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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표현방법이 다를뿐이라는거...
알면서도 난 왜 한번씩 이렇게 감정의 벽에 부딪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둘의 방법이 스타일이 다른것 뿐인데 왜 항상 상처는 나만 받을까 돌아서면 넌 항상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왜 아파하고 우리 관계를 돌아볼까 불안한 마음이 자꾸 들면 내려놓을까 싶으면서도 이 불안함이 어쩌면 지난 사람으로 인한 내 상처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아니 믿었던 사람으로 인한 배신감이 얼마나 큰지 경험으로 알게 돼서 이렇게 된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내려놓지 못하나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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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커뮤는 역시
천천히 쌓아올리는 이미지.. 조급하게 쪽지부터 들이 밀지말고 천천히 다가가면서 마음을 열어보아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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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켠디션
와이프가 그려봤습니다
레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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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중년나이트에 끌려갔어요 ㅠㅠ
어제 거래처 모임이 있었죠 연령대가 좀 있는분들이어서 술한잔 하고는 중년나이트에 가자더군요 제가 참 나이트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몰래 도망가려하였으나 ㅠㅠ 끌려갔습니다 중년나이트라 그런지 정말 부모님같은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일행분들 너무 신나게 즐기시고... 춤추는 재주가 없는 저는 맥주만 홀짝홀짝.... 문득 예전에 친구부부와 함께 나이트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희부부는 춤추는 재주가 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었죠 마눌님께서 화장실에 다녀오시다가 웨..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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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어플이 깨져보이는거
몇주 전부터 어플 접속하면 이런데 저만 이런걸까요? 만일 어플을 이용하시는 분 중 다른 분들도 문제가 있다면 운영진에 정중하게 건의 올려봅니다
오늘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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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집에 계신분들은 지금 모하고 계신가요?
다들 뭐하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책 조금 읽고 오랜만에 고니님이랑 카톡으로 대화도 좀 하고 안부도 묻고 그러고 있네요 ㅋㅋ
아름다운밤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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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갑자기 떠오른건데...
글을 보다보니 맨날 맛사지 해주고싶다하는 남성분은 많으신데.. 반대로 맛사지 해주고싶다하는 여성분도 있지안을까 하는 생각? ㅋㅋㅋ 희박하지만 있지안을까 하는?? 맛사지가 받고싶은 하루입니다 ㅋㅋ 주말에 뭔가 약속이 없으니 아침부터 심심하네요 ㅋ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영화나 보고와야겠네요
키윽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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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소개 배틀
유난히 많이 보이는 소개글들 보면서 자기소개 배틀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아 부정적으론 아니에요!! 출근길에 눈팅하며 가다가 끄적여보아용 다달 맛점하세여 :)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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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서민체험 | 짬뽕
오늘은 홍대에서 유명하지 않기로 유명한 중국집에서 짬뽕과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좁은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코비드 걱정이 드네요.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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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해보고 싶은 섹스 뭐가 있을까요?
여자친구하고 사귄지 오래 되었고 첫경험을 한지 좀 되었는데 저는 정상위 자세에서 여친의 두손을 잡고 깎지를 끼면서 해보고 싶어요 그게 서로 흥분되는 자세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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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자친구 섹파
남자분들 섹파하고싶은 사람이랑 사귀고 싶은사람의 차이좀 알려주세요… 물론 몸만원한다 : 정서교감 이정도는 아는데… 여친으로 두고싶지는 않지만 적당히 해결할만한? 만만한…? 그런느낌 인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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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이글 공지로 좀 울려주세요
은 이글...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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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연속3번 해보신분
연속3번 안쉬고 해보신분 계신가요 3번째는발기도잘안대고 안나오는대 비아그라먹어야대나요 아직젋은대ㅜㅜ
악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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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쿠퍼액이 많으면...
쿠퍼액이 많은건 좋은걸까요? 펠라를 받다가 "벌써 쌌어?"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쿠퍼액이 넘치면 입안에서 걸리적(?)거린다거나... 뭐 그런게 있는걸까요?;;; 여태꺼정 많아서 나쁠건 없다고 알고있었는디... 잠깐만 지하철에서 졸다가 발기되도 팬티가 촉촉할정도로 좀 많은편이긴 한거같네요...ㅡㅡ;;
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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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기다림
네가 나에게 기다려 달라 고 이야기 햇지만 고백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이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래도 난 은연중에 널 기다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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