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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내가 바이섹슈얼이된 계기]2
다들 맛점 하셧는지요 저는 라면에김밥먹으며 글쓰고잇네요..ㅜ 1월초에 올릴려구 햇지만 그냥 빨리 글다시씁니다~^^ 내용 부족하더라도 이쁘게봐주십시오~ 요번글은 무척이나 길어 힘들지도 몰라요~ ---------------------------------------------------------------------------------------------------- 가슴을 어루만지던 언니가 번쩍 일어서더니 내앞에서 한바퀴 돌았다. 하얀색 피부와 빨간 브라가 너무나도 잘어울렷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엇기 때..
꽂찡 좋아요 2 조회수 4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걷고 있어도 졸리웁다
점심을 과하게 먹은 탓이 크겠지만 날씨도 한몫을 한다. 때앙볕은 정신이 번쩍 들지만 응달은 바람이 좋고 졸음이 살살 밀려온다 깨다 졸다 깨다 졸다 미친 사람같다
돼-지- 좋아요 0 조회수 4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목표물이 생겼는데 언제 덥치지ㅋㅋ
키스하고 섹스해보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 그런데 호감형이니 주변에 여자가 많다... 글고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일부러 하려고해도 티가 날 거 같다.. 아쉽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펌>> "메갈짓"은 나쁘다?
"메갈짓"은 나쁘다? 나같으면 "메갈짓"과 싸우기 전에 그 계기에 자리한 남성적 폭력과 싸울 것이다. 남성적 폭력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때에야 비로소 "메갈짓"과 싸울 최소한의 명분이 생긴다. 지금은 명분이 희박하다. 혹은 그때가 되면 "메갈짓"은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때가 올까? 모든 증오, 즉 여혐, 남혐 모두 나쁘다? 여혐은 존재한다. 남성의 폭력에 노출된 여성, 이라는 사회적 맥락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남혐의 ..
레몬파이 좋아요 4 조회수 4022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저도 1박 2일 벙개를 시도해봅니다.
반갑습니다!!!! 밤새 수다수다 수다떠는 벙개를 적은 인원이 오붓하게 모여 서로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재밌게 친목을 다지는 연말 벙개를 시도해 보렵니다. 날짜.시간 : 12월 27~28 장소(상호&주소) : 홍대인근 게스트하우스 모임목적 : 레홀에서 친구도 만들고, 같이 수다도 떠는, 친목성격의 번개입니다. 예상인원 : 소규모이기 때문에 4~6명으로 정했습니다. 회비 : 5만원 + a 정도 참여방법 : 무조건 쪽지로만 신청 받습니다. ...
레몬파이 좋아요 3 조회수 4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비가 오니까
좋은 노래 추천해요! Pink Sweat$ -Honesty 꼭 꼭 들어보세요 ㅎㅎ
우롱 좋아요 0 조회수 4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있어서 글써봅니다 텔에가서 관계는 가집니다 근데 이게 뭐랄까 아주 안하려고 거부하는건 아니고, 하기는 하는데, 키스는 거부하고, 그런데 거기 애무나 손가락으로 하는건 허락합니다 그렇다고 절 애무해주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무슨 심리일까요? 참고로 상대는 여자분입니다 궁금합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대실3번숙박5번 좋아요 0 조회수 40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한번쯤은
나보다 경험이 많으신분에게 배워보고싶다 공부하는건 나쁜게 아니니깐..?!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친과 키스 하기 싫습니다..
안녕하세요.. 키스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서 글 남깁니다. 남자친구와 사귄지 4년 됐습니다. 저도 남친도 서로 첨 사귀는 거구요. 둘다 첨이라 그런지 키스나 관계 둘다 너무 못합니다... 관계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지 기억 안나구요.. 키스도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기억 안나네요. 둘다 못하니까 별로 좋은지 몰라서 제가 계속 거부하게 됩니다. 어설프게 흉내만 내는거 같아서 하기가 싫어지네요. 아예 안할 순 없으니까 뽀뽀만 하고 있습니다.   못하면 더 해야지 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욕구불만인가봅니다.
풀곳도없고 그러다보니 딸만...킁... 오늘만 벌써 6번째.. 갑자기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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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조루에 대해..ㅠㅠ
조루 고치는 좋은 혀과보신분들 있으신가여.. 노콘으로 할시 정말 삼초컷느낌입니다...ㅠㅠㅠㅠ 도움좀부탁드려여 슬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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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침. 욕망이 껍질을 깨고 나왔다
평범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음산하게 내리는 빗줄기가 잠자고 있던 에고를 깨웠나봅니다 퍼즐 조각이 맞춰지며 내 안에 있던 욕망이 드러났습니다 정복감을 통한 쾌락.. 어느정도 남자들은 가지고 있는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저는 돔 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해 졌습니다. 파트너가 은연중에 보냈던 사인 그것에 조금 호응했던 날 그 날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냥 '변태끼' 라고 포장했던 그녀의 다소 수줍은 행동들 오르가즘와 오르가즘 사이 내 뱉었던 판타지에 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하소연 아닌 하소연..
일단 저는 29살먹은 건장한 청년입니다 뭐 이나이대의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여자만나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거의 2년간 누구를 사귄다거나 섹스 혹은 스킨십조차 못? 안? 하고있네요.. 2년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제 신분이 취준생 혹은 백수이기 때문이라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것인지 누구를 만난다는것에 굉장히 위축이 되고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니주제에 누구를 만나겠느냐고 말씀들 하셔도 저는 할말이 없을거에요 누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겨도..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21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의 다이어리 #5
4화 보기(클릭) 영화 [프랭크] 긴장이 확 풀려서 인지, 아니면 그 전날 그녀 덕분에(?) 밤을 세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집에 오자 마자 꼬박 열 세시간이나 내리 자고 말았다. 항상 신경성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 간만에 달콤한 잠을 원없이 몰아서 잔 기분이 들어 몸이 개운했다. 자려고 눈을 감았을 때 늘 나를 옥죄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풀리지 않는 내 음악의 마지막 소절이 짓누르던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달콤한 잠이었다.    내 스스로 ..
레드홀릭스 좋아요 1 조회수 4021클리핑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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