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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잊어버리기 어렵네요..
하... 알게된지는 한달 됐는데 짐자리 한번 했지만 별로 였고, 나한테 달달한 말과 설레이는 말들을 남기고 연락을 안하는 그 남자 휴우 나를 좋아하지도 않고 찔러보기만 했는데 나는 그게 잔잔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지... ㅜㅜㅜ 어떻게 하면 빨리 잊어버릴까.... 몸도 외롭고 마음도 외롭고... 일도 그만뒀는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해봤는데 계속 생각나고 거ㅐㄴ히 연락기다리는 내모습이 싫습니다 ㅜㅜ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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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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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사람친구
흠 중학교때부터 알던 남자사람친구가있는데 그냥 남자 사람친구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친구랑 다같이 있는 자리나 둘이 술을 먹으면 괜히 섹드립치고싶고 같이 자보고싶어요... 셍승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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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은 죄???
어제 술먹고 늦게 들어와 지금은 여친 2시간째 스웨디시 마사지 중입니다. 피곤해 죽겠네요!!!! ㅠ 이 년은 좋다고 난리고 ㅠㅠ 나머지 한시간 반은 슈얼마사지로 이 년 몸에서 '물'좀 뺄 만큼 빼고 왁싱 해 준 다음 같이 낮잠이나 꼭 안고 자야겠어요^^ 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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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어리가 안마기로..
저게 안마기능이 될까...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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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로운 사람하고..
애인한테 성욕이 생기지 않는 것도 아니고 서로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커플인데 나는 항상 새로운 사람에게 성욕을 느낀다. 그런 점을 애인에게 털어놓고 커플만남을 했지만 나는 정말 '네토' 라는 성향과는 멀었다... 그 날 가볍게 술을 마신 우리 커플들은 야한게임도 하고 대화도 하며 친해짐을 느끼고 방을 잡았다. 담배를 사오지 않은 나는 밖으로 나가 담배를 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저멀리 떨어져있는 샤워실에서 익숙한 신음소리가 격렬하게 들려왔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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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짜증나니까 꿈에라도 나타나지 마라 여러분은 즐거운 주말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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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 벡스코
브랜드페스타 관심있어 가보려구요 가시는분계신가요? 마스크잘쓰고 짬깐 보고올게요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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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딱 30년만 만날 여친을 갖고싶다
긴시간 신경써서 쓴 구인글이라 삭제하기가 아까워서 다시 재탕했어요 섹스나 sm플 즐기고 끝날 파트너말고 딱 30년만 썸타고 나도 타고 밥도먹고 먹여주고 하루시작.하루끝 톡도 하는 맛있는 보지와 핸드폰. 그리고 외로움삭제기능 보유하신 나만 볼 애인구함 (물론 나도 너만 봄) 쪽지로 카톡을 주시면 되요~ 그외 메신져는 확인안하거나 업무용이라 소리도 듣기시름; 아.간.소 = 서울살아요 . 미혼솔로에요 . 37살이에요 . 직장인이에요 . 안뚱뚱해..
뾰뵹뾰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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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수제 딜도 제작해보신 분?
만들기 까다롭나요? 제 물건으로 기념품 만들어달라는 분이 계셔서..
e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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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는 어떻게 만나는거죠?
소개팅 어플로도 사람을 만나보고, 만나려는 노력?은 하고 있으나.. 외롭다고 느껴질 때 오히려 과도하게 노력하면 조급한 마음에 더 안 만나지는건지.. 제 외로움 때문에 아무나 만나서 아무나 사귀고 싶다는 아니지만.. 이런 외로움을 느껴본 적은 처음이라 낯설군요.. 사실 못 만나고 있는게 맞겠죠? (저의 문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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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구 포항 사람없나요????
22살입니다.군대 전역한지 2달정도지났는데 친구들도다 군대가버리고 여자친고도없어서 너무 외롭네여 그냥 카톡이나 그런거 라도 할사람없으세요???
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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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말이구나..
자지가 꼬물 꼬물 꼬무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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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마음이 편치 않네요
어제 하루종일 멍 때렸어요 해고 소리를 들은마당에 이제와 일해야 뭐하나 싶고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아무런 요구조건없이 해주는데로 받고 일해도 그 긴시간 일해도 가족이 우선이구나 이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깽판을 쳐 버릴까 회사돈 확 먹어버릴까 버틸까 이런 생각들을 하니까 왜 눈물이 나는지 친구랑 통화하다가도 울고 퇴근해서도 울고 자기전에도 울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었어요 일찍 출근해 봐야 뭐하나 아침에 출근준비하고 ..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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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차에서 밤꽃냄새가??
들끓는 성욕으로 충만한 나 아침에 딸 잡고 나왔지만 채 하루를 버티지 못해 오후타임에 지하주차장으로 질주 차에서 한번 더 해결하고서야 무사히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 저녁모임 갔는데 끝나고 나오는길에 여자사람동생이 오빠~~ 지하철역까지 태워줘요! 최근 몸이 많이 아팠다는걸 아니까 흔쾌히 그러자! 하고 내가 먼저 차에 타니 이게 웬 향긋한 밤꽃냄새??? ㅠㅠ 아뿔싸! 아까 ㅈㅁ 닦은 휴지를 차안 쓰레기통에 버린것이다! 평소 남을 태우지 않으니 신경 안썼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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