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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파트너와 연락방법
파트너와 연락자주하시나요~~ 매일?아님 일주일 두세번? 아님 하고시플때???? 레홀글 예전글 정독하다보니 섹파남자가 여자를 좀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던데 ........ㅜㅠㅠㅠ 제가 먼저 선톡안하고 만나서 잘해주기? 여자가 연인처럼 바라고 징징대면안될거같단생각이.. 레홀남들 의견도 그러한건지 맞는건지.. 사실 파트너를 만든지 얼마안되서 연락을 어떤식으로 해나가야할지모르겠어요...... 좀더 오래만나고 싶긴한데 파트너사이라는게 한달 길어야 6갤?!! 그런건가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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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자 시오후키 궁금증...
남자도 시오후키가 된다는 글을보고 트위터나 사이트들을 찾아봤지만 영상찾기가 힘들다..ㅜㅜ 글보고서 혼자해보려고했으나 사정후에 계속 만지고 비비면 느쎠지는 그 고통?을 못참고 멈추게된다. 사람들말로는 터지기되면 진짜 흥분만땅치가 된다는데 너무 궁금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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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당신의 성생활을 영화 제목으로 표현해주세요.
내가 고른 영화는 "지옥의 묵시록"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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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떤남자가 좋음?
젊고 솔로인남자 가정있고 중후한 남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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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초여름의 우울
하나의 사랑이 끝나는 것은 하나의 세상이 끝나는 것. 내가 알던 모든 세상이 뒤집어지고, 아무것고 남지 않은 폐허가 되고. 너가 원했던 것과 내가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극명하게 보이고 너의 존재가 가치가 내 안에서 명확하게 정의되고 그러나 그것이 너무 늦었음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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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술이 기분좋게 취했는데
옆이 허전하네... 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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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쌀국수 좋아해요?
늦은 점심으로 신촌 미분당에 왔어요 제 메뉴는 양지쌀국수 8천원 양지 힘줄 차돌박이 이렇게 세 종류가 있는데 고기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라집니당 다른 쌀국수집들과 비교했을때 고기 양이 아주 압도적으로 많다는게 장점 물론 국물맛도 압도적인 수준 ㅋㅋ 혼밥 혼술 모두 가능한 곳이에요
레몬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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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비공식적인 짤막한 후기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참여후기 안녕하세요. 2017. 10. 14. (토) / 홍대입구 부근 앙코르 커피점에서 세번째로 진행되었던 레.홀 독서모임에 처음 참여했습니다(그러므로 처녀참가 되시겠습니다?). 원래 모임을 마치며 다른 회원님께서 공식후기(?)를 남겨주기로 하셨기에, 자세한 건 그 후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지금 컵라면에 물을 방금 부어 가져다놓은 상태라서^^ 간략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셨던 회원님들은 (닉네임 모두..
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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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밥 사주는 예쁜 누나
얼마전에 쪽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레홀에서 활동한 거 보시고 괜찮은 사람 같아서 쪽지 주셨다고ㅎㅎ 만나기로 했지만 갑자기 다른 일이 생기셔서 만남을 뒤로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급만남이 되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ㅎㅎ 제목 그대로ㅋ 레홀 얘기, 세상사는 얘기, 가치관에 대한 얘기, 수다도 떨고, 고민도 얘기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누나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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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뱃지 보낸 사람 어떻게 연락하나요?
뱃지 내역에 닉네임은 뜨는데 검색해도 안나오고 만남의광장? 거기에도 안보이는 사람은 어떻게 연락해야 하나요?? 난감하네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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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주 신시가지 일층집
전주 신시가지 일층집 완전 맛집 득템했어요:)
방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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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만날수있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 두가지 중에 현실적으로는 만날수있는 사람과 연애도 하고 섹스도 하며(일반적인 경우에) 살아갈 것이다 근데 딱 한번만이라도 내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싶지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만족이 되지않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로 만족이 되지않는다 엿같은 가위바위보 인생은 돌고도는 거지같은 나선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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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섹스하면서 사진찍히는거
위험한줄알면서도 자꾸 찍게되네요 동영상도찍고 얼굴은 안나오게 찍는다는데 끝나고 나서 같이 보면 또 흥분되고 카메라렌즈통해서 보면 더 꼴리고 흥분된다고 해서 시작했던건데 진짜그러더라구요. 근데 이제 저도 그래요 계속 누가 지켜보는것같고 얼만큼 야해질수있나 생각하게되고 내 보지에 자지들어가는거랑 나와서 끈적대는거랑 소리랑 신음소리가 다들려서 녹화되있는거보면 다시 세우고싶어져요 안지우고 가끔 저 근무할때 보내줘서 보는데 너무 흥분되고 미칠것같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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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6주년 모임
많이들 가시나요? 레홀 들어온지는 반년이 좀 넘었는데 오프라인 모임 가본적은 없고 나가보고는 싶은데 너무 어색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다들 아시는 분들일까봐^^; 근데 또 너무 므흣 야릇 설렐 것 같아서 자꾸 궁금해지기도 해요. 나이 연령 성별 취향 모두 다양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까요?? 궁금하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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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작은 자지 추천 체위 있나요
남성상위 후배위 말곤 잘 안되긴하는데.. 그나마 할만한 체위 있을까요 평소에 여친 허리에 베개 놓고 하긴합니다ㅠㅠ 깊게 넣으려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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