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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대 앞에만 서면
왜그리 경직이 되고 마음과 먼 행동을 하게되는지.. 허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덴마크 쎅쓰
관전 공원 좋네여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751클리핑 1
BDSM / 세번째 사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숲이의 사진은 주인님의 명령이 있어야 올라옵니다 그러니까 펑!
딸기숲 좋아요 2 조회수 4751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야식이닷
접시가 작은건가 베이컨이 큰건가 몇년만에 집에서 맥주를 마셔보네. 술은 혼자 못마시겠다. 별로야 혼자 마시는거
올라 좋아요 0 조회수 47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랄 사정이 어려운…
와이프하고 즐거운 섹라이프를 즐기는 남자 입니다. 지난번 누가 글 올리셨던거 같은데… 저도 아내가 오랄 해주는거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사정이 잘 되지 않아요.. 전 지루도 아니고… 짜릿하게 할때(?) 급하게 할 때는 삽입하고 2-3분안에도 사정할 때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오랄도 잘 해주는데 왜 사정이 안될까요 ㅎ 와이프가 손으로 해주는건 조금 서툴러서 손으로 해도 잘 안나오네요 ㅋ 여자분들 남자 오랄로 사정 시킬때 엄청 노력해서 빠른 스피드로 하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5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궁금하네요~~
자위와사정시간은비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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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덤덤] 대낮 음란톡.. #1
이리와봐요. *와락* 꼭 껴안을꺼야. 숨막히게.   도망가면요? 히히 이미 잡았어! 어딜 도망가! 회의가 30분 밖에 안남았는데, 그리고 이미 목덜미 물고 있는데에! 히히. 그래서 가만히 있잖아요 ~ 당신 향기에 취해서 머리를 박고 있는데, 목전체를 돌아가며 향을 담고 있는데!!   히히 땀냄새 날텐데 ... 상관 없어요. 다 당신의 냄새지 뭐! 다 당신이야!   목덜미 훑으면서 가슴 더듬고 싶다 힝......   한 손은 아래로.. 아래로....
NOoneElse 좋아요 2 조회수 4750클리핑 2
익명게시판 / (펌) 응팔의추억- #외딴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기대서서2
술은 두어잔 밖에 안 마신 누나가  여러가지 이유로 달아오른 얼굴빛으로 운전을 해서  다시 시내까지 나왔다. 주점에 들어가서 맥주를 더 마시고 나온 시간이 저녁 10시쯤... "너 목소리 맘에 드는데, 나 노래 불러줘..." 누나가 날 노래방으로 끌고 갔다. 파티션처럼 칸막이가 쳐 진 주점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허리를 바싹 끌어안고 허벅지를 쓸어 만져 준 것만으로 누나는 낮에 마신 동동주때보다 더 얼굴이 홍조가 됐다. X 노래방...하아...이렇게 진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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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레드홀러소개쓰고싶은데
복사안되네요ㅠㅠ pc버전 눌러도 모바일접속이라 모바일페이지로이동한다는말밖에없고ㅜㅜ 정녕 묵혀뒀던 노트북을꺼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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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와이프에게 어떤 욕을 해야 하나요?
제가 약간 사디 근성이 있어요. 흥분하면 욕을 하고 싶기도 해서 요근래 부터 와이프 동의하에 섹스할때 욕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뒤로할때 엉덩이 찰싹착싹 때리는 정도.. 차마 쌍욕은 못하겠더라고요. 이년아 ~  정도 보통 어떤 욕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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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안주무시는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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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청첩장을 받았다.
어제 그녀가 우리 사무실에 청첩장을 돌렸다. 같은 회사에 다니지만 사무실도 다르다. 내가 이 회사에 발령난지 1년 반이 지났지만  그녀와 난 단 1분간의 대화도 한적이 없다. 그저 스쳐지나가며 가볍게 눈 인사만 할 정도이다.  물론 남편 될 사람도 전혀 모른다. 나는 앞으로 몇 개월 후면 이 회사를 떠나 다른 곳으로 발령날 예정이다. 정말 정말 잘 모르는 사람인데 관습적으로 청첩장을 주는데 참 마음이 불편하다. 결혼식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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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린시절 삼실 책상 밑 캠놀이....
뭐 딱히 어린 시절도 아니네요 업무 특성상 혼자 삼실에 있을 일이 많은데... 한창 발정 날 나이때에는... 그걸 감당못해 여기저기 폰섹,화상캠으로 자위를 많이 했네요 ㅎㅎㅎ 한창 책상밑에 캠 설치 해놓고 여자분이랑 물론 상대방도 사무실.... 서로 참을수 없을 정도로 젖어가며 미쳐가는걸 즐기곤했는데... 질퍽하게 젖어있는걸 보고있자나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미친듯이 잡고 흔들다가 큰일 날뻔했는데 그때 추억이 떠오르면서...미치겠네요 아~ 그때 그 느낌을 잊고 살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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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인생에 문제가 있으신가요?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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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대가 쉽지않네요
저의 다양한 성향중 하나인 네토.... 파트너에게 첫 초대남 허락받고 구인을 했지만 마땅한 분이 없어 첫초대 실패 했네요 ㅠㅠ 그래도 둘이서 잼나게 놀았습니다 ^^ ※본인 허락받고 올린 사진 입니다 펑~
팔루스 좋아요 2 조회수 475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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