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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게의 힘을 빌어 대놓고 섹무새질
사실, 익게에서 섹스하고 싶다는 섹무새를 보면 눈살이 찌푸려졌었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제 제가 그러려고 이 글을 쓴다는겁니다 뭐, 결론만 말씀드리면 '섹스하고 싶다! 찐득한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손길을 느끼며, 밤새도록 격렬한 섹스를 하고는 아침에 눈뜨면서 모닝섹스로 마무리 하고싶다!' 아우성치는 이런 내용입니다. 원래는 섹친이 있었기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섹스가 하고싶을땐 자위하며 참고있다가 그녀와 만나면 위에 적힌대로 격렬하게 섹스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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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1년전 오늘
그날도 오늘같이 비가 쏟아지는 날 아침부터 차에 태워서 물류센터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바지를 벚기고 맛나게 빨아주던 그녀 나도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머리를 박아 맛나게 빨아주고 못참겠다며 박아달라는 그녀 차안에서 그토록 뜨겁게 섹스를 했는데...... 그녀와 헤어지고 .... 더맛나게 빨아주고 싶은 그녀가 빨리 나타났으면 오늘따라 보빨이 무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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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연한것들
"본래 별게 아닌게 제일 소중한거에요" 마스크를 쓰지 않던 그날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연말이 다가오는데 다시금 확진자 수 가 증가하네요 추운겨울 모두들 건강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1031 좋아요 2 조회수 46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너두? 야 나두 ㅋㅋ
나도 오늘 리터치 받고 왔는데??? 시원 시원 합니다 ㅋㅋ
트위티77 좋아요 0 조회수 467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모기가 날라다니는 봄
ㅡ ㅡ ㅡ 얼마전 옆 동네 다른 지역에 갈 일이 있었는뒈 파릇파릇하고 군데군데 꽃이 피어있는 풍경이 이뻐서~... 은근 따끔거리는 봄햇살에 노릇노릇 구워지며 시골길 사진을 몇 장 찍었더랬슴돠 날이 상당히 따스해서 그런지 파리와 모기들...하루살이.. 막 돌아다닙니다요 아 시르다 벌레들.. 제가 비타민D가 결핍이라는 동네 병원 원장뉨의 충격적인 말씀이 생각나서 더 제 자신을 태양아래 구워봅니닼 마치 썬칩처럼...빠삭빠ㅅㅏㄱ.. 강쥐도 광합성~나도 광합..
kelly114 좋아요 0 조회수 467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친한테 받고 싶은 하드한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요?
노트북 하나 사줬더니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하고 싶은거 말하면 완전 내 위주로 오늘 저녁에 해준다는데 남자 선배님들의 추천 받습니다.  저는 딱히 SM이나 이런 취향은 아니지만 좀 평소보다 변태스럽게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얼싸나 입싸는 평소에도 해줍니다 ㅎㅎ 빡세게 태국 건전 마사지나 부탁할까요? ㅋㅋㅋ 남자가 좋은 평소에 하기 힘든 체위라도 추천해 주세요 업소 다녀본지 10년도 넘어서 감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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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절주절
ㆍ 입원을 앞두고 있어 영양을 채우러 더운데도 집 근처 추어탕 먹으러 갔는데 폐점되고 스크린 골프장이 들어온다고.. 플랜 B가 없어서 당황.. 멘붕.. 간단히 날도 더운데 이열치열로 탄탄면 한그릇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고민끝에 퇴사를 결정했고 마무리 잘하고 퇴사후에 입원하려로 했는데 뜻대로 되어주지 않는 상황과 몸 상태로 마음이 무겁지만 인생이 뭐 그런거니까요. 어쩔수 없는 것들이 있으면 또 뜻대로 끌고갈수 있는것들도 있을테니 치료받으면서 고민하던 일들을..
spell 좋아요 2 조회수 4672클리핑 0
성감 마사지 / [성기마사지] 로맨틱지수 UP, 비누거품으로 마사지하기
욕실에서 비누 거품을 사용한 애무와 샤워를 하는 것은 또 다른 자극으로 쾌감을 느끼게 된다. 1. 여자가 남자에게  해주는 비누 거품 & 샤워 남성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씻겨준다. 사타구니 부위는 뒤에서 앞으로 손을 돌려 조금 야하게 마사지 한다. (1) 비누 거품을 묻히고 몸을 밀착시킨다.     비누로 듬뿍 거품을 만들어 전신에 바른 후 남성을 끌어 안아 몸을 밀착시킨다. 가슴으로 원을 그리듯이 남성의 몸을 비누거품으로 씻겨준다. 부드러운..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467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가끔 원나잇할때....
시각적인게 중요한 곳에서 일해서 그런지 처음하는 여자 속옷을 벗길때 참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마치 어릴적 생일선물 받는거처럼 어떤 모양으로 생겼는지 어떤색인지 머 그런것들 이것도 직업병인가... 어쨌든 다 좋더라구요 이렇게 생겼든 저렇게 생겼든 다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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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많은 사람들이 묻는데..
아니 저 여자친구 없습니다. 없다고요.. 왜 절 보는 분들마다 성별, 나이 무관하게 있다고 기정사실해버리냔 말입니다. 여자친구 있어?가 먼저 아닌가요. 있지?부터 왜 물어 보시나이까 슬퍼지게. 왜? 너가 왜 없어?? 헐~ 진짜? 너가 어때서? 하하 그러게요. 그만 좀 물으시죠. 저한테 관심도 없으시면서! 저도 관심 없지만!! 어느새 주변에서 포커페이스로 불리지만 속을 모르겠다고 찔러보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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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산 호수공원
사무실 바로앞이 호수공원이라.. 가끔 야근하다가 바람쐬로 가곤하는데... 호수공원 주차장에는 항상 알수없는 차들이 새벽까지 주차되어있더라구요... 뭔지 모르겠지만...미세하게 흔들리는 차를 보면서... '고스톱 치나...??'라고 생각하곤 했는데.. 혹시 그 차에 계셨던분들...여기 레홀 가족은 아니시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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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밤편지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그럼 언제든 눈을 감고 음 가장 먼 곳으로 가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나에게 그대란 행운이 온 걸까 지금 우리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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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인트 현황을 보니
포인트 랭킹 을 보니 요즘 레홀 분위기가 실감이 나네요 한참 뜨겁게 일상글들이 올라올때는 메인화면 포인트랭킹순위에 올라오려면 포인트가 상당해야했는데 지금은 천점대분이 5위이신... 이벤트가 있어서  한동안 눈이 호강했지만 꿋꿋하게 열심히 도배하시고 포인트 채워서 캐쉬전환하신듯한 분 빼면 정말 조용하네요 다들 왕성하게 활동하시다가 애인들이 생기셔서 바빠지신건가요? ㅠㅠ ㅎㅎㅎ 연말도 슬슬 다가오고.... 사람이 그리워지네요.. ㅠ 다들 잘 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미카미 유아 헬스장 운동 인증
예쁘네요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467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써니님 변태만난 이야기에 저도 글남겨봅니다
얼마전이었죠 어머니께서 숨을 헐떡거리시며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손녀들을 찾으시더군요 무슨일인가 들어봤더니..... 장보시고 돌아오시는길에 버스정류장을 지나시는데 멀쩡하게생긴놈이 보여선안될물건을 꺼내서 막 흔들고 있더랍니다 정류장엔 교복입은 고등학생과 젊은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고..... 여자들이 당황해하고 도망가려하자 따라나오면서까지 흔들더란..... 그래서 어머니께서 소리치시고하니 주변 사람들 집중되면서 도망을 갔는데 그게 부모님댁쪽..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671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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