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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보라색 탱크탑
거짓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2 │조회수 4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0가지 그림자보다 더 야한 영화
튤립 피버! 내일 개봉이래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다 더 야하고 농도 짙은 영화로 평가 받고 있고 오리지널 19금 예고편 따로 공개될 정도 ㅎㄷㄷ 원작이 소설이라던데 어떻게 표현했을지 기대중! 같이 보러갈 파원 있으면 좋겠다 ㅎㅡㅎ
갱언니 좋아요 2 │조회수 4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란..
역시 섹스다.. 하아....... 수고햇어 똘똘이.. 고생했어 ~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섹스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섹스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해봤는데
기분은 좋네요ㅎㅎ 슈퍼 지니어스라니ㅎㅎ
dukeet 좋아요 0 │조회수 416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격렬하지 않아도
잠을 자거나 아니면 비몽사몽 중에 손을 내 보지 위에 살짝 올려두는 그.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안 해도 좋다. 잠이 깰락말락 할 때 무의식중에 보지에 손을 올려주는 그가 있어서 좋다. 손가락 스킬을 안 보여줘도 그냥 보지에 가만히 올려 둔 손이 좋다.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To.품절남녀
요즘 평범한 커플들은 이런 식으로 프로포즈 한다던데..... 평범하지 않은 '레몬색님'께선 더 서프라이즈 하고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하셨겠지요..에휴.....신부가 복받았네! D-1 인가요? 그대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이 마냥 좋지만은 않....노..농담이구요.. 백년해로 하소서..!
켠디션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손으로 하는게
여친에게 주로 손으로 자주 즐거움을 주는데요.. 손으로 삽입 후 많이 분위기를 달궈요. 그 후로...본방송을 하는데... 궁금한건... 손으로 너무 즐거움을 많이 주면.. 본래의 주인공이 손가락에 밀릴꺼 같은 기분이... 여친은 전부 다 좋다고만 하는디.. 여성분들 어떠세요? 손가락 넣어서 즐거움 준 후에.. 중요한걸 넣으면...?? 역시 손가락이랑 중요한 건 느낌이 다를까요? 깊고 진한 의견이 궁금합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세계에서 정력이 가장쎈 남자
음..섹스머신이구만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추석맞이
추석되기 1일전에 브라질리언 하고 왔습니다 ㅎㅎ 매번 할때마다 윽윽 거리면서 아파하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편하기도 하고 느낌도 좋아서~ 좀 빨리 자라는것 같은 느낌은.....나만의 생각인걸로?? 다들 브라질리언 후 재방문까지 텀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네요 저만 빨리 자라는것 같이 느껴지는건지....ㅠㅠ P.S 오늘따라 골반과 살이 더 많아보여서 베베꼬았는데.... 가슴은 유난히 더 안이뻐보여서 패스... 오늘 사진은 실패했네..
Sm인가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런날(사진주의)
나를 보여주고싶은 날이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 인가봐요. 그냥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가도 환영이에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제2의 자아에 생명력을.
때론, 인간의 호기심과 그 호기심의 파장은 곧 무한한 상상력의 원동력이 되곤 하는데, 상상력의 일환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어요. 그 것은 바로. 남성의 제2의 자아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 비밀스러운 이 사담을 차마, 친구들과 나눌 수 없었지만, 언제나 저의 순수한 호기심은 친구들의 즐거움이었고, 전 심도있는 야~~한 얘기도 심플하고, 웃기게 만드는 마법 같은 재주를 지니고 있거든요. 오늘 그 은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남성의 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6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월요일이에요.. ㅠㅠ 하...
거기다 비까지오는 월요일이에요.. 거지같아요.. 후.... 하지만 곧 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 또토일 지나면 또월요일.. 후... 몰라요.. 월요일이에요.. 월요일싫당.. ㅠㅠ
송송이 좋아요 0 │조회수 4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친구..
꼭 섹스를 해야하는 파트너가아닌 서로에대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수잇눈 이성친구 필요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I loathe you
옆엔 아무것도 아닌 나를 두고 연인인듯 대해도 우린 친구 앨범 속 지난 과거의 그녀들을 꺼내 그리워하겠지 그 속을 누가 알아? 너에게 난 뭔지 내말이 들을 가치는 있냐고 묻고싶다 지친다 넌 날 채워줄수 있지만 채워주지 않는다 그 서운함과 외로움을 넌 알지만 맘 졸이는건 나니까 넌 노력따위 안하지 또 갑자기 무슨이유로 버릴까 맘졸이고 불안에 떠는 비참함 떠난뒤 외로움에 파묻혀 결국 너를 찾아댈 내주제 외로움이 무서워 과감히 버리지 못하는 병신 하나 내가 보이긴..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갑자기 궁금한 질문
남자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거긴한데 가슴없는 이성만나다가 가슴큰 풍만한 여자를 만났을때 혹은 물없는 여자만나다가 물많은 여자를 만났을 때 둘 중 어떤게 더 잠자리 때 흥분도?만족도가 올라가나요? 시각이냐 느낌이냐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해보아요ㅋㅋ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6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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