그의 손길이 스칠까 재빨리 마음과 몸의 준비를 하지만 아무리 준비해도 어쩐지 그의 손길엔 부족해요. 손을 밀어내 그를 늘 서운하게 하지만 마음은 늘 준비를 하죠.   근무 중 남들의 눈을 피해 잠깐이지만 뜨..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6804클리핑 945
섹스썰 / 다음 번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줄게 2 (마지막)
다음 번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줄게 1▶ https://goo.gl/Sku33n   영화 [색, 계]   바깥바람은 우리의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주었다. 사람들 틈을 지나서 내가 인도하는 곳으로 그녀는 따라와 주었다. 서로 같은 것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화장은 모두 지워졌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모텔로 향했다. 우리는 그렇게 모텔 안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들어갔다.   모텔은 아늑했고, 우리는 씻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16804클리핑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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