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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심심해요 ㅡ 저랑 놀아주실분~~!!
아침에 차례지내고 ~ 떡국 한그릇 하고 ~ 세배하고 ~ 정리 도와드리고.. 남자들은 성묘 가시고 저는 방에서 뒹굴 뒹굴 ㅡ 저랑 새해부터 놀아주실분 !!
dorsee 좋아요 1 조회수 4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플라토닉 러브 가능하신가요?
네이* 에 플라토닉 러브 검색을 하면 이상주의적이며 관념론적인 사랑. 남녀 간의 관능적ㆍ육체적 사랑에 상대하여 순수한 정신적 사랑을 이른다. 라고 하는데 정말 관능적 육체적 사랑 없이도 순수하게 정신적인 사랑만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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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고민남 2탄...도와주십시오
관계후에 저만 힘들어서 기절해버리는 사건? 으로 고민상담했던 남자입니다. 혹시 경험담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번주말 2일동안 아주 그냥 밤에 저만 생각나도록 하고싶어요.... 도와주십시오 남홀러분들중에 노하우? 비법? 전수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홀러분들은 경험담 ~_~ 공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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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말에 서울에 가는데요
부산말투 쓴다고 막 길 물어 봤을때 이상하게 가르쳐 주고 계산할때 돈 더 받을까봐 조금 쪼리네요 쪼리네요도 사투리겠죠?ㅋㅋㅋㅋ 서울말을 배워서 갈까요? 파워당당하게 부산사투리로 가야하나요??
섹종이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드라이브 가고싶다...
커피하나 사들고 드라이브 멀리 떠나서 경치 좋은곳에서 밤공기 마시면서 길을 걷으며 수다나 떨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카섹 하고싶네요!ㅋㅋㅋㅋ
킴킴스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편한 옷..
여러분들은 편한 옷 입을때 그냥 입어요? 저는 뒤집어 입어요 상표가 까슬거려서..ㅎㅎ 펑
수줍6덕 좋아요 0 조회수 404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날씨도 선선해졌는데...
혹 바이크 모시는분 계신가요? 서울 남부쪽 근처시면 여의나루로 짧게 갔다올까 하는데 생각 있으신분??? 댓글 좀 달리면 벙개 추진해 볼게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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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행복한 불금
되시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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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집에 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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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찌릿~
너무도 평온한 일상이지만. 모든 감정이 고여있는 호수 같이 잔잔하기만 해서요.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도 내키지 않고,  영화를 봐도 so so,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도 밍숭맹숭하고. 술 맛도 나지 않지 않고. 너와의 섹스도 잠시의 즐거움 뿐이고.  나와의 권태기인가 봐요. 뭔가 찌릿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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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변해버린 나....
사요나라 한지 3년.. 아직도 보고싶으면서도 보기 싫은, 정말 이해라 수 없지만 그래도 계속 생각나는 너...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초반에 만나서 정말 많은 걸 알려준 너. 산적같은 외모지만 간은 콩알만한 나하고 차분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악마같았던 너 하늘하늘 거리는 하얀색 원피스나 파스텔톤 롱스커트를 즐겨 입으면서 "청순"이라는 단어는 너를 위해 존재한다고 남들을 착각하게 만들었던 너. 하지만 정말 날 힘들게 만들었던 너...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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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직근무 중인데 시간이 너무 안가네요
수요일은 낮부터 당직 투입해야되어서 벌써 12시간째 당직근무 중인데 아직도 8시간정도 남은 건 함정... 남은 시간 짬짬이 일하면서 레홀 눈팅해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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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속옷빨래 관련 질문있어요
가끔..아주 가끔.. 짝꿍 속옷빨래 해줄때가 있는데.. 특정부위에 때가 잘 안지워지네요.. 우유도 써보고, 뜨거운 물로 빨아도 보고, 주방세제도 써봤는데.. 안지워져요.. 이런속옷 또 입으면 위생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 속옷에 묻은피는 어떻게 지워요? 이것도 안지워지던데..ㅠㅠ
LebronJames 좋아요 0 조회수 403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적가치관(?)의 변화 시기가 있으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섹스는 결혼한 사람하고만 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고 애인이라거 섹스하는것도 굉장히 문란하다고 생각했고 원나잇이나 초대남, 그룹섹스 를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은 인간도 아닌 짐승이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 레홀을 하면서 약 1-2년만에 생각이 확 바뀌었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성윤리관이 변하면서 제 인생의 가치관도 거의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성적가치관이 바뀌신적 있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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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재건2
대전에서 일주일만에 돌아왔습니다. 한계점도 느끼고, 도닦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배우고 왔어요. 대전에 있는동안 팔굽혀펴기 이외의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반적으로 관리의 강도가 낮아졌고요. 다시금 재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늘라는 운동은 안늘고, 사진솜씨만 늘어갑니다. 기왕이면 말도 좀 늘고 재미도 늘면 좋을텐데요. 그런의미에서, 운동은 차라리 쉬운것 같아요. 골방에 틀어박혀서도 가능한 일이니까요. 사회생활도 연애경험도 부족하..
눈썹달 좋아요 0 조회수 403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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