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98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57/5534)
자유게시판 / 오늘...
원래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이틀동안 6번 섹스한 후유증이 이제야 오는지 너무 힘드네요... 으아아아.. 그냥 6번 한거 썰이나 풀까봐요..  어때요?
수줍6덕 좋아요 0 조회수 4054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요즘 등산이 핫하네요ㅎ
나는 산 말고 다른거 올라타고싶댜...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언제어디서든 보빨 or 오랄원하는 여자분 없으실까
보빨이 너무 좋아요. 여름에 안씻은 보지냄새도 너무 좋아  강제로 당하는 페싯은 하루종일도 좋아 무언가 다른걸 할때도 밑에서 도구마냥 빨고있는게 좋아 머리채잡혀서 다리에 갇혀서 강제로 빠는것도 좋아 사람없는 밖에서도 땡길때 원하는 너가 좋아 반대로..자지빨리는것도 너무 좋아ㅋㅋㅋㅋ 이런 나와 어울리는 변태녀 없을까 익명이라서 대놓고 좋아하는걸 써봤..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54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윤종신-고요(with 정준일) 듣고 써본 소설
윤종신 - 고요(with 정준일)을 들으면서 써본 소설입니다. 노래 가사를 한번 읽은 후,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보시면 됩니다. 뮤비랑 소설이랑 다릅니다. 제가 썻는데도 너무 슬프네요.... 아니... 제가 써서 너무 슬픈건가요? http://blog.naver.com/rhdnsduwk/220325481907 제 블로그는 아니구요 그냥 네이버에서 정준일 고요 치니깐 나오는 블로그에요 여기서 뮤비랑 가사 확인 가능합니다 =================================== "도대체 몇일 사이에 내한테 왜 그..
freaks5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디서 묵어야할지...
갑자기 부산 출장을 가네요... 출장지가 부산국제금융센터인데.... 어디서 하룻밤 묵는게 좋은지 알려주심. 감사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자친구랑 야하게 놀만한거 추천좀해주세요
여자친구랑 뭔가 색다르게 야하게 놀고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열흘째 자위, 섹스를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매일 1-2회 섹스든 자위든 사정을 했고 거의 중독수준이었는데 이번에 꾹 참아보자 해서 참고있는데 오늘로 딱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7일차까지 발기가 시도때도없이 되다가 갑자기 오늘 소변을 보는데 쿠퍼액이 나오네요;;; 계속 참아도 될란가모르겠습니다..
핑구vv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살다살다가...
주말 클럽을가서 친구랑 놀다가 여자두명과 꼬였는데 친자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년생이고 24,23살이였는데 키도 크고 이뻐서 술이나 콜?하니까 언니란 분이 제친구랑 따로 논다하고 동생은 나랑 몬다고 해서...나는 자매 자취방으로...언니랑 친구는 모텔로 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보니 이런경우가 다있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소개팅남 ㅋㅋㅋㅋㅋ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여자선배님의 친구분께서 주선을 해주시고 연락 시작한 소개팅 남이 있는데요 이야기 주고 받다가 이상형에 대해 제가 물었더니 말하기 민망하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말인 즉슨 예쁜여자거나 글래머를 조아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글래머 조아하시는구나 이럼서 살짝 짖궂게? 질문을 던졌고 (대답을 바라진 않았습니다만ㅋㅋ) 그랫더니 글래머의 기준을 저한테 물이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비이상이면 글래머 아닌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악성 댓글 신고
안녕하세요. 요즘 익게에 악의적인 댓글이 너무 많네요. 아래 익명게시로 올라온 글에 대한 악의적인 댓글 신고합니다.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니 주관적 판단이지만 위반 행위가 맞아 보이네요.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게시글로 신고합니다. 아울러, 레홀에서 심심찮게 병신이란 단어를 보았습니다. 병신이란 단어는 장애인 혐오 발언에 해당합니다. 레홀에 여혐에 대한 인지는 상대적으로 있으나 그 외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아직 많은 인식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저부터도 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BDSM / 엉덩이
저는 가슴이 작아 주로 엉덩이를 찍어 드립니다 가슴 수술 해야할까요 수술해서 크고 빵빵한것이 좋을까요 작지만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것이 좋을까요 으.... 그러니까 제 엉덩이만 보시라구요-.-
딸기숲 좋아요 1 조회수 4053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심심해요~
힝~ 겁쟁이가 연락이 없어 심심..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안녕
하세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쓰리썸 남2 여1 (여1 지원자 받아요)
조금 전에 글 게시하고 다시 글 게시합니다 진지하니 신중히~ 40대 초 (43, 40) 남2 입니다 애무지향하고 애태우는거 즐겨요 취존하고 다름을 존중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차라리 싫다라고 말해주면 좋으련만...아니면 니 본심을 말해줘...
6년 동안 알고 지낸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 한 눈에 반했습니다. 물론 남친이 있었고요..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어느날 톡을 하다가 남친이랑 헤어졌다 하더군요.. 그래서 얼마 시간이 지나고 만나자고 해서 제 맘을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남자를 못 믿는다고 하더군요.. 대학때 만나던 남자가 자기밖에 세상에 없다고 그렇게 사랑한다 해서 서로 사랑했고 대학 졸업하자 마자 결혼을 했는데..그 남자가 자기 몰래 바람을 폈다고..그래서 이혼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52클리핑 0
[처음] < 2353 2354 2355 2356 2357 2358 2359 2360 2361 236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