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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이트 노하우 1부
추석 연휴기간에 나이트 노하우를 올릴 예정이었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많이 늦었습니다. 첫 나이트를 갔을 당시가 22살 군 전역후에 갔던 것이 처음이고, 그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부킹 많이 했어요?"라고 부킹온 여성분이 불쌍한 표정으로 물어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네"라고 대답을 했었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주에 갔었는데 4시간이 넘게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집에왔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생기다보니 '말'..
훈이님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스팟
스팟은 참 많기도 하지요 g스팟이니 p스팟이니 a스팟이니 이러다가 A부터 Z까지 26개나 있으려나 a부터 z까지 치면 52개가 되겠네요(에헤이 농담농담) 뭐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단순히 질안에서 그렇게 몇몇 포인트가 성감대가 될까요? 그 포인트 하나하나 짚어나가야만 오르가즘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그것 또한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은 질 전체가 -아니 작게는 생식기를 포함하는 하복부 전체, 크게는 온 몸이- 성감대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너무 편협적으로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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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하고싶다
여친은 어제부터생리가 하... 그전에도 잘안해줬는데 하지만 옆에누워서 내껄만지면서 키우고 약올리기만하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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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꽃놀이...눈이 시려옴
넌 이런걸 안좋아하는것 같아. 딴 커플사이 난 꼽사리.. 식욕, 성욕밖에 없는 너.. 내년 불꽃놀이도 너와 함께 하지않을듯.. 화려함..그뒤의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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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써니님 변태만난 이야기에 저도 글남겨봅니다
얼마전이었죠 어머니께서 숨을 헐떡거리시며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손녀들을 찾으시더군요 무슨일인가 들어봤더니..... 장보시고 돌아오시는길에 버스정류장을 지나시는데 멀쩡하게생긴놈이 보여선안될물건을 꺼내서 막 흔들고 있더랍니다 정류장엔 교복입은 고등학생과 젊은여자 한명 이렇게 둘이 있었고..... 여자들이 당황해하고 도망가려하자 따라나오면서까지 흔들더란..... 그래서 어머니께서 소리치시고하니 주변 사람들 집중되면서 도망을 갔는데 그게 부모님댁쪽..
케케케22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기본1시간
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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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야외. 교복. 개목줄...
귀엽졍???
콩쥐스팥쥐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언제  젤  행복하세요??
난 지금 ~~~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03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 취향? 성향을 주절주절
. . . 이런 얘기는 친구도 누구에게도 못함 ㅋ 원래 섹스를 좀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애무할 때는 정말 잘 느끼고 만지는거 만져지는거 좋고 근데 정상위로는 한번도 못 느껴봤음 정말 아무 느낌 안나거나 그냥 좋구나 정도 당시 남친은 좋아함 ㅋ 물도 많고 잘 조인다고 여상위로 할때만 오르가즘 있어서 그냥 그렇게 섹스하고 그래서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음 오르가즘은 잘 느끼니까 그러다 어느날 그때 남친이 야한말 해주고 거칠게 해주고 살짝 때렸는데 너..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31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외모는순진한여자어때요?
완전 순진하게생겼는데 속은 음란함으로 가득찬 여자 어떤가요?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은
비가와서그런지 조용 조용 뭔가 . . . .. 핫한 뉴스 없나요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부드러운 섹스할 여자분
아주 부드럽고 달콤한 ㅅㅅ 원하시는 여자분 이번주 휴가라서 서울 경기 어디든 달려 갑니다 ^^ https://open.kakao.com/o/sDeXcZg 오픈톡 대화 해요. 그냥 대화 친구도 환영 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성들도 임신의 두려움을 잊게해준다면
섹스에 보다 홀가분하게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요??
고교동창생 좋아요 0 조회수 403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무받을때 아픈???
오랜만에 남자친구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 왔는데 가슴도 클리도 혀로 부드럽게 접근해도 아프네요 ㅠㅠ 전에는 기분좋음이 먼저였던것 같은데 왜이럴까요??ㅠㅠ 그리고 삽입할때 각도가 안맞거나 미숙해서 질이 찢어질수도 있나요 ㅠㅠㅠㅠ 정상위에서 다리를 남자친구 어깨에 올리고 할때 남자친구가 잡을곳이 없다구 몸을 기대느라 좀 누르듯이 삽입하는데 이것때문일까요 ㅠㅠ 자세마다 어디를 잡고 지탱해야될지 모르겠다는 남자친구 ㅠㅠㅠㅠㅠㅠ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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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품에 안겨서 자고 싶어요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서로 살 느끼며 보담보담 쓰담쓰담 하며 매일매일 함께 자고 싶어요. 여자는 이럴때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좋은 것 같아요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30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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