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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애널플러그가 왔는데...
소,중,대, 진동기 이렇게 왓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아~~~ 중,대는 어케 버려야할지...ㅠㅠ 필요한 여회원님 잇나요?? 아웅~ 빨리 퇴근하고 넣어주고싶네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레홀 영상 / [레홀Pick] 성인용품점은 마진이 좋다?! 성인용품창업 FAQ
성인용품 사업은 합법인가요? 성인용품 시장의 전망은? 성인용품 창업비용은? 성인용품 마진이 좋은가요? 무인 성인용품 창업 괜찮은가요? 성인용품 창업에 대해 자주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성인용품창업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레드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세요~ 성인용품 유통플랫폼 레드커머스 - https://redcomm.kr..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617
자유게시판 /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가입을 언제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잊어버렸었는데 우연하게 떠올라서 들어왔습니다 댓글도 몇개적었는데 이곳에서 풀어야할 썰이 너무많네요 일상적인 연애이야기 남친있는 20대 초반의 꼬맹이와 모텔에서 이야기 마조 슬레이브의 성향이있는 여자와의 플레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된 전 여친과의 폭풍같았던 6개월 20대 초반에 일본으로 유학간 여친 시오후키를 알려준 21살 꼬맹이 극장에서, 고속버스안에서, 한적한 시골마을, 비오는날 동네 놀이터, 대관람차에서 업..
랜디0113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축하해주세요....!!
올해 특히 10월은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 그만두고싶지만 그냥 오늘만큼은 축하받고싶어요 헤헤 ㅎㅎ
메타몽씨 좋아요 6 │조회수 4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속이 타들어 가는 아픔
안녕하세요. 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주정도 된것같아요. 3주가 정말 지옥같고 아직까지 괴롭고 공허한게 사실입니다. 사실 1년 가까이 만나면서 저희는 결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참 많이도 헤어졌지만 그때마다 그녀를 붙잡았고 마음약한 그녀는 항상 저를 받아줬어요. 사실 그녀가 저를 더 많이 좋아해줬습니다. 항상 저를 이해해주고 희생해주고 마치 엄마처럼 저를 챙겨주었어요. 그런데 저는 힘들고 지칠때마다 그녀에게 짜증을 냈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령별 느낌
같다 똑같다 다만 나이별 탱탱함의 느낌은 다르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술은 는다 탱탱함이 기술에 녹아드는 느낌은 때론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아무리 경험이 많아도 2는3을 3은4를 4는5를 이길수 없다 뭔가 있다 그게 머...경험이겠지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허리를 잘 쓸려면...
몸의 대화하면서 허리돌리는건 잼병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조물조물은 되는데..
카고메구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며 TV를 보았다. MBC 오늘 아침??  이런 저런 쓸잘데기 없는 정보 알려주는 아침 프로인데 오늘 거기서 뭐가 나왔냐면 ' 신던 스파킹 삽니다.' 하면서 중고 스타킹을 사고 파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것도 아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만한 내용들도 그 사람들을 '변태'로 몰아갔다. (내가 생각하는 변태는 성적 취향이 유별난 사람이 아닌, 취향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 솔직히 그 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
돼-지- 좋아요 1 │조회수 4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 피
22여잔데 성관계 경험 없고 삽입자위 시작한지 별로 안됐는데 처음 할때 피가 살짝 났는데 이제 삽입자위한지 네번짼대 하다가 피가 줄줄 흐르네요... 생리는 아닌거같은데 이게 처녀막이 터진건지 다친건지 손톱이 길어서 그런건지 알려주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들도 임신의 두려움을 잊게해준다면
섹스에 보다 홀가분하게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요??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그녀와 섹스는 즐겁다
적당한 조명과 잔잔한 촛불 딥하우스 음악 섹시한 의상 연인은 아니지만 서로 더 맛있게 즐기기위해 노력할줄 아는 그녀 한달에 한 번 볼까말까 라는게 참 아쉬울따름이네요 소프트 사진 살짝~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47│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2018.06.30 부산벙 후기(+사진)
20180630 안녕하세요, 낮에 푹푹 찌는더위에 잘지내고계시죠? 한달만에 주최한 부산 벙 참석후 컨디션과 일에 치어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엔 부산지역 회원님이신 ohsome님께서 퇴근후에 광안리와 해운대을 들러서 이곳저곳 장소를 알아봐주었습니다(꽤 오래 돌아다니셨는데...^^) 하필 종일 비가 거세게내리며 이거무리해서 나오다 바람에날려가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잠시! 궂은 날씨에도 해운대로 속속 모였습니다! '개미집'에서 식사를 하려했으나 어머어마한 웨..
TAKE88 좋아요 2 │조회수 4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아침 알람소리에 깼다. 하지만 몸은 그대로 움직이기 싫었다. 이불밖은 위험하니까. 5분여가 흐른뒤에야 엄청난 의지력을 발휘해 이불을 박차고 기어 나왔다. 화장실 세면대에서 건식 면도를 했다. 수요일. 일주일의 중간의 무게를 견디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그러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억지로 상기시키며 치솔에 치약을 묻혔다. 가만, 중고등학교때도 등교준비하며 이런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도 힘든 아침시간에 조만간 다가올 시시한 이벤트를 기..
묶념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랫만에들리네요..ㅋㅋ
일도안하는데.. 사는게바빠서 컴퓨터도 잘못하다보니..컴퓨터킨김에  인사 한번 슥 하고 갑니다! 다들 링링조심하세용~
민곰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나 해서
간만에 이쁜 팬티입고 출근했는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요(소근소근) 특히 금요일엔 괜시리 그런 막연한 기대가 생기곤 하잖아요? 답을 알지만 혹시나 하고 매주 사는 로또처럼요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747│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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