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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
그랬다..오늘이 일요일이었다.. 불토따위...어제 힉끼꾸물이 마냥 집에서 밤새 축구 기다리다 챔스결승보고 잠깐자고 일어났는데.. 지금까지 토요일인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내일이 월요일이구나..그런거였구나.. 망..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ㅜ
하늘을따야별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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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게시판의 익명성
아래에 쪽지 받고 싶은 아이디들 적는 거 보다가 드는 궁금증인데... 여기 익명게시판이더라도 관리자는 아이디 다 볼 수 있겠지요? 예전에 모 대기업에서 인트라넷 익명게시판에 회사 악플 단 직원들 아이디 쫙 수집해서 인사고과 두들겼다는 얘기가 있으니 맘만 먹으면... (물론 레홀 관리자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 적다보니 또 옛날 기억이 나는데, 모 커뮤니티에서 기술오류로 익명게시판에 아이디가 다 공개된 적이 새벽에 1-2시간 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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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림역모텔
앞에있는 전주식당 에서 삼겹살.. 아 더운데 진심 더덥다ㅠㅠ 오는길에 양옆으로 모텔들이 즐비한데 들어가는 커플 이제서야 나오는커플!!!! 부럽구료 지금 세상에 냉동삼겹이긴 하지만! 1인분에 오천원이라니!!! 나도 다 먹고 모텔이나.....
TAK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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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를 첨 써보네요.
출퇴근 5분 거리에 설 연휴 이후로 집 밖에 나가질 않아 마스크 쓸일이 거의 없어 첨 써보네요. 회원이 요샌 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미남 미녀라며 ㅋㅋㅋ 운동화 겟한건 좋은데 주말 일정이 없는건 쬐금 우울하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ㅠ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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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근처 사는 파트너누나랑 재력?
전 지금 일한다고 투룸잡고 혼자 있고 그 누나는 아파트 혼자 살고 있습니다 돌싱이고 제가 누나집 놀러가서 밥먹고 같이 시간 보낸 적은 많은데 제 원룸 한번 오고 싶다고 제가 자는 곳 냄새 한번 맡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보여주기가 싫내요.. 꼴에 남자라 그런가 평소에 제가 말하는건 거의다 들어주는데 어떻게 기분 안상하게 거절하죠 보여주기 싫은건 둘째치고 전 그냥 제 나이대에 평범하게 버는 편인데 그 누나 집이 잘 살아서 그런지 파트너 그 이상을 원하는거 같..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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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란마귀인가요..?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음란마귀가 자꾸 왔다갔다 하네요 밑에서 누가 보지 빨아주는 상상도 되고, 쑤셔주는 상상도 하게 되고.. 훠이훠잇 저리가...ㅠㅠ 자꾸 오면.....장난감도 없는데 보지에 장난감 넣고 공부하고 싶어진단 말야 훠이잇~
S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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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뉴욕출장…(사진)
직업상 주로 패션관련 나라만 다니는데요. 전 뉴욕이 제일 좋더라구요. 올해는 뉴욕 출장이 없어서 사진 보다가 올려봅니다. ㅋㅋ 주로 출장에선 제가 만든 수트를 즐겨 입어요. 내년 출장이 기다려 집니다.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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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밑에 섹파 이야기를 보고. 저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갑자기 제 스스로가 간사하다고 느꼈답니다. 전 몇년동안 한 사람을 미치도록 짝사랑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너무 사랑했던지라 제발 그 사람이 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죠. 그녀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내 감정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러다가 몇번의 고백끝에. 보기 좋게 차였더랬죠. 근데. 그런 시기를 거쳤던 제가 섹파를 만나고 . 섹파가 저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랬는데. 매몰차게 그녀를 외면한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혼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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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홀로 제주도여행가기!
