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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 구하기가 참 힘든거 같아요
막상 만나면 만족도 굉장히 높다고 자부 합니다만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저 되게 괜찮은데 함 속아보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후) 첫 남자누드모델 연습 도전기
날이 좋네요. 추석은 이미 때를 한참 지났지만,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제야 찾아오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하나씩 지워가는것 마저 마냥 좋네요. 누드모델을 해보고 싶다. 이게 있었어요. 이유는? 다양합니다. You name it. 주제는? 역시 다양합니다. 매달 다른 분위기의 컨셉을 잡아보고 싶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한 아마추어 작가분과 연락이 닿아 매달 한 차례씩 촬영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번달 찍은 것 중 몇 컷이에요.  사진을 올릴까 말까 살짝..
chusalove 좋아요 2 조회수 4127클리핑 1
썰 게시판 /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2편-
(미모의 바텐더와 원나잇 한 썰 입니다. 1편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이 글은 순도 100% 논픽션 입니다. 위 사진은 아래 썰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영국인가? 유럽인가? 잉글랜든가? 아무튼 어느 연구소에서 연구결과로 웃는 여자는 실제 외모보다 약 2배 정도 이쁘게 보인다고 했다.   그녀가 웃는다. 빈 호가든 병이 쌓여간다. 한참을 즐겁게 그녀와 대화를 나누던 중, 옆에서 자고 있던 팀장이 부스스 눈을 떴다. "어어.. 팀장..
빨강중독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표현에 대한 열망과 희열 사이, <익명성에 대한 제언>
0. 익명성 기능의 효과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고 그와 연결되는 <효과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미 존재하는 여러 글을 발췌하였고 그 내용을 차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과 연관되어 연상될 수 있는 레홀 회원분들께는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1. 익명의 효과는 다양하다. 아무도 내가 그 글을 썼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익명이 아닐 때 하지 않을 표현을 표출할 때 느끼는 희열 사이에서의 견제 ..
부르르봉봉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역시 연애건 그거건..
차가 있으면 좋을랑가요? 취직하면 경차라도 바로 뽑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모아서 괜찮은걸로 뽑는게 좋을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찐하게 밤새 실컷 섹스하고나면 생각 안날줄알았는데...
섹스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강하게 생각나네요. 쪼였던 우람이가 시큰시큰 거려 그런가... 제가 이정도면 여성분도 소중이에 자극이 작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뻗었다고는 했는데.. 괜히 입가에 군침이.. 또 달리고 싶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누드아트때 회색 머플러 그녀
오늘 누드아트때 호감가는 분 있어서 끝나고 정중히 연락저를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 공연이 끝나니 일찍 가신듯 하네요ㅜㅜ 찾을수가 없었습니다ㅜ 시작전에 계단쪽에 서 계셨고 키는 키면서 머리는 어깨정도까지 길고 청순하게 생기셨습니다. 코트에 회색 머플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글을 보다면 저에게 쪽지 제발 제발ㅜㅜ 부탁드립니다. 친해지고 싶습니다^^..
코파카바나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잠안오는데
댓글놀이 하실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렵다 끝낸다는것
아래 다른님의 글을보니 마침표.. 나역시 마침표로 끝내려 몇번의 고민끝에 잠수.. 다시 혹시나 연락해보니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으려했다며 화내는 너 그럼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야 끊어지지 우리의 마침표는 어떻게 끝내려고.. 우린 가벼운 사이였자나 가볍게 생각하고 가벼운맘이었는데 이래놓고 만나면 서로 웃으며대화하는 쉼표같은 사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으려했다며 화났다 몸정일까 아님 그이상의 맘이 있는걸까 남자의맘 모르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마눌님의 모닝서비스!!!
지난주 저는 매우 많이 침체기에 빠져있었죠 어제저녁 처남네 가족이 찾아와 이런저런 얘기하며 매우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침체기의 주 원인이었던 부분이 말끔하게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제 속얘기만 한것으로도 좀 나아지더군요 12시가 넘어 처남네 가족이 돌아가고 마눌님과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뭐 물론 마눌님께서 미안하단 얘기이고... 저는 우리둘이서만 잘살면 되지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 과음탓에 일어나기가 매우 힘들더군요 11시에 약속이 있어..
케케케22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얼굴 낯빛이 좀 돌아왔다
아직 제정신은 아니지만 술도 안마셨는데 거무튀튀하던 얼굴색이 좀 돌아왔다. 컨디션이 좀 돌아왔나보다.  그새 묵직해졌다. 미안하다 이녀석아...... 널 원하는 사람이 없다. 조용히 있어주라..... 나도 힘들다
올라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손가락을.... ㅜㅜ
한줄게시판에 헌납한 내 뺏지... 좋은 글에 주는 것도 아니고 억울하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팅만 하는 중고신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천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몇 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 가입했었습니다. 간간히 와서 눈팅하고, 정보 습득하고 그러다가, 첫글 겸사겸사 인사드립니다. (_._) 이런 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오프에서 좋은 분들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참 답답하고, 일상도 퍽퍽해지는데, 레홀 회원분들께서는 지치지 않으시길 빕니다!!    ..
9층남자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날씨가 참 좆네요
아 오타 좋네요.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126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비도오고 그래서
니 생가..ㄱ...이 아닌 짬뽕 생각이 나서 매운짬뽕 곱빼기요 식사 챙겨드십시오
와썹 좋아요 0 조회수 412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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