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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남자친구가
레홀녀분들의 남친이 본인 앞에서 자위후 사정을 한다면 어떨거같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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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표현에 대한 열망과 희열 사이, <익명성에 대한 제언>
0. 익명성 기능의 효과를 심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고 그와 연결되는 <효과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이미 존재하는 여러 글을 발췌하였고 그 내용을 차용하여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과 연관되어 연상될 수 있는 레홀 회원분들께는 미리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1. 익명의 효과는 다양하다. 아무도 내가 그 글을 썼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보장되는 표현의 자유와 익명이 아닐 때 하지 않을 표현을 표출할 때 느끼는 희열 사이에서의 견제 ..
부르르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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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동안 멀리했던 레홀익게..
저에게 레홀 익게는 친구에게 연애상담하듯 익명님들의 좋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곳이였어요 물론 고민이 생길때만 글을 올리니 레홀 익게에 안들어오는게 좋은일이겠지만... 가끔은 미안하네욤 허허헣 맨날 와서 제 마음만 힐링하고 가는거 같아서요 껄껄 요즘 또 싱숭생숭해져서 요리조리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문득 센치해져서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당... 그동안 상담댓글 달아주신 언니오빠동생분들 감사했어요 다들 즐섹불섹하세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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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20대초반 다른 여성분들과 대화하다 이상한취급당했어요
22살 여자구요 저는 남자친구를 기분 좋게 만드는걸 좋아해서 애무를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줘요 가슴부터 뒤까지ㅎㅎ 일명 똥까시라고하죠 근데 이얘길했더니 더럽다고 그런건 업소에서나 하는거 아니냐고 기겁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이상한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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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몇년전 한 몸매(?)했던 시절
이게 몇살때지? 잘 기억 안남 ㅋ
탱글복숭아옹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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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첩장을 받았다.
어제 그녀가 우리 사무실에 청첩장을 돌렸다.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사무실도 다르다. 내가 이 회사에 발령난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녀와 난 단 1분간의 대화도 한적이 없다. 그저 스쳐지나가며 가볍게 눈 인사만 할 정도이다. 물론 남편 될 사람도 전혀 모른다. 나는 앞으로 몇 개월 후면 이 회사를 떠나 다른 곳으로 발령날 예정이다. 정말 정말 잘 모르는 사람인데 관습적으로 청첩장을 주는데 참 마음이 불편하다. 결혼식은 정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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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이니까 이별 후 힘든거 주절주절
좋게 끝내려고하다 결국 서로 안좋은소리만하고 결국 헤어졌는데.. 그전에 미적지근하긴했었죠 점점.. 웃다가 울다가 술만 찾게되고 이제 진짜 더이상 연락하면 더 힘든거 알기에 할수가 없네요 헤어진 이유가 내가 너무 부족해서라는게 화가나고 안맞는 부분도 있었었지만 의도와 다르게 너무 나쁘게헤어진거같아서 계속 찜찜합니다. 그래도 비록 저한테 상처를 주었지만 저도 잘못한게 있고 새로 만나는 사람 잘만나고 그 사람으로부터 부디 상처를 안받고 앞으로 일 잘되었으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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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질유산균
질에 직접 넣어서 쓰는분 계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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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대 앞에만 서면
왜그리 경직이 되고 마음과 먼 행동을 하게되는지.. 허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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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지난 주말 마눌님과의 이야기~ ㅎㅎ
마눌님과의 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 이거 자꾸 중독되네요 ㅎㅎㅎ 지난 주말 이야기 적어보겠습니다 지난 주말엔 행사가 있어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아이들과 집에만 있게되었습니다 답답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토요일 점심 외식을 위해 교외로 나가 식사 후 집에 돌아왔죠 그런데 저녁무렵 한통의 전화가 절 밖으로 불러냈습니다 ㅎㅎㅎ (사실 아이들에게 지쳐 스러지기 직전이라 엄청 반가운 전화였죠 ㅎㅎㅎ) 친한 형들과 한잔한잔 그렇게 한병 두병... ㅎㅎㅎ 처음..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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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덴마크 쎅쓰
관전 공원 좋네여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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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
세번째 사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숲이의 사진은 주인님의 명령이 있어야 올라옵니다 그러니까 펑!
딸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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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식이닷
접시가 작은건가 베이컨이 큰건가 몇년만에 집에서 맥주를 마셔보네. 술은 혼자 못마시겠다. 별로야 혼자 마시는거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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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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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유산 후 섹스리스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30대 중반 남성이에요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이런사이트가 있는 걸 알게되어 회원가입하고 속마음을 조금은 털어놓고싶어서 여기다 글을 씁니다. 저희부부는 혼전 임신을 하게되어 결혼한 부부입니다. 서로 마음이 부족하지만 상황때문에 결혼한건 아니구요 정말 누구보다 사랑하는 상태에서 결혼했어요. 문제는 임신 15주차에 성별을 확인하고 그주 주말에 유산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직업이 군인인데 훈련중에 내용을 확인하고 급하게 집으로 가서 와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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