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694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382/5796)
익명게시판 / (펌) 대륙 룸쉐어 여집주인이랑 (1)
일단 반말해서 미안한데 난 올해 25된 어린이야. 대학교는 휴학중에 중국에서 경험쌓고있지. 그런데 내가일하는곳이 페이가 무지짜... 왜냐면 내가지금 한국으로치면 삼성급 회사이긴한데 인턴으로있는지라 법적으로 한국돈 60을 못받게되있거든..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용돈 안받으려고 방값을 최대한 줄여보려구 쉐어하우스 가장 좁은방에 들어갔어.  방이 4개인데 내가가장작은방이고 방두개는 남자살다가 이제곧 설이라(중국은 설을 아주야무지게 쉬어 일주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키큰남자
키차이 10cm 넘게 나는 남자에게 안기는 건 무슨 기분인지 궁금해요 정말 그냥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키 170인데 궁금해요!!! 안겨보신분?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설국(雪國)
밤새 소복하게 눈이 내린다. 내리는 눈을 조용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끼익- 발걸음을 뗄 때 나는 나뭇바닥 소리 때문에 그가 뒤에서 다가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 말 없이 뒤에서 팔로 나를 감싸준다. 어디서부터 왔는지 모를 불안이 그의 품 안에서 사라진다. [눈이 참 많이 온다. 그치?] [그러게 눈이 참 많이 온다.] 어두컴컴한 밤 하늘과 새하얀 눈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밤 하늘에 듬성 떠오른 별들이 눈까지 반짝거리게 만들어준다..
아슬아슬 좋아요 6 조회수 4654클리핑 1
자유게시판 / 텐가에서 신박한 오나홀이 나왔네요 ㅋㅋㅋ
  위 아래로 하니까 돌아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걸 다만드는거 같아요.. 일단 궁금하니 하나 사볼까도 고민 되네요 ㅋㅋㅋ
마오마리오 좋아요 0 조회수 46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많이 추하네요
사진 도용하신분 안쓰러웠는데 너무 당당하게 계속 비꼬시네요.. 잘하신건 없으니 부끄러운지 아셨으면 합니다.
익명 좋아요 7 조회수 4654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판타지 같은 건 없는 줄 알았는데
참 신기하네요 평범하게 연애하고 살아왔는데 평범하게 관계하고 사랑하고  그런데 요새 들어선 새로운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요 파트너 같은 관계도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해보고싶고.. 판타지가 있는 걸까요 묶는 것도 해보고싶고 묶여보고싶고 강하게 해보고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은근 유교남인데 틀을 벗어나게 되는걸까요??  막 다뤄지고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4클리핑 0
자유게시판 / 5월에는 정모 나 번개 없나요ㅎㅎㅎ
정모나 번개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서 참석 해보고 싶어서요 구지 정모 번개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5월 말쯤에 있으면 꼭 한번쯤 참석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케돌이 좋아요 0 조회수 46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만 좋고 기술은 없는 남친 버릴까요?
제목 그대로에요. 2년 넘게 만나는 남친이 있는데 전회는 아주 짧게 하구요 힘은 좋아서 오래 삽입하고 있는데 제가 많이 흥분도 하기 전에 강하게 삽입해서 가끔 고통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발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라고 부탁도 하고 스포츠떡 하면 고만 만날 거라 협박도 하는데 영 안됩니다 . 결정적으로 저를 한번도 극치감을 느끼게 해준 적이 없다는 제가 집에서 진동기 제 그곳에 되면 잘 느끼거든요 저희는 속궁합이 안맞으니까 헤어지는게 맞지요? 전 남친 이랑은 ..
pureromance 좋아요 0 조회수 465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마음의 거리
요즘 그녀가 자꾸만 거리를 두곤해요. 알아요. 나때문이라는 걸.. 그녀의 무대뽀 같은 섹스 요구를 여러 번 거절했거든요. 그녀를 지켜주려는 생각, 혹은 아끼려는 생각따위가 아니었어요. 다만, 그녀가 예상도 못한 상황에서 섹스를 요구하고.. 마치 넌 동물처럼 섹스를 좋아하잖아? 하는 것 같아서 외면하고 거부했어요. 하지만, 난 아직도 그녀를 처음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녀는 마음이 변해버린 것 같아요. 아.. 아니에요. 변해버렸다기 보다는 조금 식어버린 것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세계 8대 난제 해결!
여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남: "알아" 여 : "뭔데?" 남: "알고 있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 여 : "뭔데 말해봐" 남 : "너는 내가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 몰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Femdom2
원하는 사람 있겠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카ㅅㅅ의 추억
오래전에 옛여친이 스릴을 너무 좋아해서 카ㅅㅅ를 했는데 전후좌우 움직일때마다 소리를 너무 크게 질러서 입을 틀어막았던 추억이.. 이제는 차도 업그레이드 했고 안전한 장소도 알게됐고.. 원모어타임  카ㅅㅅ
루미큐브 좋아요 1 조회수 4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후방)오운완
오늘은 가슴과 복근 운동을 했기 때문에 앞면에 자신감이 붙어서요 ㅋㅋㅋ 인바디 결과 마음에 안 드는데 눈바디는 납쥐않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마사지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자기어필 해보겠습니다. 30대 남성 마사지사입니다. 자격: 한국스포츠마사지협회 스쿨 수료 피부관리사 자격증 보유 서비스 범위: 전문적인 스포츠 마사지 피로 회복 및 근육 이완 마사지 합의 하에 다양한 서비스 가능 (성감마사지, 섹슈얼 서비스 포함) 건전 마사지만으로도 가능 위치 및 이동: 서울 전역, 경기 남부 중심 협의 후 차량 이동 가능 추가 정보: 커플 초대남 역할 가능 모든 성적 접촉은 완벽한 합의 하에 진행 진지하게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고싶다...
보고싶다.. 좋아하고.. 사랑한다.... 웃긴게...널 너무 사랑하니까 손만 잡아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너랑 자고 싶어... 너무 좋으니까... 얼마나 좋냐고?? 그냥 내 맘은 온통 너에게.. 김태희같은 애 한트럭 있다해도 필요없음 넌 나한테 최고임... 아프지 말고.. 사랑해.. 그냥 넋두리에요 ㅎ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52클리핑 0
[처음] < 2378 2379 2380 2381 2382 2383 2384 2385 2386 238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