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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와인추천좀
집레서 혼술와인 하려하는데 추천좀요~~ 잘몰라서 ㅎㅎ
키스는참아름답다 좋아요 0 조회수 459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질, 페니스 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음슴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 여성의 질은 아기 머리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남. 2. 질의 평균 길이는 7~8cm. 페니스 크기도 이 정도만 넘으면 충분하게 질을 자극 할 수 있음 (제 껀 12cm) 3. 질 내부 구조를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대로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어떤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반만 넣어도 꽉찬 느낌을 줄 수 있음. 4. 페니스, 질의 크기 보다는 여자의 마음을 여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엔 질 구조를 파악하여 남자가 제대로 자극할 줄 알면 굉장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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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자가 할만한 애무 뭐가있어요?
저는 지금 남친이 처음이라 분위기잡고 시작해도 뭘해줘야될지 모르겠고ㅠㅠ 부드럽게 해달라는데 뭘 부드럽게 해달라는건지.. 입으로 해줄까했더니 그건 맨날하던거잖아 이러네요ㅠㅠ 입으로 하는건 저도 좋아해서 많이 해줬거든요.. 그거 말고 관계할때 여자가 하면 좋은거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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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요즘 레홀통해 야동을 너무 봤더니. . .
레홀활동을 결심하기 전에는 1년에 야동을 1,2번볼까말까했는데 최근 여러팟캐스트다듣고 올라와있는 야동을 하도 봣더니. . 오늘 꿈에서 마져 모텔에서 한 남정내의 성기를 애무해주고 까무러치는 남정내를 보다가 깼네요. . . 너무야한걸 많이 보았나봅니다;; 학구열에 불타올라올라서. . 엄청보고 읽었거든요ㅜㅜ 꿈에는 엄청난 반전이 있었어요. . 꿈속 남정네가 제가아닌 처음듣는 어느 여성과 결혼한다고 말하더군요. 이남정네는 바로. . . . . . . . . . . . . . ..
별별무슨별 좋아요 0 조회수 4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도 우려먹기 해도되나?
남자도 사진 우려먹기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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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오프모임 / 누드퍼포먼스 보고 1부
안녕 하세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요번 누드퍼포먼스는 저에게는 잊지 못할 계기가 된건 같아요 전 마사지 소모임에 가입되어 있고 지난주에 천상선생님 골반 마사지을 배우러 가고 싶어 누드퍼포먼스을 포기한 상황 이였어요 그래서 신청서만 제출을 하고 기회을 잡으려고 했는데 혹시나 큰딸한테 가자고 하면 갈까하고 물어 보았죠 근데 공연보는것은 싫고 홍대 근처라고하니까 그럼 엄마는 공연보고 자기는 홍대 구경 한다고 해서 기회는 이때다 싶어 랑이한테 이야기을 하고 ..
쓰리맘 좋아요 0 조회수 4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레홀친구랑
섹시한 이야기를.. 잠시 나누는 중 심쿵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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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허한 마음
전남친이다 이제는.. 만났다. 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오라고하니 그는 두시간 거리를 달려왔다. 사귈때는 말한마디 없다가 이제와서 푸념에 불만들을 늘어놓다가 졸려서 잠을 잤다. 선잠을 자는데 그가 내 입술에 입을 맞춘다. 이미 알고있다. 그는 나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는걸.. 날이 밝고, 결국 우리는 섹스를 했다. 사귈때 했던거랑 달랐다. 온몸 구석구석을 쓸어내리고, 먹어대던 그.. 왜 사귈때는 애무 건너뛰고 대충했었는지.. 웃겼다. 나에게서 눈을 못떼는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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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봄이 오고 있네요
댕댕이랑 산책 갔다가 노란 꽃잎을 터트린 개나리가 예뻐서 찍어봤어요 (두 번째 사진은 작년에 찍은거에요) 어제 그렇게 추웠는데 어김없이 봄이 왔네요 좀 더 지나면 두번째 사진처럼 벚꽃도 흐드러지게 피는 날도 오겠죠? 올해는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늘 보는 꽃이지만 봄꽃은 늘 기대가 됩니다 삶도 같이 피어나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봄은 어디만큼 와있을까요..
ssohyun 좋아요 1 조회수 45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소개받은 남자와..
친척으로부터 소개받은 남자와 5개월의 연락과 12번의 만남과 연락이 오고간 후 이 사람하고 사귈지 말지.. 연락할지 말지 고민 했습니다. 이제사 마음이 어떠냐 물어보니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고민중이라고 하더군요. 그간 저도 고민을 해봤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거지만 친구같은 느낌이어서 마음을 못 물어보고 주저했었거든요. 여기서 그냥 헤어지는 게 맞는지 아니면 연락하고 밥먹고 사귀지만 않으면 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의 어떠한 스킨쉽도 없었구요. 친구처럼 ..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4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남자님들 커몬 빨리커몬.
몸좋으신 남자님들.  몸좋으신 여자님들. 운동은 몇살때부터 하셨나요? 밑에 글보니까 27살 이라는분이 글쓴거 보고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서요. 물론 내몸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겠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45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감성돋는 밤이군요
졸리고 피곤한데 당직이네요 ㅜ 외롭고 슬픈 밤입니다. 섹스하고싶다. 심심한데 저좀 놀아주세요
박시토 좋아요 0 조회수 459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휴일은 할게 없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나 휴일은 할게 없네요.  이렇게 할 일 없는데 일하는 주중에는 왜이리 휴일만 기다려 지는걸까요? 직장문제로 인하여 당분간 휴일이 계속 될거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아 놓은 돈이라도 있다면 어디 놀러라도 가는데 그런것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휴일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용철버거 좋아요 0 조회수 459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음슴체언니]룸카페에서 with H
레홀에 10~13학번 계신가요? 일부러 정확한 나이나 직업은 밝히지 않고 쓰고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전 10~13학번 사이입니당ㅋㅋ 같은 또래분들의 섹스가 한번쯤 이곳에서 이뤄졌었는지 궁금해서 올려봐여 ㅋㅋ 난 대학교 가서 남자를 좀 만난 케이스임 여중여고 나와서 18살에 첫연애를 했고 그 뒤로 물꼬가 트여서 원나잇도 해보고 연애는 한두번 하고 그랬음 20대 초반에. H랑 한창 만나고 있을 때임 얘랑은 여전히 사귀진 않고 섹파와 친구. 딱 그관계를 유지하고 ..
익명 좋아요 2 조회수 4597클리핑 5
자유게시판 / 싸우지마세요...G팍입니다
레홀분들끼리 싸우지마세요 먼저 저로인해 시작된것이니.제가레홀분들께 전체적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이노센스님 말도 .또제말도 ...서로입장이.다른부분에서 생긴 헤프닝으로 봐주세요 저도 앞으로 레홀분들의 충고를 귀담아.깨끗하게 활동하도록하겠습니다. 너무 과열 현상은 스트레스의 근원입니다.. 이노센스님.충고고맙고요.. 추후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또. 응원을 해주신분들..충고해주신분들께.. 죄송하단말씀과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좋은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G팍 좋아요 0 조회수 4596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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