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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이상형~~ ^^
그림에 한계가 있네요. ^^
DRY 좋아요 0 조회수 46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몸도..괜찮나요..?
몸 좋은분들이 너무많아서..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7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하고싶다..
아침부터 너무 땡겨서 ㅋㅋ 이렇게라도 땀을 빼고 현자타임을 가집니다 욕정이 지금의 1/3로 줄었으면 좋겠네 그래도 충분한데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연락
파트너가 있는데 제가 먼저 연락한적은 거의 손에꼽을정도에요. 파트너 사이에 밀당도 아니고 먼저 연락하는 게 어때서 연인도 아니고 그러겠지만 사실 예전 정말 좋아했던 전남친에게 헤어질때 잠수이별당했고 그때 선톡많이하고.. 계속 답없는 선톡했던거에대한 무서움이랄까요 그런게있어서요. 편한 남사친과는 상관없는데 파트너도 몸이 섞여서 그런지 마음이 아얘없다고 할수없는지 선톡하는게 쉬워보일까 맘있는게 다티나 라고 생각할까 겁이나요. 그래서인지 3~4일 가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저도 이상형 한번...
핫하게 이상형 그려보기를 하셔서~^^ 심심하던 차에 저도 도전 ㅎㅎㅎ 제 이상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분들의 이상형인지 궁금하네요~
스펙터엔젤 좋아요 0 조회수 467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토끼였던 시절 (남자 몸)
예전 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나온 토끼네요. 저 모자가 저때는 그렇게 유행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졌네요 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6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떻게 하면..애널에 익숙해질ㅜ
어제 오랜만에 만난 파트너 서로 엄청 싸워서 정말 화가나있다가도 만나면 풀려버리는 섹스. 먼저 도착한 그가 문을 열어주고.. 문 열기 무섭게 바로 내 무릎꿇리며 펠라치오 시작.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한 파트너.. 원래라면 옷도 한번에 다벗기지만 무릎꿇고 펠라치오 내모습을 천천히 보고 즐기며 갈망하는 그의 눈빛이 너무 좋았다 어제 삽입없이 나의 펠라치오 만으로 사정한 그 "이렇게 입으로 잘했었나? " 펠라만으로 사정까지 간건 처음인데, 첫번째 섹스는 좋기두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잠이 안오네요
저랑 대화할실분 티톡 kjd5410
심심하네용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산인데..
아 한잔하니 겁나하고싶다 만날사람없겠지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단편연재 / 우정의 징표 - 부킹녀 폭탄 제거반 3(마지막)
영화 [구세주]   그녀와 나는 모텔방에 들어섰다. 폭탄녀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침대로 걸어가 철퍼덕 누웠다.   "아, 좋다."   "침대 처음 보니?"   나는 화장대 앞에 서서 반원 모양의 거울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쓱쓱 문지르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오빠 안 피곤해? 이리 와서 누워."   "아니 난 뭐 괜찮아. 그냥 여기 앉아있을래."   하며 나는 화장대 의자에 앉았다. 거울 속으로 보이는 폭..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352
익명게시판 / 9시 야짤
ㅎㅎㅎㅎ 너를 갖고 싶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속옷빨래 관련 질문있어요
가끔..아주 가끔.. 짝꿍 속옷빨래 해줄때가 있는데.. 특정부위에 때가 잘 안지워지네요.. 우유도 써보고, 뜨거운 물로 빨아도 보고, 주방세제도 써봤는데.. 안지워져요.. 이런속옷 또 입으면 위생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혹시 속옷에 묻은피는 어떻게 지워요? 이것도 안지워지던데..ㅠㅠ
LebronJames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남편만난 커뮤니티라서 애정도 있고 5년정도 나름 재미있게 활동도 잘했어서 계속 마음의 휴식처(?)정도로 생각하고지냈는데 예전보다 재미도 없고 다양한 정신병자 소굴이 된것같아서 떠납니다 상대하는것도 짜증나고 돌아가는 꼴보는것도 짜증나고 다 그러시진 않지만 일부 올드 유저분들 어려운말 섞어가며 애처럼 빽빽거린다고 일처리됩니까 누구 도와주고 싶으면 도움받는 당사자의 마음이라도 십분 헤아리던가 뭐 좀 자정작용이 있으려나 했더니 남녀불문하고 갈수록 심해지네..
예림이 좋아요 5 조회수 4675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와 케겔볼
서갑숙이라는 배우가 저 책을 출판 했을 때 저는 초등학생 몇 학년 쯤이었어요. 아무튼 서갑숙의 출판 소식은 언니가 알려줬어요. 언니와 나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탐구했던 사이로 케갤운동에 대해 언니와 그녀 덕분에 일찍이 접했어요. 당시 언론을 너머 여론은 그녀를 묻기 바빴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녀 덕분에 알게된 것이 딱 케갤 운동이에요. 조였다 풀었다 숨에 대한 인지 등 그걸 반복하며 질내 운동과 나아지는 여성의 몸… 원래 케갤은 치료..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467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수요일엔 빨간장미 아니 야동
missav.com MIDE-301 Julia 갱뱅 / 쓰리썸 / 오일 쥴리아는 한번정도 봤을법한 그녀죠 젖치기를 좋아하신다는분 갱뱅 판타지를 갖고 계신분(약갱뱅임) 오일도 살짝.... 아무튼 언제까지 이 글을 올릴지 모르겠으나 수요일 즐감하세요. Ps. missav에 지분없어용
오일마사지 좋아요 1 조회수 4675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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