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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ㅅㄹ과 ㅅㅅ사이 <우리들의 톡톡>
나의 그'와 전 문자로 은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죠, -1- 오늘 처럼 비가 오는날, 우산이 없었던 저. 나 -우산 없어서 걸어오면서 다 젖었어ㅠ 그-젖었어~? 나-ㅋㅋ응 젖었어, 일로와봐~ 그-어디야? 차가 막혀서 서있어. (5분후) 나-아직도 서있어? 그-서있지.rily때문에. 나-나땜에? 왜? 그-모른척하지마!ㅋㅋ -2- 그에게 야한속옷사진을 보냈어요, 반쪽만 ㅋ 나-이게 뭐게? 그-잘안보여 사진이, 다시 찍어줘~ 나-앙대여~ 그-입고 찍으면 뭔지 알텐데~ 나-..
rily 좋아요 2 │조회수 4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나 여성분들 자위기구 딜도? 진동기구? 뭐가좋나요
선물해주려는데 부탁드려요~저렴한거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팔딱팔딱 생기를 불어넣어준
너의 자지.. 어흑~! 존.맛!! .. 꿀.맛!! 너의 과격한 그 손놀림이 아프기도 하지만.. 때론 날 흥분하게 만드는 매직 핸드 찰싹찰싹 소리나는 나의 볼과 엉덩이 음란하게 쩔꺽대는 물로 가득 찬 내 보지속에 너의 구렁이 같은 자지와의 힘찬 마찰소리 허리가 새우등처럼 휘었다 펴졋다가를 반복한 후 폭죽처럼 팡! 하고 터지는 올가즈음... 지금도 잊을 수 없더라 너의 그 에너지를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일본의 dildo bar
우리나라에도 곧 상륙할 것 같은 느낌. 관전클럽처럼 남성 혼자 입장은 금지하고, 여성 및 커플만 입장가능.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다양한 vibe를 만져보는 컨셉. 단, 실제 체험은 안되니 주의. 4분 짧은 영상이니 부담없이 보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오마]하고 싶은것 하고 살기....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살고 계신가요? 제일하고 싶었던것은 섹스....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만...혼자하는것이 아니라서 참 힘든것 같아요. 내맘이 니맘이 아니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이건 패쓰 ㅋ 목공공방을 준비한지 10년이 넘었네요. 어느덫 집안을 모두 갈아치웠고 ㅋㅋ 테이블 책상 침대 옷장 서랍장 의자 식탁 쇼파 등등 벽에는 조형물로 하나씩 채워져가고 있고 빵도마도 주문받아서 팔고 있고 또 새로운 부품꿈을 안고 내년이나 후년쯤엔 전시회도 함 해볼생각이고.... ..
오일마사지 좋아요 2 │조회수 474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울하네여
왜 ㅇㄷ사이트가 다 막힌걸까요... 보고싶다!!!!보고싶따!!!!!치고싶따아!!ㅠㅜ ㅋㅋㅋㅋ 좋은정보있음 공유 쫌 해주세요!! 힝 ㅠ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사진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캠핑클럽에서 유리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흑백으로 나오더라구요. 혹시 디카에 흑백사진기능이 있나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똘똘이짱짱 좋아요 0 │조회수 474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코로나..................
하 코로나 때문에 3주동안 쉬네요................ 지금 일주일쨰인데................... 심심해죽겠습니다!!!!  
흑형왕건이 좋아요 0 │조회수 4749│클리핑 0
썰 게시판 / 『민정과 원나잇』 2
(1부가 별로 호응이 없네요. ㅎ 그래도 꿋꿋이 마무리를 향해 갑니다. ㅎ 오래된 추억이라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많네요.) 민정과 원나잇 2  이미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난 다짜고짜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웬일인지 민정이는 별다른 저항없이 따라나서고 있다. 난 얼른 지갑을 꺼내서 술값을 계산하고는 뛰듯이 그녀를 끌었다. 말없이 실실 쪼개면서 끌려오던 그녀는 갑자기 말했다. "야, 거짓말 가자" "어? 모텔로 가자&qu..
똥덩어리 좋아요 3 │조회수 4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본격 딸통법 만화
풀뜯는짐승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썰 게시판 / 백ㅂㅈ 경험 썰.....
몇년전 내가 잠시 친구대신 오피스텔 임대 관리를 하던 때....30초반의 긴 생머리에 170정도 되는 미모의 여자분이 방문하였다. 좀처럼 보기드문 미인이라 나도모르게 급친절모드로 재량껏 저렴하게 방을 임대해주었다. 그러고 며칠후 저녁 오피스텔 건물앞에서 우연히 만나서 불편하진 않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겸 간단하게 호프를 한잔 하게 되었다. 마주 앉아 나이를 물어보니 의외로 30중반이었고 나랑 나이가 비슷하여 친구하기로 하였다. 얼마전 다시 돌아온 싱..
검은달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7
개학되고 나서는 괴롭힘이 약간 바뀌었어. 물리적으로 때리던게 줄고 대신 정신적으로 치욕스럽게 하는 경우가 늘었음. 모르는 애들이 멀리서 나 보고 ‘ 야 ** 일로와봐’ 해서 가면 ** 자세나 아니면 이상한 카마수트라 체위 같은거 들고와서 자세 똑같이 시켰다. 그때는 진짜 수치스럽다 못해서 토할거 같았고...그리고 여자애들 다 보는 앞에서 체육복 바지 반쯤 내리고 다리 강제로 벌리게 했을 때는 그 **들을 정말로 진심으로 증오했다. 참다참다 폭발하는 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남은 회의실 노트북놓고 신상을 보고 있는데...
친했던 여직원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천천히 책상 밑으로... 아, 잠시 화장실 다녀올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호구 조사
평택 안성분 계십니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기는 야탑 술한잔 하실래요?
유쾌한 R커플이랑 술한잔 하려구요 성남 서울 분들 함께해요
OverEasy 좋아요 1 │조회수 4748│클리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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