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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회사에서..
회사에서 잘해보고 싶다거나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이성이잇어? 잠자리를 상상하게 하는 사람 주로 어떤 사람이 그런지 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1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큰일이에요 언니 오빠들ㅜㅜ
남자친구가 내일하고 모레 2틀휴가라서 불타는시간 갖으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Magic day Start..... 뭐 매직데이라도 할수는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때하는거 안좋아해서...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뜨뜻한시간좀 보내려했건만 어쩔수없이 손 꼬옥붙잡고 자야되겠네요ㅜㅜ 결론은 그냥... 한탄글이에요 어휴
어찌라고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이색 모텔
가보고프네요
무지개여신 좋아요 1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화 리뷰 호텔 디자이어
영화는 한 호텔의 종업원이 시각 장애인 남성과 섹스를 하는 내용입니다. 영화가 끝날 때 즈음 비가 내립니다. 이것은 그녀가 한 동안 참아왔던 성욕을 남자와 섹스를 통해 풀었다는 비유로 해석됩니다 아직 아다인 저에겐 리얼리즘과 같은 섹스 신이었어요. 출렁거리는 엉덩이 남자의 보빨과 여자의 슴부먼트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느낌을 이 영화를 통해 느꼈어요. 안 한 사람의 성욕을 오르게 하는 판타지일지 모르겠지만요...
kyvt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흥분시켜주세요
남자든 여자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하게 놀아욥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다.
커닐링구스를 하면서. 또 젖꼭지를 흡입하면서. "맛있다." 이 말은늘 있는 일이고. 맨날 하니까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색다르게 보지구멍에 피스톤질을 하면서 "맛있다!!!" 하는데...... 왜 그렇게 꼴리는지... 그가 더 사랑스럽고 흥분이 됐다. 제가 좀 순진해서 그런지. 그가 순진해서 그런지 우린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으면서는 맛있다.소린 안 해봤거든요. 근데 오늘 그가 정말 듣기에도 맛있게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걸.............." 이러는데 그를 화악 불사..
alhas 좋아요 1 조회수 47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성분들
여성분들 자소서 보면 다들 5명 이하인거 같아요 정말 5명 이하인가요 아님 남을 의식한건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ktx 안에서...
출장차 대전 가는 ktx 안에서 레홀 중임당 타기 전에 산 앤티앤 할라피뇨 핫도그 물고 인증샷에 도전이나 해볼까 잠시 고민...하다보니 다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 30분 전.. 이제 30분동안 뭘할까요~
레몬그라스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누군지
알아맞혀보세요 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한글날에 말한다는게 이벤트에 정신팔려서 못 말했네요 감사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냄새] 나는 이제 '아재'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얼마전에 Silver-pine.com 에... 아재냄새 탈피 페로몬 3종 셋트가 올라왔었죠...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74488) 보는순간.. 페로몬 향이 궁금하기도 하고 ... 하나 장만해야겠다...라고 생각하던차에... [봄맞이 페로몬 향수]를 추천받고... 아재 탈피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저는 원래... 한가지에 꽂히면... 하나만 쭉~~~ 쓰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어서..
옵빠믿지 좋아요 13 조회수 4712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사당벙 다녀왔습죠.
6시30분부터 시작한 벙개 제 도착은 11시 30분(...) 토요일이었지만 출근 후 야근까지 하고 또 뭐냐 그거.. 지하철을 반대로 타서 늦었습죠. 전 3차부터 시작했고, 4차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아 이번에는 얌전히 집에 왔어요. 안 잡아먹었다구욥... 사실 탐나는 분은 있었지만 다음날도 출근하는 망할놈의 회사 땜에 ..^^............ 나다 싶으면 튀어나오세요..
디니님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쓰는글 ㅎ
간만에 그냥 적어보는 글이네요 ~ 일도 바쁘고 계속 눈팅만 하다가 생각 난김에 그냥 적어봅니다 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춥네요 경산에도 아침저녁으로 너무 추워요 ㅠㅠ 나이가 벌써 32살이 다되가네요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20대때는 영원히 20대일줄 알았던 사람이 어느새 30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다들 나이 한살씩 먹어가는 자기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죠? 한 직장에 5년 째 몸담고 있으면서 힘든일도 많았지요 솔로가 된지 어언2년째네요 ..
수월비 좋아요 1 조회수 471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시후 키스 돌발이벤트!!!!
엊그제 눈썹달님 레몬님 켈리님 야쿠님등등 유기견 후원및 관심에 기쁜나머지 이벤트함 갑니다 7시에 시작!!!! 상품은 ...요거!! 다들 한번씩 웃자고여~~^^ (남자분들은 필요없으시다면 돈까스로 대체해드림) 그리고 (노을님 상품은 12.30일 도착 야쿠님 상품은 오늘 발송 내일 아님 모레도착이라 연락왔어요 ..크리스마스에 주문해서 두개다 오늘 발송 됐답니다) 11시에 마감!!..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71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욕심
“내가 바삐 살려고 아등바등거리는 이유 중 하나는 멈춰 섰을 때 자꾸만 떠오르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들이었어. 외로움을 언제 느끼냐고 물었을 때에 너는 바쁘게 지내다 보면 그런 거 느낄 겨를이 없다고 그랬었잖아. 그 날 나는 아침 댓바람부터 사무치게 외로웠다. 그래서 같이 살았던 누군가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어쩔 줄 몰랐을까, 너는. 나도 어찌 할 줄을 몰랐었다. 근데 거창한 위로는 곧 너한테든 나한테든 부담이라서 그냥 위로 대신에 인지 정도면 좋겠다고 너..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712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리스n년차 우울하네요..
언제가 마지막이였지..기억도 안나네요.. 어느새 40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젠 더 말꺼내기도 민망합니다.ㅎㅎ 최근에 이것저것 어플도 깔아대며 파트너도 구해봤지만.. 투자사기..코인사기..조건만남..소개팅 어플은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아침마다 텐트치는 이녀석은 어찌 처리하신거에요?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도 분명 있으실건데.. 마지막으로 파트너 슬쩍 구해봅니다..ㅋㅋ 남41세 176/76, 경남, 서울 등등 연령대 무관!..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712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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