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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을아 가지맠ㅠ
ㅡ ㅡ 유독 올해 가을, 올해 10월이 아깝고 아쉬운건 저만 그러는건 아니겠지용ㅠㅜㅠ 아니지.....올 한해 전체가 아까비ㅠ 꼬로나 개객끼... 곧 11월 임박이군요..... 라디오에서는 10월31일을 노래하는 곡이 계속 나오려나요..ㅎ~ 밤바람이 점점 차가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다들 10월달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드와~ :D (사진은 제 고향이지만 제가 찍은것이 아니어요 ~ 히히)..
kelly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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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잠깐 해본다는게 그만
생각보다 엄청 오래걸렸네요 자기소개서ㅎㅎ 심심해서 잠깐 써봐야지 했던건데 한시간은 족히 넘었나봐요 마지막 등록 눌렀다가 오류떠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뒤로가기 눌렀더니 살아있어서 안도의 한숨이ㅎㅎ
duk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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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새팬티
아이...참ㅋㅋㅋㅋ 칭찬은 고맙지만......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좀 그래ㅋㅋㅋㅋㅋ새팬티가 귀엽긴하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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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kiss kiss kiss
늘 그렇듯 만남의 시작은 키스였다. 요즘 살쪘다는, 여자들이라면 입에 달고 사는 거짓말을 막아버리듯 입술을 포갠 채 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내가 좋아하는 잘록한 허리와 잔뜩 화가 나 있는 엉덩이까지. 요즘 자전거를 열심히 타더니 전에는 만져지지 않던 근육이 잡히는 것 같았다. 뭘 하길래 키스할 때 마다 이렇게 달콤한 맛이 날까? 사탕이라도 미리 물고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은 아직까지도 해소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것이 마치 신호라도 되는 양..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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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 문자
오랜만에 너의 문자였다. 이전 번호, 바뀐 번호 모두 저장하지 않았어. 차단할 이유도 없고... 안부를 묻고 훗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줘서 고마워. 그 좋은 마음이 내게 흐르고 돌고 돌아 네게 더 크게 미칠거라 믿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 돼 다행이고... 어쩌다 스친 인연이라도 그렇게 생각 돼 감사해. 아직 이곳에 있고 이 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지난 시간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을거야. 부디 건강하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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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대전왔어요
일때문에 왔는데 또 모텔에서 혼자자게 생겼네요 ㅋㅋㅋ 오늘저녁이나내일 놀아줄사람있나요~~ ㅎㅎ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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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80년대 초반은 아는 캐스퍼 (야한 이야기 아님)
나는 연식이 쫌 된 년이다. 내가 중학생때 꼬마유령 캐스퍼라는 드라마가 한창 반영되고 있었다. 유령인데 겁도 많고 귀엽고 뭐 그런 내용의 드라마 였는데 대략 생김새는 이러하지. 므튼, 어느날 체육 선생님이 이 귀여운 꼬마유령 캐스퍼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것이 아닌가? 우리 반 계집년들이 선생님 티셔츠 귀여워요. 막 이랬는데. 선생님 왈 그래. 귀엽지? 오늘 위스퍼 입고 왔어라고 했다가 생매장 당한 기억이 난다. 위스퍼는 생리대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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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리뷰 /
변의 불시착에 대한 철학적 고찰
24년동안 화장실을 접하며 본인이 가장 강하게 느꼈던 부분 중에 한 가지가 있었드랬다. '왜 변은 완벽히 자신의 영역으로 착지하지 못한 채 그 옆을 스치는가?' 바로 이것이다. 출근시간, 지하철 표를 끊기 전 허전한 마음에 자주 애용하는 XX역 공중 화장실에서 3칸 중 2칸(여기서는 퍼세식을 기본값으로 함)은 각각의 가장 자리에 고향으로 가지 못한 일부 변들이 랜덤하게 떨어져 있는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 중에는 말라 비틀어져 갈..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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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너무 신나요
월급도 들어왔겠다 조만간 주미오 살겁니다 히히히 이렇게 반려토이들이 하나 둘 쌓여서 행복함이 넘치는 거겠지요 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일하는 건 힘들지만 바이브레이터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을 내봅니다
니쥬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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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성수술 고민중입니다, 여성회원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해바라기링, 티링같은 큰 보형물말고 실리콘볼(일명 다마) 2,3개정도만 넣어보려하는데요 해보신 여성회원님들 어떠셨어요? 이게 남자의 쾌감을 위한거라기보단 여자를 위해 시술하는거라 실제 이런 분과 경험해보신 분들의 이야길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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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란마귀가 없는분 ?
모르면 순수 그자체!
콩쥐스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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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제로 하는 플 썰
내 파트너는 완전 연하인데 저랑 하는걸 좋아해요. 둘이 잘맞아요. 뭐든. 둘이 친구하다가 알콩달콩 연인으로 사귀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니까 이제 FWB인데,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되어서 유효기간이 있는 만남 중. 그래서 달콤한 섹스보다 야동 판타지같은 섹을 하게 되었어요. 둘이 와인 마시고 아묻따 섹스 근데 그애 집이 트리플렉스고 발코니 창도 활짝 열려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도 다들리는 대낮.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듯이 하는데 사방에 전신 거울두고, 작은 테이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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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털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자지 배렛나루 가슴털 찌찌털까지 났는데요 ㅜ 뭔 원숭이도 아니고... 브라질리언 왁싱도 생각해봣는데 털 투성인데 자지만 민둥산이면 그게 더 이상할 거 같아서 안하고 있네요.. 전신왁싱은 너무 비싸고 관리도 어렵고... 그래서 전 이제껏 만낫던 여자들한테도 겨털관리나 다리털 이런거 하지말라고 했거든요.. 저도 털보니깐 ㅋㅋ 아 털보 너무 싫다 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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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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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하네요~ 뭐하고 노세요?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새로 가입했어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당~~ 갑자기 백수가 되어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뭐하고 놀지 걱정이네요 ㅋㅋ 님들은 뭐하고 노실 예정이세요 ???
모티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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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녁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일단 남자랑 먹을건데 저보고 먹고싶은거 먹으라고해서ㅠㅠ 샤브샤브가 땡기지만 이뻐보이게 먹는건 힘들것 같고... 스테이크 같은건 집에와서 밥 비벼먹을것 같아서ㅜㅜ 뭐가 좋을까요ㅜㅜ
마지막싶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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