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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물에젖은 한복
은 송승복...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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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쿠아로션 젤....!!!섹스로운 세계!!
엉겁결에 지인으로부터 일본 야동에서만 보던 아쿠아로션젤을 얻었는데요 ㅋㅋㅋㅋ 혼자써보니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애액같이 하얗게 되기도하고 무엇보다 감촉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써보니 여성분과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하시는 여성분 계시다면 전신로션마사지와 다양한 테크닉을 선물해드릴게요 ㅎㅎ 혹시 관심있으시면 카톡이나 틱톡 아무아이디라도 주시면 답을 드릴게요 ㅎㅎ P.S. 만약 불쾌하신분이 있으시다면 바로 사과드리고..
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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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시간빨리가는법없나요
출근해서 아무것도안하고있기힘드네ㅜㅜ 시간빨리가는법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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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사랑나누기 도중 상대방을 더 흥분하게하는 말말말.
무엇이 있을까요? 참고로 전 상대 여자분이 여성 상위로 한창 집중하면서 제 귀에 속삭인 '몰래 먹으니깐 더 맛있지?'가 있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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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마사지좋아하시는분!
마사지 해드리겠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이구요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하려고합니다. 그냥 취미로 마사지하고있고 경력은 2년입니다. 뱃지주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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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난 니가 좋아하는걸 보는게 좋아.
"하아하아-" "이렇게 하는게 좋아?" "아아- 자기야 나 너무 좋아 하아- 자기도 좋아?" "이제 어떻게 해줄까?" "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아? 으으음- 하아--" 자기의 만족보다는 제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걸 더 좋아했던 그녀가 문득 떠오르네요. 항상 상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던 섹스와는 다르게 색달랐었죠. 아, 이런게 사랑받는건거구나,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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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콜릿
폰으로 올리니 마지막이 짤리네욤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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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분좋은 날
ㆍ 생일이 가까워져서 올해는 날 위해 맘에 드는 지갑 하나를 주문해놓았고 며칠있다가 최애 향수를 사러 나가기로 했어요.. 엄마는 미리 목걸이와 팔찌를 오다주웠다는 느낌으로 쓰윽 주시더라구요.. 감동과 미안함이 함께 와서 이런걸 왜 샀냐고 앙탈을 ㅎ 새해부터 감사한 일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성수에서 사온 버터프레첼은 김포의 것보다 조금 덜 하지만 빵 자체가 맛있어요.. 서울숲 가게되면 꼭 들려보세요~ 이불세탁하러 책들고 빨래방가기전 간식 아아를 ..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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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레홀 여회원에게 말걸어본 썰
(찰싹)
풀뜯는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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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디서 묵어야할지...
갑자기 부산 출장을 가네요... 출장지가 부산국제금융센터인데.... 어디서 하룻밤 묵는게 좋은지 알려주심. 감사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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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늦은 점심은.
배부릉가봉가 탕슉 쏘오스가 아주 입맛에 부랄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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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하 싫어하시는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성숙해서 연하로 느껴지지않고 동갑 또는 연상같이 느껴지는 연하라고해도 싫으신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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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너의품속에..
너의 품속에 안기고싶고 너가 핥아주는걸 느끼고싶고 너가 내안에 꽉차게 넣어줬음좋겠고 내 배에 너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고싶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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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도 사진 도저언~! (남자입니다 나중에 욕하기없기)
대다수가 여자분들이 올리셔서 ㅋ 전 모두가 예 라고할때 아니오 라고 해보고싶은 청개구리 기질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남자라고 욕하실분들은 손가락 편하게 뒤로가기 한번 누르면됩니다 ^___^
행복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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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주절주절
20대 초반,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우연찮게 알게 된 그녀는, 제 어떤 조건도 보지 않고 절 좋아해줬죠. 누가 봐도 이쁘고 착했어요. 주위남자가 다들 좋아했을정도로.. 저도 그랬구요 믿기지 않았죠. 사귀었습니다. 비교적 부족하다보니 많이 불안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만날수록 제 자존감은 커져갔어요. 그만큼 좋은 여자였던거죠. 거의 싸움한번 하지않고, 3년을. 그리고 서로 권태기도 없이 매일을 만나며 3년을 보냈습니다. 단 한번도 지겨웠던적이 없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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