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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파트너
저에게  섹파가 있었어요. 그녀에게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겨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진지 한 4달 된거 같아요 근데 가끔 생각이 나네요. 보고도 싶고. 그래서 전에 주고 받았던 오픈톡으로 서로 야톡 했던걸 보며. 그리워하고 있네요 이게 그녀와의 좋았떤 섹스가 그리운건지 . 아님 그녀와의 좋았던 한때를 그리워하는건지?  지금 곁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워서 그런거지? 그져 섹스가 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좀 헷갈리네요 암턴. 헤어진 연인이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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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 여친의 색다른 모습
제가 누워있었는데  팬티 벗고 다리벌리더니 내 얼굴위에 쭈그려 앉더군요 그리고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내 입에 들이밀면서 빨아줘~  하는 데 졸라 흥분됨!! 엄청 막 열심히 빨았줬음 ㅋㅋ 여친 신음이 점점 격해지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허리를 막 돌려가며 보지를 내 입에 비벼주는 데 어후.... 이런 저돌적인 모습 너무 좋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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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쉽게 만나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건가? 집착이나 해를 가하는 것만 아니라면 그런 일들도 생에 감초가 되는데... 애프터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날 털어놨을 때도 없었던 것 같다 날 것이 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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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갑자기 야동 사이트가 된건가요?
왜이리 섹스하는 움짤들이 많이 올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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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맥주가 마시고 싶은...
편안한 복장으로 편의점에서 만나서 과자에 맥주 한캔 할 수 있는 동사친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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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있습니다
여성 시오후키관련 질문입니다. 시간이 잘 맞거나 좋은 인연이되어 부부, 커플 분들께 초대를 가끔씩 가고있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최근 20대 부부님께 초대를 받아다녀왔는데, 상대 여성분이 엄청 잘 느끼시고 쌀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하시며 몸을 활처럼 휘시는 듯한 자세를 취하시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보지는 상측에 피스톤은 아래서 위방향으로 삽입되면서 점점 더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몸을 활처럼 휘는듯한 포지션이 야동에나 나오는 시각적 자극을 이한 연출인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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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TO. R
ㆍ 내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는거 같아서 예전처럼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슬펐어 그래서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더라고 당신의 시간속에 항상 내가 있었고 당신 덕분에 나는 늘 내 모습 그대로 당신을 만나고 투정부리고 사랑했었구나.. 그때의 나는 그걸 보지 못했더라고 미안해 당신의 마음을 의심하고 화내서 그냥 오늘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하마터면 '보고싶어' 라고 연락할 뻔 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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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운동을 하면서 좋아진것들!!
소개서에도 썻듯이 빅걸입니다만, 지금 한 한달만에 칠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움하하하 올해 들어서 오늘자로 10키로가 빠졌구요!! ㄲㄲ 근데 이 한달동안 몸무게뿐 아니라 변화가 참커요 일단 제일 큰 변화는 한달에 한번 여자들에게 찾아오는 그것 살이 찌고 육개월동안 딱 한번! 그것도 약으로 유도해서 날 찾아왓던 그것이 올해 다달이 주기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하니 귀찮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건강한 여자의몸으로 돌아가고있는것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두번째로는 ..
빅뷰티플걸 좋아요 1 조회수 4754클리핑 1
익명게시판 / 20대 중반 일탈 욕구
한 SNS에 돌아다닌 글 중에 남여 각각의 나이대별로의 감정이란게 있었어요.. 전 딱 제 나이대에 맞는것 같아요. 25살26살 남자는 육체적 섹스, 정신적인 연애 등등 다 제끼고 그저 일탈하고픈... 안그럼 우울증 걸리겠다고.. ㅎㅎ 정말 저네요... 대학졸업반ㅠㅠ 늘 집-학원-도서관.. 즉흥으로 드라이브 슝 떠나고 싶으네요 타지로 ps : 섹스욕구도 없다는데... 이건 아닌듯.. 함께 드라이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보실.... 그녀를 조심스레 기다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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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딜도 촉감
딜도는 모양만 자지랑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촉감도 같나요? 딜도 오랄해보신분 남자꺼 오랄할때랑 촉감 느낌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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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차를 큰놈으로 바꾸고 나니깐
전 차에서는 절대 불가능 했던 그.... 카섹스*-_-* 를 할수 있게 되어서 그거 하나는 참 좋네여....ㅋㅋㅋㅋㅋㅋㅋ 명절 잘 보내시구 살찌워서 만나요 우리 :D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47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자기꺼 스스로 빨아본적 있으신 분?
막상 해보면 자기가 자기 살 빠는 느낌이라 그냥 그래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7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콘돔 추천받습니다
여러분 인생 콘돔은 어떤거였나요? 파트너랑 쓰던 콘돔이 너무 두껍다는 의견을 수용하여 바꾸기로 했어요 파트너의 자지가 길지는 않아도 굵은편이라 두꺼운 콘돔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 전 파트너랑은 두꺼운 콘돔도 괜찮았는데ㅠㅠ 좀 얇은 것들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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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제가 욕플을 좋아하는데요
이거 보고 좀 설레였음ㅋㅋ 존나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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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무 좋아서 빠르게 사정 해보고 싶다
관계할때 항상 여자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지루는 아닌데 사정감이 빠르지 않네요 관계시 여자쪽에서 나오는말이 언제 쌀꺼야? 이제 그만 싸줘 너무 좋아서 못참고 토끼가된 경험이 없네요 패배를 경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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