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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인류애
친구랑 얘기하다 아 왜 그거 마티스 둥글게 둥글게 인류애 그림 있자나 라고 설명하는 자신을 깨달았습니다 책임져라 핑크요힘베...
해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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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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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월급 + 연봉인상소급 지급일
하.... 너무 좋자나... ♥ 발기가 된다아!!! >___
seattl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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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단상
아마도 누군가에겐 공감 능력이 결여된 인간이라 불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타인의 고통에 별 관심이 없다. 아니 표면적으로는 그리 보이겠지만 그 자리를 감히 바꿔 앉아 볼 용기가 없다고 하는게 맞겠지. 아무튼 먼 고통을 지금 당장에 알 것 같다며 천리안을 넘어 심안으로 들여다 볼 득도가 나에게는 있을리가 없다. 가까운 슬픔에서도 할 말을 못찾아 목대만 크게 부풀어서는 울음이 토해질까봐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내가 무슨. 주변인과의 대화 소재로 삼기도 싫고 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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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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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질문 좀
(구)남친이랑 세컨인지 어언 몇개월됐는데요... 타이밍맞음 섹스하고 안맞으면 서로 애무로 끝내긴하는데 오늘은 얘무를 받았는데도 애액이 안나오고 뻑뻑하기만 하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평소에는 엄청 흥건하게 나와요
익명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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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아~
OCN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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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카톡 19 이모티콘이래는데..
하물며 저것들도 저러고있는데.. 난?
희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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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나는 나비인간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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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외로워 하는 나의친구....
존슨아... 힘내거라 언젠가 너를 즐겁게해줄 임자 나타나지 않겠니? 오늘도 야동을 보며 달래 볼까 합니다 즐거운밤 되시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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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 파트너와 애인과의 연락...그 간격의 어려움...
좋은 날씨 덕인지 요즘 글이 많다... 창가에 빗소리. 익게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익게는 또 다른 세계라 보고.. 익게의 글 하나가 예전의 누군가를 떠오르게 한다.... 분주했던 일요일 폰이 죽었다... 쌩돈을 들여서 어렵게 산 새폰이 귀찮은 것은 카톡이나 각각의 메신저를 새로 깔고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 폰이 죽은지 하루만에 새로운 친구 추가가 막 떠있다. 어떤 사람은 프사로 알지만 어떤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난 메세지를 남긴다. "누구세요?" 한시간..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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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심심한게 죄다~
비도오고 갑자기 휴일에 그냥 보내기도그렇고. 누구를 만나서 놀아볼까~~~하다가 근래 연락한번씩 오는 옛애인이 있어서 뭐하냐고했더니 비오는 날은 모텔가야된다나? 아c 그동안 만나 커피한잔씩 한거도아니고 지가 만나서 밥한번 먹자해서 뭐 원수진거도아니고 시간날때 한번볼랬드만 기분만 드럽네요 남자분들 이렇게 여자하고 생각이 다른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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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금 이순간 남편이 싫다.
ㅂㅈ가 근질 거린다. 매일 바빠서. 안 바쁜 날은 술 마시느라 늦게 퇴근. 퇴근하자마자 쿨쿨. 이런 땐 바람나고 싶다. 오늘도 행사 땜에 출근. 대체 난 언제 섹스 하냐고. 한가한 일욜 섹스 못해서 ㅂㅈ가 근질거린다. 당장 하고 싶은데 ㅈㅈ가 없다. 자위라도 해야 하나....... 바쁘고 피곤해도 섹스를 할 수 있는 힘 좋은 남편이 필요하다. 오늘밤까지 허벅지 꼬집으며 기다려야지 . 오늘은 꼭 섹스를 하고 말테다. 섹스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섹스밖에 없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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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그냥 다 놔버리고
죽고 싶다 되풀이..,,,.견딜자신이없다 아무도안다치게안아프겡ㅏㄴ슬프게그냥나만딱원래없던것처럼 죽고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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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앞치마를 입혀드리고 싶네요
순수하게? 앞치마만 입혀드리고 백허그 하고싶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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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성감작렬
헉!!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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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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