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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미의 뜨거운 책 리뷰] 02. 이기적 섹스
"섹스는 서로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를 위해서 섹스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단순히 제목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집어든 책이었다. 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섹스는 대체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펼친 이 책은 생각보다 한장한장이 무거웠다. 여성의 인권과 여성 혐오에 대한 담론이 오가는 요즘, 내 살기 바쁘고 나의 내일을 생각하기에도 힘들다는 이유로 그것들에 대한 생각을 미뤄왔었는데 저자는 이 책에 그것에 대해 (나를 위해는 아니겠지..
미쳐야미친다 좋아요 1 조회수 3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딩크족과 저출산에 대한 토론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56108  좋은 토론거리가 익게에 올라왔더군요. 딩크족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게시글인데 이는 현재 국가적으로 선동하는 저출산 문제와 맞닿아 있기에 국가적/국민적인 문제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스케일업을 해서 토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의견을 말하자면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산업 혁명과 경제 상황에 있어서 저출산은 맞는 얘기라고 생각..
핑크요힘베 좋아요 2 조회수 3999클리핑 2
익명게시판 / 여친 경험..
이 신경쓰여요 저는 24살 여치는 25살인데요 ㅠㅠ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랑 색다른 장소에서 했다거나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요...그장소가면 걔가생각날꺼 같구...ㅠㅠ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도 과거가 없는건 아니지만 지금 서로 잘만나고 있으면 과거 전남친이랑 추억은 몰라도 한거 이런건 아예 생각안나겠죠?? 그래서 저는 했다는 장소가서 제가하고서 저로 기억을 덮으라고 하거든요 이상한가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보일러 따뜻하게
틀어놓고 침대 위에서 다리사이에 얼굴 묻고 보빨하고 싶다 향초도 피우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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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딱 한번만 만나고 헤어지는건 어때요???
일단 전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 신선하고 새로워요 ㅎㅎ 아무 생각 없이 원하는 대로 다뤄줄 수도 다뤄질수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약간 맞춤식이랄까 갑자기 급 야한짓들이 생각나서...주절주절 했어요 ㅋㅋ
불량식품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번주만 지나면 휴가네요 ㅋㅋ
이번주만 지나면 휴가인데 뭐부터해야할지모르겠군요 너무더워서 ㅋㅋ 텔가서 5일동안 자고먹고놀까요 ㅋㅋ 같이 여행떠나실 동료 구합니다! 너 내 동료가 되어라!!!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애널플러그 중간사이즈...
어제  비도 오고 분위기가 딱 좋아서... 같이 샤워하고 조그마한 진동기꺼내서 바로 젖게 만들고 조심스레 애널플러그 중짜를 꺼냈다 역시나 첨엔 들어갈 틈도 없어보여서 엎드리게 해놓고 똥꼬 열심히 햝아주고 손가락 하나를 넣었더니 조금씩 조금씩 넓어졌다 보지에 꽂힌 진동기 덕분인지 흠뻑젖어있어서 애널플러그에 보짓물을 발라서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었다 꽤 오랜시간?? 끝에 쏘옥 하고 들어가버렷다 아파~아파~ 하더니  들어가고 나서는 깊은 심은소리만 내길..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혹시 예전 네이버 ㅅㅋㄹㄱㄷ인가요??
페북보다가 어찌저찌 팔로잉하고 가입까지하게되었는데 둘러보다보니... 맞다면 반갑구요~!! 아니라면... 신입회원입니다 반갑습니다 ㅋㅋ
kookake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내가 정말 변태인 이유.
채 어둠이 걷히기 전 눈을 떴다. 세상은 아직 깨어있지 않은 듯 고요한 시간. 세상에 깨어 있는 것은 오직 나 하나인 것 같은 시간. 가끔 이 시간에 일어날 때 면  조용히 모리꼬네나 구라모토의 음악을 듣는다. 그들의 음악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선함과 평화였다. 격앙되거나 급하지 않고 자극적인 것과는 무관하게 들리는 그들의 음악이 나와 잘 맞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오늘 아침에는 '감히'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가 없다.  며칠전에 온 누군..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나 오늘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오????
생끼 좋아요 0 조회수 3999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요즘 썰 많이 올라오는 듯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이런 느낌?
한 숨도 안자고 이 시간까지 일하다가, 레홀 보니 갑자기 성욕이 넘친다. 보통 이런 날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피로를 해소한다. 새벽 내내 한 숨도 안자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눈을 감고 사랑을 나눴던 그 시간의 감흥, 분위기, 그 사람의 얼굴부터 발 끝까지 내 촉각이 기억하는 것 같다. 그 사람과 다시 그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없겠지만 꿈 속에서만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 기분은... 몽롱..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3998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클럽예시카 아직 하나요
최근에 예시카님 접속도 안하시고 해서 아직도 영업하는지 궁금한데 초면에 카톡 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레홀러들께 여쭤봅니다 최근에 가보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댓글 좀 부탁 드려요~~~
미쓰초콜렛 좋아요 0 조회수 39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페북 너도 참...
잊었던 그애를 친구로 추천해주니? 근데 예전에 멋있던 모습이 아니네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그땐 정말 좋아했어 행복했고 아프기도 했는데 이젠 정말 다 감정은 사라지고 기억만 남았구나 사진보니 행복해 보이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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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발정났나 ㅋ
안한지 아니 못한지가 너무 오랜된 건가... 보지 냄새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98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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