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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질 세정,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위험 높여(연구)
질 세정의 유해성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새로 나왔다.(사진=속삭닷컴제공) 여성의 3분의 1 가량이 일상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 세정. 여성들은 흔히 세정이 질 내 유해균을 없애주고 좋은 향을 풍기게 해준다는 이유로 질 세정을 한다. 그러나 이는 질 건강이나 위생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각종 병원균 감염, 난소암 발병률 증가, 자궁외임신 등 질 세정의 유해성이 밝..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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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습작
빨리 잤지만 뭔가 덜 풀린 잠을 잔 거 같았다. 폰을 키니 시계는 5시 40분. 더 자고 싶었지만 잠이 안 온다. 멍을 때렸다. 시계는 6시. 폰을 만지다가 TV를 보니 7시가 되었다. 아침은 시리얼. 배가 별로 고프지도 부르지도 않는 상태였다.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갔다. 오늘은 그녀와 해변가를 가는 날이었다. 일찍 일어나있는 상태라 이것저것 무엇을 입을까 고민했다. 아, 어느정도 잘 맞춰진 상태다.짐을 챙기고 역으로 갔다. 오전 8시30분. '너무 빨리왔나.'후회가 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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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왜 계속만나는걸까요
지금 남친이랑 진짜 잘 안맞나싶을정도로 많이 싸우고 남친이 연상이지만 좀 생각이 어린편인데, 헤어질까 하다가도 보면괜찮고, 괜찮다 싶다가도 집오면 귀찮고 저도 제가 왜이러는 모르겠어요 ㅠ 레홀러분들은 이런적있으세요? 헤어지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헤어지면 괜찮을지도 모르겟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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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연재 /
유학일기 #22
21화 보기(클릭) 영화 [kingsman] 시간은 익숙하게 흘러갔다. 나와 마리의 시간은, 조금 진부한 표현이지만 화살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는 각자의 일상보다 서로에게 더 많은 무게감을 두며 만났다. 물론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농담하고 장난치거나 서로를 놀리거나 했지만, 그만큼 더 진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연애에 무게감을 더해 나갔다. 혹자는 연애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와 같다고 했다. 처음 몇 달은 재미있고 신선하고, 그게..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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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퇴근 30분전인데 시간 참 안가네요
몰래 레홀하면서 시간 보내고있는데 이런 여유가 언제까지일까나 아~ 오늘은 칼퇴해야겟다 ㅎㅎㅎ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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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화장실 빌런. 남. 후방! 남성분들 클릭금지
현생 탈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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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펌)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뀐 어느날 2
여자가 문앞에 와있고 들어오라고 했고 부모 식구들 모르고 내 방에 들와서 나는 자는척 하는 상태에서 그 여자는 N 자로 벽에 기대고 있고 나는 꺼꾸로 N자 정도 ...암튼 그렇게 박기를 열심히.... 다음날 회사를 갔지...그 여자 눈빛이 어떻겠었어? 그리고 이틀뒤 여기서 성에 대해 생각이 바뀌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난 항상 남자가 해소를 해야 맞다고 생각하고 사는데..... 이 여자는 본인이 해소를 해야 맞다고 하고 사나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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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K2 등산화 추천좀요!! 레홀러들의 눈썰미를 믿습니다
이제 날씨도 풀리고 해서 등산좀 다니기위해 하나 장만하려고요 !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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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7월의백수
처음에는 잠만 자고 이것저것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컴퓨터 앞에 앉아 못 봤던 프로그램을 몰아보고 이벤트 하는 게임을 추억 팔아 손 대보고 정작 이것저것 하지는 않고 생각조차 못 하고 며칠 며칠 시간만 흘러보내다가 혼자 외로워 연락을 돌려봅니다. 다들 약속이 있고 일이 있고 지금 나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얼마든지 맞춰 줄 수 있는데 내가 일을 할 때 보다 만나기 더 힘듭니다. 언 듯 외로움만 더 느끼는 것 같아 혼자 나들이를 털레털레 나가니 안에선 우중충하기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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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기 기혼자는 없나요?
기혼자 손~~ 요즘들어 행복한 가운데 외롭네요 공감하시는 분?
형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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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후리지아 (1)
“사람들 다 봐.” 이 말은 내가 할 수도 있고 네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둘은 전혀 다른 의미겠지. 전자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보니까 하지 말아달라’는 (들어주지 않았으면 하는 의도가 훨씬 다분한)부탁인 동시에 앙탈이겠고 후자의 것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와 같은 뉘앙스.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야기함으로써 성적 흥분을 증폭시키기 위한. 사람들 많은 공간이 두렵지 않게 된 것은 오래 전 일이다. 그러나 ‘두렵지 않음’과 ‘버겁지 않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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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선물
새벽에 잠이 깼는데 팬티는 또 언제 벗겨졌는지 아랫도리가 휭하다.ㅎㅎ.기분좋은 휭... 잠 잘 때도 무의식중에 보지나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자는 그는 취침중. 난 잠이 깼으니 할 일을 한다. 그의 팬티를 벗기고 조물조물. 하루라도 그의 자지를 안 만지면 손에 가시가 돋혀서... 주인은 여전히 자는 것 같은데 ㅈㅈ는 금방 일어난다. 서로 나란히 옆으로 누워(내가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나의 한쪽 다리만 들어 그의 허리 쯤에 걸치고 삽입. 들락날락.................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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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야심한밤...시간은
시간은 흐르는데.........심심하네요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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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역시 성욕은 식욕으로!
똘똘아 풀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널 풀어 줄 사람도 없고... 풀어 줄 기운도 없어... 식욕으로 풀어야겠다...ㅠ ㅡ ㅜ 날씨 좀 싸늘 할 땐 국밥이쥬?!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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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틴더 일주일후기
한국인은 거의 없는듯하다 영어배우기 최고의 어플인듯하다 하루에 3 4명정도한테 영어를 쓰고 배울수있다 영어는 역시 틴더인듯??? 글로벌하게 음성통화가능 몸으로 말해요 영상통화 쌉가능 몸매자랑도 해주시고.......♡ 그러다가 카메라를 슬쩍 내리면 와우~~유 코리안 쥬지?? 예스~~ 아엠 코리안 유 ~ 뷰티풀 LoL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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