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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퇴근하자마자
어벤져스 보러 달려가야지!! 보러가시는분 많겠죠~~?
20161031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동물관상 ㅋㅋㅋ
잘벌고 잘쓰는 돼지라네요 ㅋㅋㅋ 먹는데진심인데 동네맛집같은거 몰라요 집에서 다해먹음 ㅋㅋㅋㅋㅋ
털없는코끼리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중반 남자분들...저처럼 성욕이 왕성한가요?
하루에 한번은 자위 필수고... 어쩌다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 버리면 담날 오전에 미친듯이 꼴려서 앞에 있는 여직원 팬티가 궁금해지고 엉덩이 존나 때리고 싶고...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똥내나는 화장실 가서 딸치고 오고 그래야 진정되고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들 젖탱이만 보이고 (가슴이라고 하기 싫네요...좀 거친 표현 쓰고싶네요..) 치마 입은 여자 팬티 색깔이 미친듯이 궁금하고 풀 곳은 없어서...업소라도 갈까 말까 고민하고 그 고민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0
썰 게시판 / 잊을 수 없는 그 여자 1
종종 들어와서 많은 썰들을 둘러보는데 문득 색기 넘쳤던 전여친이 생각이 나 처음 써본다. 전여친은 해외봉사를 같이 가게되면서 마음도 몸도 맞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 어떤 남자가 봐도 길을 지나가면 돌아볼 정도로 색기가 넘치는 스타일이었다.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었으나 개성있게 매력있었고 엉덩이도 굉장히 크고 가슴도 어마어마했다(75E).  미국에서 오랫동안 유학을 해서 그런지 성적인 이야기에도 거리낌 없고, 표현하는게 거침이 없었다. 해외봉사에서 눈이 맞..
kho0429 좋아요 0 조회수 406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남자색깔이
피부도 하얗고 핑크색이라면 이상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우리끼리 하트시그널 할 사람 있어?
이거 알면 20대 몰라도 20대일 순 있지만..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막대기
제 막대기는 쓸때가 없네요 ...ㅡㅡ 제꺼 막대기 사진 오릴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야외누드 #2 마스크만 쓰고^^ 내일밤
저번주에 정말 오랜만에 홀로 야밤 야외누드를 나갔는데 상쾌하고 즇았던지라 내일(22일 목)도 나가보려합니다. 서울의 서쪽경계부근이고 심야에 알몸자유를 잠깐 즐기기에 좋은 안전한 장소입니다. 야밤 야외에서 알몸에 마스크만 써보실 분^^ 계시면 1분 정도는 함께 하겠습니다. (안전 및 수칙 준수~~) 야외노출이 아닌 말그대로 야외누드예요. 대단한거나 화끈한 다른거 기대하시면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알몸으로 밤공기 느끼기예요. 제 글들 아무거나에 뱃지..
케빈J 좋아요 0 조회수 40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양행 2
보이지 않는 선글라스를 쓴 그녀와 그저 한번 쳐다보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내가 앉은 의자와 통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 창가에 앉았다. 잠시 모자를 벗어 머리를 정리 한 뒤 다시 모자를 쓰는 그녀. 가방에서 손수건을 꺼내어 물에 젖은 옷과 몸을 닦는다. 버스가 출발한다. 곧 기사의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우린 들은 척도 안했다. 뒤로 기대어 앉은 채로 그녀는 창밖풍경을 보고 있다. 난 여전히 그대로 앉아 얼굴 만 돌린 채 그녀를 관찰하고 있다. 다리를 꼬고 앉아..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405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서울야경
추천좀해주세요~  
미스터쭌 좋아요 0 조회수 4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하고싶다..
아침부터 너무 땡겨서 ㅋㅋ 이렇게라도 땀을 빼고 현자타임을 가집니다 욕정이 지금의 1/3로 줄었으면 좋겠네 그래도 충분한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게 편한 신발이 가장 좋은 신발(2)
* * * 안녕하세요. 그네입니댜 :) 에헿 따라하기 ㅋㅋㅋㅋㅋㅋㅋ 저의 택배공감러, 제가 애정하는 작가! 클림트님이 느므나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저도 좋은 사람인 척! 다 차린 밥상에 수저달랑 얹을건데 뵈기 싫으시면 뒤로가시고여... 에헿(데헿) 어제 익게는 뭐랄까, 고민상담소 였나요?ㅋㅋㅋㅋㅋㅋ 글쎄 그 고민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닌 걸 알지만 맞았으면하는 마음에 확인차, 또는 맞게 돌려보고 싶은 그런 고민들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댓글이야 달았지만 ..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05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이벤트] 피곤한 하루의 시작이였는데
주최자인 햇님달님과 많은 참가자들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띠용띠용 하네요. 풍성한 연휴만큼 제 하트 받고 더더더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찡긋)
슈퍼맨456 좋아요 5 조회수 4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밴드나 텀블러 혹은 어플로
밴드나 텀블러 아니면 기타 채팅어플로 섹스파트너 만나보신분들 계신가요?? 위 경로로 알게된 분이 만나보자고 하셨는데 만나면 제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보는건 처음이거든요~처음이라 그런지 되게 두렵고 너무 떨리더라구요~ 낯선사람을 관계목적으로 만나보는게 처음이라... 그분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뉴스보면 안좋은 일도 여럿 있었고.. 괜한 걱정들도 들고.. 혹시 오프라인으로 만나본 경험 있으신분들 이 난관을 어떻게 뚫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가령 팁같은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가슴 아로마테라피
요즘 가슴에 탄력이 떨어지고 점점 작아지는 느낌 ㅠ 이런 가슴마사지 해주는 곳 어디 있을까요? 관리 받으면 탄력 생기고 크기도 업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9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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