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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유형테스트
https://mbti.amanda.co.kr/mbti/2bZW17JivpcWmlKESdQP 전 완전 똑같이 나와쏘요ㅎㅎㅎ 심심한 사람들 해봐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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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늘같은날
여러분들은 뭐하시고 있나요
전주살아요 좋아요 0 조회수 3928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인연 찾아 삼만리
나는 내 기준이 그렇게 까다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상대를 만나는게 꽤나 어렵구나 하는걸 요즘들어 더 많이 느껴요. 나는 담배를 안피우고, 술도 거의 안마시고, 마시더라도 취할 정도로 마시는건 싫어하고, 술자리는 1년에 손가락 안에 손에 꼽을 정도 있어요. 성격은 밝고 붙임성 있지만 모임은 즐겨하지 않고, 쉬는날은 친구보다 가족이나 연인과 노는걸 좋아해요.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홈트라도 하는 편이고, 지나치게 체중이 늘어나는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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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연애할때 성격
남자입장에서 연애할때 여자의 좋은성격과 나쁜성격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레홀러 분들이 연애하면서 느낀 좋은성격 나쁜성격이 궁금해요 ex)긍정적인 성격     이런것도 되고 ex)거짓말 하지 않는것    처럼 좋은 점 나쁜점들도 돼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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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To.모란
분명 손으로그린건데.. 왜 난 발로그린거같지
낮져밤이 좋아요 0 조회수 3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이거 ng아님?ㅋㅋㅋㅋㅋ
순서가 바꼈는뎈ㅋㅋㅋ
레몬색 좋아요 0 조회수 3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관전바
같이가실 여자분 구합니다. 구구절절이 적기 그렇네요. 텔레그램 아이디를 밝혀서 토크가이드라인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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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는척..
살다보면 참 꼴보기 싫은 부류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에 가장 꼴보기 싫은게 자신의 아주 작은 경험만 가지고 다 아는 것 마냥 말하는 부류 같아요. 평소에도 자주 격는 일이지만 일부러 다른 사람을 까내리려고 전문가의 말을 빌려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까내리려는 인간. 참 어쩌면 좋을까요. 생각같아서는 전문지식으로 마음을 죽여버리고 싶지만 그럴 공간이 아니니 답답하네요. 하루 벼르고 있다가 마음을 죽여버릴까 고민만 합니다. 신경쓰지 않으려하지만 보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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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 콘돔 파는곳
저것보다는 더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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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신림 손!
신림 번개는 없나요?
임매력12 좋아요 0 조회수 3927클리핑 0
자유게시판 / 요근래 가장 신나는 시간
입사하고도 시험이 하나 남아있는게 있었는데 코로나로 밀리고 밀려 에브리데이 애매한 시험기간으로 살다가 오늘 드디어 시험보고 손털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여태 출퇴근+공부 아니면 휴일공부였어서 이제야 입사하고 처음 주말 보내는 느낌... 진짜 행복해요.... (넘 즐거워서 오늘 내내 이 내용으로 500절까지 하다가 여기서 마무리ㅋㅋ)..
아휴 좋아요 0 조회수 3927클리핑 0
익명게시판 / 30대 예랑이인데 풀을때가없어 끄쩍여봅니다..
31살 내년에 결혼을 기약한 예랑이고 애인은 4년만났고 2년째 동거하고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애인이 일에 지치고 피곤한 근무시간때문에 잠자리를 많이 가지지 못해요 방금도 애무해주었는데 잠들어버렸네요.. ㅠㅠ 저는 성욕이 정말 강해요 아침에 기상하면 불뚝 솟아서 자고있는 예신에게 뽀뽀하고 혼자 해결하고 출근할정도로 말이죠.. (거의 매일..) 우리가 학생일때는 연애초반이었고 혈기왕성했을때라 시도때도 없이 하고 하루에 4번도 하면서 자주 잠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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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1)
점심먹고 나른한 월요일 ~ 명예의 전당 기웃거리다가 옛날 알바생 누나랑 한 썰 풀어보갰음! (명예의 전당 대부분이 음슴체인 듯 하여 나도 음슴체~) 전역 후 복학 전 잠깐 시간이 남아 알바를 해보기로 결심함 아마 초겨울? 쯤 이었던 것 같음 그냥 동네 호프집 이었는데, 나름 장사는 잘되었었음 (ㅠㅠ 망할 코로나 새벽까지 술 먹던게 그립다) 첫인상에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딱 보자마자 굉장히 색기가 흘러넘친다 생각했음 마침 막 전역 했겠다 한참 불타오르는 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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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불금인데..
우울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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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저도 남자 시오후키 그리고 전립선 오르가즘
한번 싼 다음에 귀두를 마구 자극해서 오는 남자 시오후키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똥꼬에 뭔가를 넣는다는 거부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전립선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정줄 풀려서 막 소리지르고 괴성 내뱉는것.... 묶인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여자가 막 자극해주고 폭팔하듯 오르가즘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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