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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문있습니당 잘한다에 기준이 뭔가요?
저는 연인이 아닌 사람이랑은 절대안해서 이게 잘하는건지 상대가 맞춰주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준이라도 있을까요? ㅋㅋㅋ 너무 철없는 생각일까요....?
Confidence 좋아요 0 조회수 41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해보고싶어요
나이23.... 경험이없네요 막상할라고마음먹어도무섭고... 돈내고도할라고해도 무섭고 어떡하죠...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6클리핑 0
썰 게시판 / 춥고 더웠던, 차갑고 뜨거웠던 어느 밤
 그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한 건 그도, 나도, 우리가 변태일거라는 어떤 확신 때문 아니었을까.    이름과 나이, 대략 하는 일 정도의 형식적인 인적사항만 묻고 답했다. 이러다 말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아주 보수적으로 질문을 주고 받았을 뿐이다. 뭐 좋아해요? 취미가 뭐에요? 운동 같이 해요.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들. 처음에는 그저 이렇게 생긴 사람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싶었다. 그는 꽤 오랜시간 운동을 해 왔다고 했고(흔치..
즈하 좋아요 4 조회수 4176클리핑 4
익명게시판 / 유륜에 귀두 문지를 때 느낌 어떠세요?
유륜에 귀두 문지를 때 느낌. 저는 좋은데, 다른 분들은 느낌 어떠세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거 같아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잘 세고 있어
그래 잘 서고 있어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일전에 올린 커플모임
커플데이트 하실분들 연락처 올립니다 전 인천송도입니다 틱톡mjgz1 30대이상만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여행구두 좋아요 0 조회수 4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고민하다가ㅜ
고민고민하다가 가슴수술 예약 하구왔어요 파트너도 지나가는 말로 수술하면 좋겠다 그런말 하긴 했지만, 오랜시간 제 말못할 고민이기도했구요 지금까지 만난 파트너가 대단한건가요ㅋㅋ 파트너가 흘리듯 말했던 그말이 5프로 나머지는 제 의견이죠. 만나는 중간에 수술해버리면 어떨까요 파트너는 어떨지..ㅎ 남자들은 수술한 가슴 별로다 말하지만 저는 오랜 제 고민의 해결. 조금이라도 젊을때 예쁘고싶은 제 의견이 반영된거라 설레는거같아요. 내몸에 단한번도 칼대본..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무식한 녀석
후배가 있는데 지 아들 어린이집 맘에드는 학부모 그니까 지 아들 친구 엄마 따먹고 싶다고 하는데 무식한거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은 죄???
어제 술먹고 늦게 들어와 지금은 여친 2시간째 스웨디시 마사지 중입니다. 피곤해 죽겠네요!!!! ㅠ 이 년은 좋다고 난리고 ㅠㅠ 나머지 한시간 반은 슈얼마사지로 이 년 몸에서 '물'좀 뺄 만큼 빼고 왁싱 해 준 다음 같이 낮잠이나 꼭 안고 자야겠어요^^ 님들도 주말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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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페어리가 안마기로..
저게 안마기능이 될까...
뾰뵹뾰뵹 좋아요 0 조회수 4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입 인사 드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앵두입술 좋아요 1 조회수 41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레홀남 만났어요 (매 해 겨울에 한 번씩 만나는 듯..)
어제 레홀남을 만났어요. 사실 작년에 처음 만나 이미 친한 오빠 / 동생 사이(?) 겸 가끔씩 오래 보는 사이 되었어요! 작년 첫만남 때 오빠 : 아아샤님 나 : 네 오빠 : 우리 그냥 만나서 뭐 하자고 정하기 복잡하니 그냥 바다 어때요? 갈래요? 나 : 겨울 바다요? 좋아요! (새우잡이 되는 건 아니겠지…설마…) 그렇게 첫만남, 겨울 밤에 서울에서 동해까지 겨울 바다 보러가고 회도 먹고 (저만) 술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너무 즐거워서 이야기 하다..
아아샤 좋아요 2 조회수 41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홍조
언제나 나는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오르가즘에 대한 기대로 바들거리며 떨리는 그녀의 몸에 체중을 가득 실은 채, 그녀를 꽉 끌어안고 뿌리까지 바짝 밀어붙인 자지 안쪽에 가득 쌓여있던 것을 비워내는 과정은 언제나 육체적 쾌감 이상의 묘한 뭔가를 가지게 했다. 그녀는 섹스가 끝나면 힘이 쭉 빠져버린 몸과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몽롱한 눈동자로 누워있었다. 화장실에서 새어나오는 엷은 조명으로 윤곽만 강조된 그녀의 몸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몸이 뜨겁다며 한사코 거..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175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저는 그정도 정떨어지면 대꾸도 않합니다
진지하게 댓글 달면 모하나 오타 투성이인데... 여기서 댓글 달지 말고 책 좀 읽어요... 에효 네 지적쥉이입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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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I loathe you
옆엔 아무것도 아닌 나를 두고 연인인듯 대해도 우린 친구 앨범 속 지난 과거의 그녀들을 꺼내 그리워하겠지 그 속을 누가 알아? 너에게 난 뭔지 내말이 들을 가치는 있냐고 묻고싶다 지친다 넌 날 채워줄수 있지만 채워주지 않는다 그 서운함과 외로움을 넌 알지만 맘 졸이는건 나니까 넌 노력따위 안하지 또 갑자기 무슨이유로 버릴까 맘졸이고 불안에 떠는 비참함 떠난뒤 외로움에 파묻혀 결국 너를 찾아댈 내주제 외로움이 무서워 과감히 버리지 못하는 병신 하나 내가 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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