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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
한사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아직 잘할수 있겠지요 ?
너무 성의 없는 글을 써놔서 후회되는 마음에 몇자 더 적어 봅니다 역시 댓글은 거짓말을 안하네요^^; 섹스에 항상 관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근데 기회도 없고 약간 현실 부적응에 망상에 사로 잡혀 약간의 허영?(나는 지적이다 개뿔~)속에 솔직하고 진솔한 여자와 의 만남도 잘 못해보다가 거의 반평생을 백수로 보내다 레홀 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내고민과 사정을 토로 했죠... 너무이기적으로 그리고 광적?으로 내사정만 일방적으..
아사삭 좋아요 1 조회수 4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외롭다.
섹스말고 사람의 온정이 느껴지는 그런 따뜻한 대화와 공감을 한지가 언제인지... 사는게 바쁘다고 주변 사람 다 끊고 이제 살만해져서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또 자존심때문에 먼저 연락은 못하겠고 이런 제가 참 싫습니다. 그냥 동네친구와 술 한잔하면서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도 이젠 제게 남아있지 않네요... 꼭 섹스대화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대화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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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 하고싶네요
오늘도 공허하지만 열심히 흔들어봅니다 하 올리고싶은데 수위가 넘 적나라하군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분들 질문
오래동안 사정 못하면 위험한가요? 아니면 그냥 불편한 느낌인건가요? 만약 위험하다면 그 기간은 얼마정도 될까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국가단위의 대흥분
그렇다고 한다
풀뜯는짐승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가입했어여
잘부탁드립니당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헐... 이렇게 신기한것이...ㄷㄷㄷ
  - 보정속옷과 처진가슴 보정용 스티커라는데, 신통방통하네요...ㄷㄷㄷ (남자용 보정속옷이 있으면, 셔츠핏 좀 살아나려나?? ㅋㅋ)
클림트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심각한 이야기
언젠가부터 내가 하는 모든 선택들이 겁이 나기 시작했다. 어떤 방향이든 감내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여기며 살아 온 나로서는 몇년간 실패의 연속으로 지금은 물건 하나도 섣불리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맘편히 지내기엔 하루하루 해내야 할 것들이 많으며 그것 하나하나가 제대로 되지 못할때면 세상이라도 끝날듯 허망하고 속이 타들어 간다. 불안하고 초조하며 복잡하고 터질듯 한 답답함에 지옥 같은 오늘을 마감한다. 내일이면 나아지겠지...하던 것도 이미 먼 얘기가..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이트 노하우 1부
추석 연휴기간에 나이트 노하우를 올릴 예정이었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많이 늦었습니다. 첫 나이트를 갔을 당시가 22살 군 전역후에 갔던 것이 처음이고, 그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부킹 많이 했어요?"라고 부킹온 여성분이 불쌍한 표정으로 물어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네"라고 대답을 했었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주에 갔었는데 4시간이 넘게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왔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생기다보니 '말'..
훈이님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여친은 어제부터생리가 하... 그전에도 잘안해줬는데 하지만 옆에누워서 내껄만지면서 키우고 약올리기만하는구나 ㅜㅜ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불꽃놀이...눈이 시려옴
넌 이런걸 안좋아하는것 같아. 딴 커플사이 난 꼽사리.. 식욕, 성욕밖에 없는 너.. 내년 불꽃놀이도 너와 함께 하지않을듯.. 화려함..그뒤의 서운함.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누나들
발가락 빨아주는건 어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님 변태만난 이야기에 저도 글남겨봅니다
얼마전이었죠 어머니께서 숨을 헐떡거리시며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손녀들을 찾으시더군요 무슨일인가 들어봤더니..... 장보시고 돌아오시는길에 버스정류장을 지나시는데 멀쩡하게생긴놈이 보여선안될물건을 꺼내서 막 흔들고 있더랍니다 정류장엔 교복입은 고등학생과 젊은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고..... 여자들이 당황해하고 도망가려하자 따라나오면서까지 흔들더란..... 그래서 어머니께서 소리치시고하니 주변 사람들 집중되면서 도망을 갔는데 그게 부모님댁쪽..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  젤  행복하세요??
난 지금 ~~~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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