안녕하세요 20대후반에 처음으로 친구없이 혼자 비행기타보는건 처음인것같네요^^ 3박4일 여행인데 공항가는길부터 외롭다는....ㅋㅋㅋ 제주도에 혼자오셨거나 하신분들은 커피한잔이나 먹고싶은게있는데 혼자먹기 부담되시면 같이해요!!!(사실은 제가 혼자먹기 두렵...ㅎ) 용기내서 글남겨봅니다ㅎ
요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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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간 야동 BIG3
지극히 주관적인 주간 얏옹 BIG3 1. [T28-469] 癒 ら し. 佐 ? 木 あ き 사사키 아키의 작품. (어라.. 사진 3개 어케 올리지?) 제목이 출장 어쩌고저쩌고 눈가에 주름이 좀 있지만 예쁜 배우 욕조에서 끌어안는 장면 있는데 참 좋다 마지막 S씬에서 쾌감을 참으며 인상쓰는 얼굴을 보며 찍 싸는 장면이 단백질 지수 10점 2. [PREMIUM] PGD-919 中出しお義姉さんの誘惑 本田岬 제목이 형수님의 유혹? 뭐 이런 건가 혼다 마사키는 몸매는 탑 1..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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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포르노 볼 때 사정하는 시점!
남자분들 포르노 볼 때 어느지점에서 사정하세요? 예를 들면 누구는 참고 참고 참다가 남자 배우가 여자 얼굴에 사정을 하면 그 지점에서 똑같이 사정을 하거나 아니면 섹스를 끝마치고 여배우가 마무리로 남배우의 남은 정액을 빨아먹을 때 사정을 한다던가 개인마다 사정할 때 선호하는 지점이나 장면이 있을 것 같은데 ( 남자 배우 엉덩이가 클로즈업 될 때 사정하진 않으려고 하잖아요 대부분 )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저는 여배우가 절정에 다달아 진심으로 울부짖는 신음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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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부드러우면서 거칠고 야하게 때론 느리게 때론 강하게
굵고 긴 내 자지를 삽입한체 키스하면서 서로 눈을 마주치며 끈적끈적한 공기에서 애액과 피스톤질로 인해 야해지는 분위기 속에 딱딱하게 솓아 오른 젖꼭지를 빨면서 귀두까지만 넣어서 피스톤질하다가 깊숙히 강하게 박아넣고 다시 키스하면서 허리만 움직인 상태에서 절정을 향해갈때 움켜쥔 가슴을 모아서 두개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한입에 넣고 빨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강한 피스톤질로 그녀를 박아주고싶은 밤이다. 미래의 여친에..
혼혈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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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성분들께 질문 혹시 국소마취제 쓰는 남자 어때요
제가 성감이 좀 큰 지라 가끔 파워겔 같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조금 덜어 바르면 알맞게 성감이 줄어 원하는 만큼 즐기다가 끝낼 수 있어서 제대로 하고자 하는 날 한번 씩 씁니다. 그런데 상대방한테 이런 제품 쓰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 미리 바른다거나 빨리바르고 그 위에 콘돔을 낀다거나 해서 바르는 걸 늘 숨기는데요. 혹시 상대방이 삽입 전에 이런 제품을 존슨에 바르는걸 보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물론 청결은 신경써서 사용합니다. 남자지만 노콘으로는 삽입을 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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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인가요...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ㅠㅠ 선풍기 틀자마자 숙면.... 선풍기 꺼지면 다시 깨고..... 벗고 자도 더운 날씨가 왔나봐여ㅠㅠ 비도 오는데 다들 계획 있으신가용?_?
jj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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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가다실 맞으신 남성분 계신가요?
평소 운동때문에 자주다쳐서 매번 가는 통증의학과가 있는데 통증의학과라 그런지 선생님이 주사광입니다. 한번은 허리를 삐끗해서 갔더니 아래쪽 요추에 마취주사를 놔주셔서 항문이 마취되어 무통배변의 경험도 있네요. 이번에도 다쳐서 겔겔거리며 병원에 갔는데 폐렴구균 백신도 맞아두면 코로나관련 폐렴으로 발전할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솔깃하여 주사를 맞던 중.. 간호사 아주머니가 남성의 가다실 접종 필요성에대해 강력하게 설파하시어 오래전부터 벼르고 ..
하이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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