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31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54/5796)
익명게시판 / 오랜만 입니다 :)
눈팅하다가 글 작성하는건 오랜만이네요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서 한달에 1-3번 보고있어요 제 성향에 잘 맞게 디그딩도 받아주고 제 물건이 크지는 않지만 머리가 큰편이고 파트너도 다행히(?) 좁은편이여서 속궁합이 환상이네요 거리가 가깝지 않지만 매일 하고싶다 말하고 짧은시간이라도 시간만 된다면 찾아와주는 고마운 사람 저도 가끔 파트너 지역으로 가면 파트너가 일끝나고 바로 차 끌고 달려와주니 너무 좆네요 레홀분들도 좋은사람 잘 맞는사람 만날겁니다 오늘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그녀와 호텔에서
후후 백만년만에 즐거운 주말 밤
키매 좋아요 2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데이트하기좋은날
남녀불문하고 놀사람 ㅋㅋ부산놀러왓는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네토  원인
남자분쪽의 성기가 작고 여자는 커서 허공에하는느낌이라던가 또는 남자가 작거나 정력이약해서 다른큰거시기로 아내가 가는거 보고싶은거 맞죠?
익명 좋아요 5 조회수 4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무렇지 않은척.
어느 누군가는 이게 제일 힘이 든다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나름 그래도 이걸 잘해서(측근들은 물론 알지만요) 다른자리에서 오해를 받거나 그분들이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짜피 힘들고 지치고 괴로운것보단 밝고 즐겁고 공유하고픈 것들만 SNS에 남기기때문일까요. 아님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있는 입꼬리때문일까요...
집사치노21 좋아요 0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음이 아파서...ㅜㅜ
오늘 레홀 가입 후 처음 만난 소중한 분을 놓았습니다. 키도크고 몸도좋고 성품도 좋은, 그리고 참 잘하는 그동안 만나면서 그분이 다른 사람하고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을 난 인지도 못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렇다고 그분이 다른분을 만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냥 놓아버렸어요. 나보다 이쁘고 좋은분을 만나게 되었을때 비교당할까봐..이건 자존감이 낮아서겠죠? 그렇다고 그분을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요~제 마음이 힘들꺼라는걸 잘 알거든요...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9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픽!
흐규..너무 좋아하는 자세... 흑오빠는 언제나 옳은 것 같다만... 눈으로만 보기 다들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_?
jj_c 좋아요 1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처음이네요.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뭐보다 이런 익명 게시판이 있어서 더 좋네요^^ 오늘 가입하고, 여기저기 둘러 보고 있어요. 그러다 익명 게시판을 발견. 이 글 저 글 읽다가 저도 익명이니까.. 용기내어 몇 자 적어보면.. 연상의 여인과의 잠자리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10살 전후 정도 많은..^^ 특히 아줌마 혹은 돌싱에 대한 환상. 유경험자니까 저를 잘 끌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다고요.^^ 어디가서 말 못했던 건데.. 이렇게라도 풀어내니 속이 후련하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떻게하면 오프에서 만날까?
보고 웃으신 분들 승자..ㅠ 좋은 형님을 한 분 얻었네여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5클리핑 3
익명게시판 / 찐친 여사친과 술 먹다가
저한테는 몇년 된 정말 다 벗어도 아무일없는 그런 여자사람친구가 한명 있어요 얼마 전 이 친구랑 둘이서 술을 먹으면서 예전이야기를 하다가 퇴폐업소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어요 참고로 이 친구는 섹스파트너 있다고도 저한테 서스럼없이 이야기하는친구라 그 전부터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행동 등등 많은걸 알려줬던 애였는데 얼마전 여성전용 마사지샵을 가봤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여성전용 마사지샵이 있다는걸 말로만들었지 처음 알았어요 너무 궁금..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이 넘치네요ㅠㅠ
오늘 할일도없어 집에만있는데 섹스너무 하고싶은데 여자도 없고.. 어떻게하죠 우울합니다..자위나 하라 이러실거면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몸을 부대끼며 질펀하게 하고싶어요 ㅠㅠ 업소라도 가야할까요 아 미치겟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침에 딸친사연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평소에 하지않던 포르노를 보았습니다 부가키를 보았는데 갑자기 화면의 남자처럼 딸이 치고 싶어졌습니다 섹스와 다른 맛이었습니다 가끔은 이런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즐딸 즐섹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에 선 봤던 후기...ㅎㅎ
가끔 눈팅이나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직장도 그렇고 경제적 여력도 없어서 누굴 만날만한 형편도 아니고 그랬지만 이번에는 소개시켜준 분 형편 생각해서 차마 안본다고 거절은 못하겠는지라 일단 만났습니다. 제 나이 42세이고 그 여자분은 41세더군요. 저도 나이가 이런데 제 형편도 형편이지만 섹스는 물론이고 연애도 평균 이하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ㅎㅎ 주변에서는 나이 어린 여자와 결혼하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동갑이라도 상..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술한잔 하자는 ..
여자 직장 동료가 시간될때 자기사는 동네가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분위기를 어떻게 무르익게 만들어야 할까요? 직장 동료가 저에게 강하게 대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남자이니 에혀.. 재미있게 만드는 능력 별로구, 술도 잘 못마시니 에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가오는아침이어도
야한생각이들고 하는건 건강하다는거겠죠 :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94클리핑 0
[처음] < 2350 2351 2352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