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2969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2422/5532)
자유게시판 / 카톡 19 이모티콘이래는데..
하물며 저것들도 저러고있는데.. 난?
희레기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여자들이 바이탈씨로 초간단 섹스어필하는 방법 (믿거나 말거나)
(위 이미지는 내용과 무관합니다. 퍼옴) 어제 전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옆자리에 여성분이 비타민씨 두 줄을 계속 입으로 까서 드시는 거에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죠. 저건 꼭 콘돔 같은데? 입으로 야물딱지게 뜯네~ 오호라~ 라는 생각이 들었죠 ( 확실히 음란마귀가 찾아오신 것 같습니다. 오라는 오선생은 안 오고. ㅋㅋㅋ) 아무튼 생각해 봤습니다.   초간단 바이탈씨를 이용한 섹스 어필하는 방법 1. 바이탈 씨를 산다. 2. 마음에 드는 남자를 고른다. 3. 눈을..
라라 좋아요 1 조회수 3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매일 하고싶다..ㅠ
24살에 속도위반으로 일찍결혼한 30살된 애아빠입니다. 말그대로 매일 성관계를 매일매일 하고싶습니다. 애엄마는 그냥 가끔 하는걸 좋아하고.. 그나마 장시간의 노력으로 이주일에 한번 할까말까입니다. 매일 샤워하며 혼자 해결하기는 하지만 매번 두근거림과 맨살의 촉감을 느낄수가없는지라 너무고민이네요.. 해결방법이 없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읽고 싶은 책이 하나 생겼어요... 단테 신곡인데.... 오늘 써프라이즈 보다가 문득 읽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책을 안읽은지 어언.... 어휴 몇년이야.... 진짜오래되었네요.. 으으으.. 번역이 잘 되어 있는 책을 찾고 싶어요.. 혹시 아시는분... 원문으로 보고 싶어도 이탈리아 어라... ㄷㄷㄷ 그나저나 단테 신곡 이라고 검색하니 몸좋은 사진들이 많군요 으헤헤..
삥뽕삥뽕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헤어지고 3개월만에 재회를위해 하는 연락방법
제목 그대로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는 20중반남자인데요... 혹시 좋은방법이나 팁있으면 댓글부탁드립니다. 미치겠네요 ㅎㅎㅎ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영 못싸서 걱정이에요
관계를 가질 때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계속 하는데 힘들어서 지치기만 하고 영 끝마무리를 못해서 걱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YGJ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즘 드는 생각이
꼭 섹스를 하고 안하고 그런 육체적 관계를 떠나서 정말 편히 성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성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할 수 있을것 만 같다.
소리나면아픔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헿 생리시작...
생리만 하면 폭발해버리는 성욕 :) 혼자 찍기힘드네여 ㅋㅋㅋ
세젤예 좋아요 2 조회수 3951클리핑 0
익명게시판 / 69자세에서 여자사정... 갈증해소가;;;
와이프하고 성생활하면서 와이프 ㅂㅈ에 손으로 삽입하여 자극하면 종종 사정하는 경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좋아하는 69를 하던 중 평소처럼 서로의 것을 혀로 애무하다가 엄지손가락으로 와이프의 ㅂㅈ에 삽입하고 자극을 했더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라구요. 옷 상의가 다 젖었어요.^^; 그 와중 입에 들어온 와이프의 사정액이 먼가 맛있고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였습니다.(오줌 느낌이 전혀 아니였어요) 여성사정이 오줌과 같이 여성 요도에서 나오지..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1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오늘의 날씨^^~
아침에 밖에 나왔는데. 어제와 똑같이 쌀쌀..ㅜ 호호~~불면. 아직도 입김이 나오네요!! 그래도 10부터는 서서히 봄날씨가 된다고하니 너무따뜻하게는 입고 가지 마세요!! 저도 그래서 반팔에 바람막이를^^~ 출근길에 벚꽃이 많이 피어 보면서 걷는데... 이런날에 출근을 해야한다는게. 슬프네요ㅜ 요새 힘들어서 성욕도 조금씩떨어지는거 같구..으악!! 날씨를 전한다는게 ^^~;;샛길로ㅎ 오늘도 미세농도는 양호!! 발기찬하루☞☜보내세요!!!^^..
순수한꼬츄 좋아요 0 조회수 3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성욕억제제가 필요하다.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성욕. 특히 배란기때가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고 한번 맛 본 커닐링구스에 클리는 항상 욱신거린다. 그렇다고 살 부대끼고 사는 그 사람이 날 예뻐라 해서 매일 즐섹하며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나 좋자고 원나잇 하기도 맘에 걸리고 그런데 배란기가 오면 난 또 남자를 원한다. 차라리 성욕억제제가 있다면 내 삶이 더 윤택하지 않을까?..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0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심심해서 레몬 어플(?)
한쪽 얼굴이 빨간건 네온사인 때문.. ㅋㅋㅋ사기는 사기네요
켠디션 좋아요 2 조회수 3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단순한 생각
가끔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개처럼 할딱거리는 욕정만 있는 섹스를 꿈꾸곤 하는데 이성이라는게 마음의 자물쇠가 되어 버린다 이도저도 아닌 생각과 말로 일탈 한번이 쉽지 않은게 난 참 단순해지기 힘든 인간인가보다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출근...
남들 섹스 끝내고 지쳐 잠들시간에 출근합니다 ROCK N ROLL!!!!!!!!!!!!!!!!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3950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어떤이는 불금을 보내는 이때....
누군가는 불금을...누군가는 뜨거운 밤을, 또 누군가는 이별을 하고 있을 이 밤에...나는 등신같이 외롭고 허무하다.눈물도 찔끔 나올것 같은 지금. 짝이라고 있어도 혼자보다 더 외로운때....그래도 나는 등신같이 등돌리지 못 하고, 그런 나를 혐오하며 곱씹는다. 왜 혼자서질 못 하는지.... 이렇게 외로운데....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며 사랑한다면...내가 왜,어떻게 잘 하고 있는지,무어가 힘든지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고 감싸준다면,내가 지난 8년을 어떻..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3950클리핑 0
[처음] < 2418 2419 2420 2421 2422 2423 2424 2425 2426 242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