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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
와................ 이제퇴근이네.............. 빨리노예탈출하고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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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주 딱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처랑 섹스를 하면서 느낀 점은 여성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며 빠른 것 보다 느린 것이 좋으며 최대한 부드럽게, '이렇게 해서 과연 느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부드럽게 해 주는 것이 나은 것 같다 물론 여성의 몸이 동해서, 이미 흥분해 있는 과정에서 섹스를 한다면 그냥 직선적인 섹스만 해도 느낄 수 있다 한 번에 확 올라갈 때도 있지만 대체로 그라데이션 효과처럼 서서히 색이 물들듯이 올라간다 올라가다 살짝 멈추고 애태우다 다시 올라갔을 때 더 느끼는 것 ..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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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드디어 내일
처음으로 채팅으로 만나서 하기로했는데 떨리네요 ㅎㅎ 왜이렇게 긴장되지? ㅎㄷㄷ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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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래쪽 피해상황은 어떤가요?
서울 경기는 강풍만 불고 아직까지는 괜찮은거같은데.. 하늘애서 뭔가 나와도 이상할꺼 같지 않네요! 다들 피해없길 바래봅니다
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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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풍경(風磬)
? ! @ 코로나19가 활개치고 있는 시국에 안부 인사 드립니다. 다들 무탈하시지요? 오프라인 공간은 스산해지고 있지만 여긴 활기가 가득한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 모두들 각별히 건강조심하시고 다가올 봄에는 보다 따스한 날들 맞으시길 바랍니다. ;) 코로나19도 눈치 있으면 봄나들이는 갈 수 있게 자리 비켜 줄텐데 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D 음악 : Always, 로코베리..
검은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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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맛있는 년.. 이라해야 알아듣는.. 그녀.
먹고 싶다. 차근차근.. 탐닉하며.. 숨소리를 탐색하고.. 미세한 내부의 진동까지 탐색해내며... 깊이.. 더 깊이.. 먹고 싶다. 너.
미스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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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역시 야식은 치킨이지!
먹고나서 튀어나온 뱃살을 보니 후회막심. ※사진은 퍼온거임. 오늘 먹었던거랑 대충 비슷한거 찾아올림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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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산에 황사축제네요ㅠ
날씨눈 좋으면 뭐하능감.. 황사가 들이닥치는 감.. 내입과 콧구녕속으로 들어오는 감.. 서서히 내몸이 먼지가 된느낌인 감.. 스르르 날라 가고싶은 감.. 어김없이 내폰은 조용한 감... 감감 무속식 인감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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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상놀이터 17 새로운 시작
“저기요.” 하면서 얼굴을 돌려 나를 쳐다보며 말 하려는 듯 고개를 돌리던 그녀의 시선이 부푼 내 앞에서 멈추는 듯 하더니 이내 제자리로 돌아가는걸 봤다. 그녀의 귀가 금새 빨갛게 변하는 것 같았다. ‘아, 이를 어쩐다. 왜 하필 그때 부풀어 오르냐 이놈의 자식아.’ “아무래도 제가 마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재빨리 내려와 의자를 갖어다 놓는 시늉을 했다. “필요한걸 제가 적어드릴께요.” 그녀도 나와 눈을 마주치치 않으려 다..
정아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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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남자속옷은 신경쓰이나요??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요!! 남자들은 여자들 속옷 이것저것 좋아하는게 있나 여자분들이 신경쓰는데 반대 경우?? 궁금해요 혹시나 막 깬다거나? 이거 예쁘더라 거나 등등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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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혹시 하는 기대감에 펨섭 구인글 올려봐요
서울 살고 있는 멜돔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노력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성향자 찾기가 힘들어 자유 게시판에 한번 남겨보아요. 플레이 경험은 많아 잘 리드 할수 있으니 관심 있거나 호기심 있으신 분들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대화 잘 통하면 사진 교환 후 오프를 하게 되겠죠? 실제로 만나면 놀라실거에요 좋은 의미로? :)
크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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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덴마크 쎅쓰
관전 공원 좋네여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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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 무료로 해주실 분?
이러면 욕 엄청 먹어서 장수하겠지 ㅋㅋㅋ 네에 샵가서 돈 주고 받을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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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ㅈㄹ같은
쓸데없는 걱정 하지 마 너 없이 사는 것도 익숙해질테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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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워메~~
8키로미터오는데 한시간 ㅡㅡ 이시간에 섹스를했어도 쫀득하니 했을듯 차돌려서 집에가고싶다 연휴가 다가옵니다 다들 즐섹을위해 힘내세요 ^^
차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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