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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부럽다
이 얼굴과 몸매ㅠ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2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기사공유] [레홀툰] 1화 섹스판타지
============================ [레홀툰] 1화 섹스판타지 -by 레드홀릭스  
섹시고니 좋아요 0 │조회수 4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둠이 깊어질수록..
- 1장 나의 어머니는 창녀였다. 정신 질환이 있는 아버진 일용직 단순 노무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 항상 궁핍했다. 그리고 알콜 중독자다. 난 어려서부터 왕따였다. 형제가 없는 난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하였고 왕따라는 게 그렇게 싫지만은 않았다. 아버지는 술버릇이 고약해서 취하면 굉장히 폭력적으로 변한다. 폭행은 일상이다.. "너희 두 년놈만 아니였으면!" "너희들이 내 인생을 다 망쳤어!" 또 시작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 것만 같다. 아버지는 과거를 그리..
익명 좋아요 3 │조회수 4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공허함
요새 느끼는 게 공허하단 생각 많이하네요 ㅋㅋㅋ 누군가를 만나도 공허하고 잠자리를 가져도 공허하고 성향이 잘맞는 여자를 찾기가 어렵나봐요 ㅋㅋㅋ 전 성욕이 엄청 강한 데 여자분들중에 성욕강한 사람도 없고 성향이 sm인 사람도 드물고 연디같은거 하고 싶어도 없네요 그런사람은 ㅠㅠ
BSDM 좋아요 0 │조회수 4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맛있는섹스
섹스할때 난 여자가 옷벗는걸 싫어한다 무조건 내가 벗겨주는편 옷을 벗기고 드러나는 몸매 오늘 입은 속옷 날 미치게한다 애무랑 전희가 그렇게 한시간 정도 걸린다 그 과정이 너무 좋다 브라위로 만지고 팬티위로 만지고 핥고 냄새 킁킁 팬티를 벗길때 끈적한것이 늘어지면서벗겨지는 팬티 그 모습이 날 미치게한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2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거의 두시간동안 안쉬고 했는데 펑~
텔 나갈때 되니 근육통이 ㄷㄷ 자주하는것도 좋은데 일있어서 잠깐 쉬다가 했거든요. 스치기만해도 겁나 흥분되서 미친듯이 박다 왔습니다 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622│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남북정상회담 보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소름도 좀 돋고 한편으론 방심하다가 또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들고 한편으론 진짜 우리나라가 한단계 발전할 역사적인 일을 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희  다음세대들 학교에서 근현대사 배울때 2017년~ 2018년 사이 부분 배울때 외울부분 너무 많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키매 좋아요 0 │조회수 4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크리스마스벙개~♤사용설명서☆
드디어 기다리던 벙! 어제밤 크리스마스 벙개가 뜨고말았네요! 일정과 내용은~☆ 벙주님께서 다양하고 즐겁게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짜여진데로 우리는 열심히놀면 끝입니다! 술과음악은 기본이고 더욱더 즐레홀스럽게 놀아보자고요! 자기의 성향&특이한경험&스킬&등등 대화타임도 가저보고! 참여자분들중 기발한 놀이방식 아디어 있으신분들 의견수렴합니다! 일단 토이지참자 우대합니다! 남여 란제리/부속속친구들포함 서로의토이 장단점 공유토크도! (우대방식은 자유시간드..
달콤샷 좋아요 5 │조회수 462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와 1월 1일이다
새해에도 모두 굿섹스하세요 ㅋㅋㅋ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21│클리핑 0
구인.오프모임 / 댕댕냥냥 커벙 간단 후기
날짜.시간 : 2019년 10월 26일 오후 6시 장소(상호&주소) : 숭실대 입구 근처 켈리님 지인이 운영하시는 애견카페 모임목적 : 친목 및 수다 참여방법 : 벙주님께 신청 오늘 kelly114이 열어주신 커벙에 참석했었습니다 저와 kelly114님 그리고 마음편히님 3명이서 모였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모이는거 보다는 개인적으론 소수정예(?)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저의 레홀 첫 벙개임에도 부담이 덜했던거 같네요  두분 모두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키매 좋아요 1 │조회수 4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
허벅지를 타고 그의 몸으로 땀이 흘러들었다. 자신의 할 일을 모두 끝내기라도 한 듯 W의 몸은 그의 위에 포개져 내렸다. W의 몸무게를 가볍게 무시한 그와 그의 자지는 아직도 크게 화가 나있다. 그를 도발한 건 W, 그녀였다. 처음 본 그를 인사만 하고 인근 모텔로 데리고 가서 안쪽 허벅지와 자지를 바지 위로 손바닥으로 훑으며 크기와 강직도를 맛보던 그녀는 통통한 몸에 남보다 조금 큰 가슴, 평범한 얼굴에 약간의 싸가지가 없는.. 프라이드가 있는 30대 초반의 흔한 여자..
더블유 좋아요 3 │조회수 462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청와대 청원 클라스
난 몇명을 죽인거지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462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방어기제
어떤사람이 사랑하기 좋은 사람인가? 그가 스트레스를 받을때 하는 행동, 즉 방어기제가 내가 견딜만한 정도인 사람이 좋다고 한다 왜 너와의 연애사에서 반복적으로 힘든 시기가 찾아왔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 그게 너의 방어기제구나 나의 방어기제는 이거구나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620│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우선순위
. 사진은 창경궁이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섹스보다 잠이 우선인 나 레홀 회원으로서 자격 박탈인가요? ㅎㅎㅎ 너무 잔다고 잠꾸러기 소리 들었어요 (섹꾸러기에 점점 멀어지는 소리) 잘 자야 섹스도 잘 하는건데 아닌가, 피곤해도 섹스하고 퍼질러 자면 되는 건가 ㅋㅋ
난이미내꺼 좋아요 0 │조회수 4620│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섹스할때 욕하거나 듣는게 좋아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섹스할때 거칠게 하거나 거칠게 당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잘 맞는 파트너가 없네요.. 나름 헬스장에서도 트레이너로 착각하고 저한테 운동도 물어보시거나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은 있는데 파트너는 구하기 힘드네요... 혹시 섹스할때 욕하는거 좋아하시거나 듣는거 또는 거친섹스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619│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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