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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박2일ㅋㅋㅋ 남친과 여행했어요^^
포천 허브랜드에서 허브구경도 하고 아트벨리에서 모노레일타고 구경하다 절경에서 사진도 뙇 ㅋㅋ 그리고 오마이비너스 에서 나온 소원지 길(?)에서 소원지도 쓱- 쓰고 아트벨리 맛집 만버칼 갈라했더니만 ㅜㅜ 닫아서 버섯칼국수 맛집 다른곳 찾아가서 맛나게 먹고^^ 모텔숙박과 함께 모닝 섹스 까지 마쳤답니다^^ 곧 퇴실인데 휴휴=3 즐거운 하루였어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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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들 룸갈때
남자둘이서 50만원 나왔으면 보통 섹스도 한건가요 ??? 그리고 어떻게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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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꼭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날꺼야!!! 그래서 보빨도 받아보고 싶고 시오후키도 싸보고 싶고 자위기구로 클리 자위해서 막 몸이 뜨거워지는 것도 느껴보고 싶고 열심히 테크닉 연마해서 오랄로 입싸까지 하며 남자 홍콩 보내 보고도 싶고 남자3명하고 해서 양쪽 가슴이랑 보빨 동시에 빨려도 보고 싶고  여자2 남자1 쓰리썸에 여자끼리 보지빠는 것도 한번 해보고 싶고 무엇보다 남자들이 나랑 자고 싶어서 나한테 작업걸며 안달나있는 그런 느낌도 한번 느껴보고 싶어 해보고 싶은게 너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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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생리중이라
생리중엔 당연히 섹스를 안 해서 남편과 같이 4일 동안 굶었다. 어제 늦게까지 안 자던 남편이 또 심야에 거실에서 야한 영화를 봤는지 방에서 자고 있는데 들어오더니 안달이 났다. 남편이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내 손을 ㅈㅈ에 갖다 대고 상하로 움직이란다.허허. 잠결에 대충 ㅈㅈ를 쓸어주었더니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빨아줘." 허허허.... 아니. 자는 부인에게 난데 없이 ㅈㅈ를 빨으라니... 그래도 4일 굶은 게 불쌍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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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노팬티에 대한 환상
24살 때 작가 교육원 이란 데를 다녔습니다. 방송 작가를 꿈꾸며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새로 다녔던 곳 이었는데 그곳에는 어릴 때 작가를 꿈꾸다가 꿈을 포기한 분들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여유가 되자 작가가 되겠다는 꿈으로 많은 유부녀들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지금 생각하면 어린 30대 초반의 미시 누님이 있었는데 막내인 저를 많이 챙겨주기도 하고 어느날은 술을 먹다가 같은 반의 40대 예술가 인 척 하는 형님이 치근대자 그걸 피해서 저랑만 다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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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눈오는날 드라이브하고 영화보고싶다
파티 모집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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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밤 새로운 섹스
의도치 않았지만, 처음으로 폰섹을 해보게됐어요.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고 하는데 저는 물론 시각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나, 상대방의 마인드, 야한 생각이담긴 얘기 등에 흥분하거든요 근데 어제 상대가 얘기를 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이 여자의 야함, 변태성이 그대로 느껴져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ㅋㅋ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보빨을 할 수 없어서 매우 아쉬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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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어쩐지....
내 머리가 나쁘더라...
기안88 좋아요 0 조회수 47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랄 사정이 어려운…
와이프하고 즐거운 섹라이프를 즐기는 남자 입니다. 지난번 누가 글 올리셨던거 같은데… 저도 아내가 오랄 해주는거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정이 잘 되지 않아요.. 전 지루도 아니고… 짜릿하게 할때(?) 급하게 할 때는 삽입하고 2-3분안에도 사정할 때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오랄도 잘 해주는데 왜 사정이 안될까요 ㅎ 와이프가 손으로 해주는건 조금 서툴러서 손으로 해도 잘 안나오네요 ㅋ 여자분들 남자 오랄로 사정 시킬때 엄청 노력해서 빠른 스피드로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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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산은 뭐가 재미있나요?
부산 맛집이나 핫한곳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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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표현에 대한 열망과 희열 사이, <익명성에 대한 제언>
0. 익명성 기능의 효과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고 그와 연결되는 <효과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미 존재하는 여러 글을 발췌하였고 그 내용을 차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과 연관되어 연상될 수 있는 레홀 회원분들께는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1. 익명의 효과는 다양하다. 아무도 내가 그 글을 썼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익명이 아닐 때 하지 않을 표현을 표출할 때 느끼는 희열 사이에서의 견제 ..
부르르봉봉 좋아요 1 조회수 47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기 사진올릴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제 사진이나 여자친구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ㅅㄹㄴ처럼 하면 안되는 분위기 인지 여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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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집에 아무도 없고
전부 단풍놀이 하러 갔고 집에는 혼자 덩그러니 안싼지 4일차 툭하면 풀발기가 되서 지금 듬뿍 쌀려고 합니다 오나홀의 장점 엄청 쪼인다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온다 눈요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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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빨간 면팬티.
참 편하고 좋아요ㅋㅋㅋ 사무실에서 직원있는데 몰래 찍기ㅋㅋㅋ 회사직원이랑 섹스하면 후회하겠죠?ㅜㅜ 요즘 밤마다 제가 꿈에 나온다던데ㅋㅋㅋ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4752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질유산균
질에 직접 넣어서 쓰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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