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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것
은 매우 어렵겠죠? 외모나 성격, 또는 성적 성향 등등 모든게 맞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게 맞으면 저게 안맞고 저게 맞으면 이게 안맞고 ㅋ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마나봐야 그런 사람을 만날수 있는지...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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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게임이 일깨운 성매매 시장의 현실
  2018년 02월 02일(금) 제541호 환타 (여행작가) webmaster@sisain.co.kr ‘나는 네가 안전하기를 바라. 지금도 많은 소녀들이 납치당하고 있어. 왜, 어떻게 그녀가 실종되었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그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니?’ 게임의 서문은 무겁고 어두웠다. 게임 이름은 <미싱(Missing)>. 인도에서 만들어진 스마트폰 게임이다. <미싱>은 리나 케즈리왈이라는 인도 사진작가가 추진하는 킥스타터(창작물을 대상으로 하는 크..
레몬파이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단편연재 / 유학일기 #5
4화 보기(클릭)   @pixabay 어디를 가나 쉽게 벚꽃을 볼 수 있는 일본의 봄은, 봄바람 마저도 달콤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공감을 하려는 지 모르겠지만, 각 나라마다 그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일본에서만 느껴지는 봄 냄새는 다른 나라와 사뭇 다르다. 물론 그 일본의 봄을 만끽하게 된 것은 조금 더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였고, 그 당시 나는 정말 노는 것과는 담을 쌓은 채 일본어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었다.   하림이는 지수와는 다른 방식으로 내 공부에 도움을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293
자유게시판 / 레홀은 돌아오는거야!
만나던 남자친구랑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섹스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갑자기 떠올라 몇년만에 레홀 들어왔네요! (하지만 그 사이에 헤어진건 안 비밀...ㅋ) 레드홀릭스 처음 알았을 때는 그래도 화석 취급 받긴 했지만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3자를 달았어요 ^-ㅠ 건전하고 올바른 커뮤니티가 오래도록 갔으면 하는 맘이 간절했는데 요로코롬 자리를 잘 지켜주고 소통도 활발한 것 같아 뭔가 기쁘네요! 자주 와서 눈팅도 하고 댓글도 달아볼게요! 레홀 만나서 건강..
리리코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약후)
안녕하세요! 전 순수와 음란한 정신세계의 공존을 좋아해요! 예전 클림트 팬카페 이름이 이었는데 제가 지금도 좋아하고 지향(?)하는 말이에요. 세라복은 네이비, 레드, 블랙 순수하게 면 재질에 디자인 꼼꼼히 살펴 샀어요~! 단 한 번도 누군가 앞에서 입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언제부터 입냐구요? 내년부터요 ^~^ //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니까 뻔하게 빨간색 올려요! (사진이 저거 밖에 없…) 아참! 다들 어디세..
아아샤 좋아요 0 조회수 3886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저도 발렌타인데이
내일 출장잡혔다니까 후다닥 선물 날짜 바꿔 보내주는 몸매보다 마음씨가 예쁘고 마음씨보다 얼굴이 예쁜 그녀. 딸기모찌보다 그녀가 더 맛있는 건 비밀입니다. 덕분에 생각도 못한 달콤한 오후를 보내게 되었네요 다들 달콤한 발렌타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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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지적임과 알수없는 이끌림에 동경해왔던 그에게 가슴반이 드러나듯 파인 원피스를 입고 만나던 여름날 여행 짐이 덜풀린 호텔방에서 시작된 부드러운 키스와 밑에서는 보지속에 밀어 닥치듯 들어오는 물건은 자궁경부에 닿은듯 보지안은 울림으러 가득했다 부푼 그의 물건은 흥분되어 좁아진 보지속에서 피스톤을 이어갔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데도 그의 허벅지를 당기며 느끼고있었다. 지스팟을 찾지않아도 박아대는 족족 지스팟이 자극되었고 짐승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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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펑!!
생각보다 관심들이 별로 없으시네요ㅠ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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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편말고 남친말고 애인을 위해 섹시한 속옷을 사는 그런 너
그런 너가 너무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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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저도 오늘따라..
유난히 더 외롭고 감정적이게 되고 그러네요... 저도 사랑받고싶고.. 사람품이 그립고?? ㅌㅋㅋ절 사랑해주는 사람 품에서 잠들고싶달까.. ㅋㅋㅋㅋ 헛된꿈?? ㅌㅋㅋ 헛소리?? 미쳐가고있죠 점점 ㅋㅋㅋ 나 그렇게 매력없나.. ㅜㅜ
minimi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0
오프모임 공지.후기 / 사당 삼겹살 벙개를 함께할 용자들을 모집합니다(3/25)
내일 저녁 (3월 25일 저녁 7시)에 사당역에서 삼겹살을 구우며 도란도란 담소와 주류를 나누실 분들은 덧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오픈톡에 초대하겠습니다. 회비는 2-3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누구든 자유롭게 놀러오세요~~
핑크요힘베 좋아요 1 조회수 3885클리핑 0
자유게시판 / 맛있는놈
오늘은 돌문어에 한잔~~ 근데 날씨가 너무 춥네요... 이런 날씨엔 따듯한 이불속이 최고 같습니다
보빨사랑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따라 눈쌀 찌푸려지는 글이 많네요 ㅠㅜ
어떤글인지 언급은 안하겠지만 익게에 댓글로 레홀이 맞나 싶을정도로 비하하고 비꼬는글이 보입니다 맘에 안들더라도 그냥 지나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서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않는 레홀이 되도록해요 특히 몇일전부터 레홀러분들이 글올리면 ㅇㅇㅇ가 부릅니다 어쩌라고 이런댓글 다는거 재미도 없고 극혐이니 그만보고싶네요 한분이 그러는것같던데 본인부터 잘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서로 웃으면서 볼수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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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분 조언이 필요해요
두서없이 팩트만 쓸게요 3년만에 친구랑 섹스를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일찍 사정하였는데  사정 과정에서 분위기 깨지지 않을려고 잠시만~하고 질외사정을 했는데 사정한거 안들킬려고  제 손에다가 사정했습니다 (여자는 싼거 아니냐고 물어봤지만 아니라고 말했는데 침대에 정액이 묻어있어서 눈치만 챈듯해요) 사정 후 손에 남아있는 정액과 꼬추에 묻어있는 정액을 휴지로 제대로 안닦고 1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섹스를 했는데 두번째에서는 확실히 질외..
음탕한비밀 좋아요 0 조회수 3885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비오는 퇴근길 ...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오늘따라 욕구가 더..하고싶어지네요. 퇴근길은 언제나 막히지만 ..네비에 집도착시간은 조금씩 늘어만가고..모두들 퇴근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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