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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토이쓰는 토끼
. 쟤넨 왜 맨날 끝날때 저러죠..?
예림이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랜만에 들어왔다
내가 다시 이곳을 찾은걸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것 같다. 또 다시 익명게시판에 숨어서 가벼운 말들만 떠들다가 간다. 하...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네. 글 쓰는동안 쌍화탕이 다 식어버렸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파트너....그거...난 안되겠다...
동갑친구와 파트너가되어 올 상반기를 짜릿하고위험하게 지냈지만, 내가 제일 잘맞는다며, 니생각하며 자위한다던 그 새끼는 지금 한참어린여자아이와 사랑을하더라. 그것이 씁쓸하더라. 그새끼가 좋았던것도,사랑한것도 아니지만... 다신 이딴거 안해야겠다....
출중한여자 좋아요 1 조회수 4019클리핑 2
자유게시판 / 안녕하세요♡
다들 무탈하시죠?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고ㅠㅠ 일주일전부터 몸도 좋지 않아서 약국에서 약사먹고 버티다버티다 병원다녀왔는데 약이 어마어마하네요. 얼른 코로나 종식되고 다들 걱정없이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맛점하세요????
마지막싶새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가다실 맞으신 남성분 계신가요?
평소 운동때문에 자주다쳐서 매번 가는 통증의학과가 있는데 통증의학과라 그런지 선생님이 주사광입니다. 한번은 허리를 삐끗해서 갔더니 아래쪽 요추에 마취주사를 놔주셔서 항문이 마취되어 무통배변의 경험도 있네요. 이번에도 다쳐서 겔겔거리며 병원에 갔는데 폐렴구균 백신도 맞아두면 코로나관련 폐렴으로 발전할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솔깃하여 주사를 맞던 중.. 간호사 아주머니가 남성의 가다실 접종 필요성에대해 강력하게 설파하시어 오래전부터 벼르고 ..
하이퍼리드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아이폰이신분들 핸드폰으로 레홀되나요?
아이폰이신분들 핸드폰으로 레홀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자소서 써보려고하는데 모바일에서는 양식이 안나오네요..ㅜㅜ
모바일에서 자소서 쓸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rnjsaudgh84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하실분?
관전해주실분? 40대 커플입니다 이왕이면 20대 남였음 좋겠네요~ㅋ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019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여자분들 관계시 궁금한게잇습니다
여자랑 섹스할때 제 소중이 끝이 여자분 자궁경부에 닿는 여자분이 종종 잇는데요 어떻냐고 물어보면 아픈데 좋다고합니다 [닿는여자들 말이 거의비슷] 무슨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진솔한 답변을위해 익명으로 썻습니다 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지나간 과거
바프찍을 당시에요 ㅋㅋ 지금은 저러지않지만.. 핳
비염수술은무서워 좋아요 0 조회수 4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섹스를 끝낸 후, 타인의 사람이 되어 버리는 남자
  연애를  수년 넘게 했왔지만 나는 아직도 항상 잠자리를 가자는 것이 어색하다. 요즘이야 연애를 하면서 잠자리를 갖는 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지만, 나와의 섹스가 재미가 없을 까봐, 또는 일방적인 해소에서 끝이 날까봐 연애를 한다고 해서 바로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고 해서 성욕이 그다지 왕성하지 않은 사람도 아닌데…  내가 함부로 그러지 못한 것은 단지 일종의 슬럼프와 같은 무언가를 하나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과연 그녀는 연기..
착하게생긴남자 좋아요 1 조회수 401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에라 모르겠다. 2
맘대로.
정아신랑 좋아요 0 조회수 40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힘든 월요일...
월요일 아침 이유업시 힘들고 피곤한데 나보다 갑의 위치에 있으면서 자기 중심적이고 배려는 모르는 사람 하나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출근할때는 월요일이지만 열심히 일하자 하고 출근했는데 전화한통에 의욕은 모두 사라지고 그냥 시간만 죽이다 빨리 퇴근하고 싶어지내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잘해야돼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내려깔고 보고있었다. 나는 두손이 등뒤로 묶인채 그녀 발앞에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녀는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더니 내 머리채를 움켜쥐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짧게 뱉은 한마디 "잘 해야돼" 그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01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와 함께하던 그날
서로가 서로의 몸에 미쳐 퇴근하자마자 너의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가 짐승처럼 격하게 울부짖으며 섹스하던 그날이 사무치게 그립다 때론 격하게 때론 부드럽게 너의 깊숙한 곳 끝까지 삽입하고 천천히 질벽을 긁는 내 자지를 느끼며 함께하던 그 섹스가 같이 따뜻한 물로 씻으며 욕실 세면대를 붙잡고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서로의 아름다운 나체에 젖어가던 그 섹스가 오늘따라 날 미치게 만든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01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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