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6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15/5532)
익명게시판 / 덧없다.. ㅋㅋ
내남자와 요즘 삐그덕해서뭘해도츨겁지가 않다 ㅜㅜ 몸좋은 연하들과 아무리 톡주고 받고 만나도 자꾸 내남자가 보고싶다..ㅜㅜ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숨겨진 화장실 모습
뭐하는 거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딱딱해
서로 완전한 나체로 한 이불 속에 같이 누워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 느끼고 싶다. 내 딱딱한 기둥을 하루종일 너에게 주고싶다 너의 따뜻한 젖가슴과 촉촉하고 미끈한 보지를 하루종일 희롱하고 싶다 이 글 쓰는 와중에도 너무 딱딱해서 아파온다. 얼른 따뜻한 구멍 속으로 스르르 들어가고 싶다...ㅠ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심심. .
친한 여사친끼리 시시콜콜 얘기하며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막이야기하고 남자이야기 대부분ㅋㅋㅋㅋ 근데 이런건 남친과 시시콜하기엔 한계점이 있으니 남친과는 별 얘길 안하고 사는데 시시콜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 친구는 데이트중이고ㅎㅎ 결국 몇달동안 안들어온 레홀 접속 익명글 쓰고ㅜㅜㅎㅎ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고민이다....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놀자고 옆구리 찔러볼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지난 주말
이 좋은 날에 단풍도 보고 가을 공기도 느껴야하지 않겠냐마는,, 어쩔 수 없이 도파민 중독의 삶에 다시 빠져버렸습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루하루.. 혼자술을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여행다니고 혼자하는 생활이 너무 많아지고... 심지어 그게 더편해지고 적응해졌네요.. 외로워서.사람만나고 쓸쓸해서 사람 만나고 그러지 않지만 이젠.. 그냥 내를 처다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사람을 만나는게 참 어렵다는 점.. 오늘하루도 힘차게 보내요^^..
부산올카즘 좋아요 0 조회수 3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 날씨 좋네요..:)
모두 즐거운 퇴근하세요!!! 오늘은 칼퇴할 수 있을듯!! 야호!!
RedDDDD 좋아요 0 조회수 3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혼자 자유로 달리는중
혼자 자유로 드라이브 같이할사람이없어서 슬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태풍오는 오늘 저녁에 만나자는 여자의 의도는?
2개월에 걸쳐 3번 만난 여자입니다. 내가 유부남 40대인줄 알고 있는 29살 돌싱 여자입니다. 카톡으로 야한애기 하다가 내자지 사진도 보낸적도 있어요. 아침에 오늘 저녁 퇴근후 만나자고 합니다. 수도권이라 오늘 저녁이면 태풍영향으로 강풍과 비바람으로 걷기도 힘들텐데... 모텔가자는 의도 이겠죠?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60클리핑 2
자유게시판 / 갑니다.
지금!
슈퍼맨456 좋아요 1 조회수 3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하고 울었어요 후기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글 써봐요 캐나다에 여친 유학보냈던 울봅니다ㅎㅎㅎ 어제 여자친구가 잠깐 한국에 들어왔어요 친오빠 결혼식이라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돌아가요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많아서 소식 전할 겸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자친구 오자마자 하는 말이 가기 싫어.. 이러네요ㅋㅋㅋㅋ 나도 보내기 싫어ㅠ 8월에 완전히 복귀하는데 그때도 글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발 사진은 두번째 커플신입니다 ++ 한..
first 좋아요 1 조회수 3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힘들었던 대림창고에서 주말미팅~~뚜아씨
  주말에 푹쉬려햇지만... 미팅때문에...쉬는걸 포기했습니다ㅠ.ㅠ 서울 성수동에 위치하고는있는 대림창고에서 미팅을했어요! 제작부터 기간까지 두어시간 떠들다보니...힘들어도 몬가 뿌듯 :) 먹고살려면 뭐 있습니까..열심히해야지ㅠ.ㅠ..... 오늘부터 수요일까지만 일하면 설연휴이니 다들 화이팅하세요!! 화이팅~~~~~~~~~~~~~~~~~뚜아씨 ..
깔끔한훈훈남 좋아요 3 조회수 396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D 메리 구정 & 영화한편 추천할게용
ㅡ ㅡ 그야말로 방구석1열을 착실히 실천하면서 명절을 보내기로 결심한터라 영화한편 추천드리고 갈게유~~+_+ 수작이라고 생각드는 영화들을 찾아서 몇편 볼라고해여 그중에 하나~ 이미 보셔서 알고계신 분들도 많으실건데 "라이언" 이라는 영화임돠. 동물영화 아님ㅋㅋ 안보신분은 꼭한번 다운받아서 보세염...단순히 그냥 실화바탕 영화겠거니.. 생각했지만 결코 단순하지가 않았슴돠^^ 입양아 문제, 가족의 의미, 낳은 정과 기른 정, 자신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등 영..
kelly114 좋아요 1 조회수 396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여러분의 성적 판타지는????
성적 판타지에 대한 글들을 종종 보게되더군요 근데 이 성적판타지마저도 양성평등에 어긋나는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간단히말해 스타킹, 제복, 교복, 간호사, 섹시코스프레 등등.... 특정직업을 성적대상으로 표현하는것들도 많고 대부분 남성의 성적판타지가 대부분인것 같아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여성들도 많은 성적판타지가 있을텐데요 그걸 표현하는것조차두 부끄러워하는분이 많네요 자!!! 여러분의 성적 판타지 어떤게 있을까요???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3960클리핑 0
[처음] <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