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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라인할사람?ㅋ
라인할사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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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은밀하게 하는 레홀이 좋다
나는 평소 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느껴지는 타입인거 같다. 또한 그 누구와도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내 안에는 음란 마귀가 살고 있고, 나만의 판타지와 로망을 기대하고 소망한다. 그래서 그런지,이렇게 레홀을 하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즐겁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하는 레홀이 짜릿하다. 여기 계신 많은 거침없는 분들 중에 나 같은 분이 계실까? 굉장히 오픈마인드와 성에 대한 적극성을 띄시지만, 실재로는 그렇지 않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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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분당에서 드라이브 중인데 심심하거나 같이 달리실분 알려주세요~ 참 운전대는 왼팔로만 하기에 오른팔이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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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자위에서 사정까지
20대 중반 연애를 끝내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 전남친과 매주 몸을 섞던 버릇이 있어 이별한 뒤 매주 맞이하는 주말은 무섭도록 힘들었다. 이별주와 우울이 앗아간 수분과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때 쯤 내 성욕도 무섭도록 올라있었다. 이래도 되는건가 긴가 민가 하면서 원나잇을 즐기게 된 시기도 그때가 시작이었다.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카톡으로 몇마디 주고받았을 뿐인데 그는 단번에 ‘너는 섭이네’ 라고 했다. 섭이 뭐야? 나는 무식..
마이룽 좋아요 5 조회수 3853클리핑 1
자유게시판 /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 섹스를 진지하게 고민한 적 있나요?
레드홀릭스의 첫 굿즈 프로젝트인 [섹스그라피 다이어리]의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섹스콘텐츠 플랫폼 레드홀릭스에서 콘텐츠를 조사하고 실습(?)하고 발행하는 쭈쭈걸(31)과 디자이너 펄리(25)의 의기투합 프로젝트인 [섹스그라피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전 인터뷰 우리가 ‘섹스’를 다뤄야 하는 이유와 펀딩의 아이디어는 바로 우리의 경험이었어요.   펄리 : “친구들과 성경험 이야기를 하다가 ‘오럴’에 대..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3853클리핑 0
자유게시판 / 꽃 그리고 와인
비타민D도 섭취하고 배도 채울겸 주섬주섬 걸치고 외출 푸트코트에서 허기좀 달랜 후 여기저기 둘러본다. 어느샌가 늘 들리던 꽃집앞에 멈춰서 눈호강중 어버이날,로즈데이 꽃 사는일이 생기면 어디에 있어도 되도록 여기 꽃집을 4년째 들른다 리시안셔스,작약,먼로장미,수국,탈란드시아,해바라기 등등 내가 좋아하는 화분,꽃 한가득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난다 어라 근데 못보던 꽃이 있네? 물어보니 "알리움" 퍼색이 확 눈에 너무 이쁘게 들어오는 와중에 꽃말이 슬..
TAKE88 좋아요 1 조회수 3853클리핑 0
익명게시판 / 너에대해서
가끔 인생은 실패도 하고 불타며 가끔은 우리 둘을 갈라 놓기도 하지 그래도 기뻐 그대와 걷고 이 삶을 그대와 함께 하기로 결심해서 그들이 모든것을 가져가고 그들이 무슨말을 하여도 그대는 항상 나와 함께하며 내 갈 길을 찾아 줄꺼야.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오로지 너뿐이고 모든것은 너에 대한 것이고 내 삶은 오로지 너에 대한 거야. 삶은, 무너지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가끔은 우리 둘은 갈라 놓기도 하지 정말 다행이야 너에게 내 모든것을 주고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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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스물넷 새로운 경험..
쓰리썸이나 뒤로 당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지났고, 어떤 기분일지 너무 궁금한데 ㅠㅠㅠ 다들 어디서 구인 하시나요.. 흑흑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요 나이 많이 차이나는 분들과도 해보고 싶고.. 다들 이나이때 이런 생각들 하셨나요? 제가 이상한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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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녕히계세요
남편만난 커뮤니티라서 애정도 있고 5년정도 나름 재미있게 활동도 잘했어서 계속 마음의 휴식처(?)정도로 생각하고지냈는데 예전보다 재미도 없고 다양한 정신병자 소굴이 된것같아서 떠납니다 상대하는것도 짜증나고 돌아가는 꼴보는것도 짜증나고 다 그러시진 않지만 일부 올드 유저분들 어려운말 섞어가며 애처럼 빽빽거린다고 일처리됩니까 누구 도와주고 싶으면 도움받는 당사자의 마음이라도 십분 헤아리던가 뭐 좀 자정작용이 있으려나 했더니 남녀불문하고 갈수록 심해지네..
예림이 좋아요 5 조회수 385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애널섹 ㅜㅜ
파트너가 넘나 하고 싶어하는건 알고 있었구요 반년쯤 계속 만져져서 성감대로 승격하긴 했거든요? 하지만 스터디해보니 너무 준비도 어렵고 지저분해지는거 끙*보는거 각오해야 된대서 절대 안된다고 해왔어요 근데 이 아이가 치과치료를 아프게 하고 보고싶어해서 만났는데 저도 이상하게 오늘 너무 흥분되고 엎드리게 하자마자 아흐흥 하게 되고 아무 준비도 없이 넣고 말았어요! ... 근데 너무 좋고 제2의 보지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심지어 처음인데 아프지도 않았어요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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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남 주고 싶지 않아
현재 애인의 요 말이 결국엔 사랑 때문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섹친이었던 사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맥주를 들이켜가며 제 보지를 빨아주던 기억이 나는군요. 데이트 비슷하게 다니며 대화도 많이 나눴고 꼭 섹스 때문이 아니어도 통화도 곧잘 했습니다. 친구와 같이 만나기까지 했죠. 아마 친구와도 섹스를 했을지 모르겠어요. 상관없었습니다. 섹친이었으니까요. 남이 가져도 괜찮았어요.  섹친이었던 사람2. 역시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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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작년에 적었던 일기 다시 꺼내 읽기 싱숭생숭해요 ㅋㅋ *** 사내 복지 차원으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1년을 채우고도 6개월이 찰랑찰랑하게 남은 시점에 공지로써 도착한 인사팀의 메일을, 퇴사까지 한 달 반을 남기고 그제야 차분히 읽을 수가 있었다. 수많은 리스트 가운데에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이라곤 없었다. 겨우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도. 근데 그이의 책도 한 번을 완독은 커녕 책장을 넘긴 적이 거의 없고. ctrl+F. 그러나 리스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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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지난 주말
이 좋은 날에 단풍도 보고 가을 공기도 느껴야하지 않겠냐마는,, 어쩔 수 없이 도파민 중독의 삶에 다시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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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커밍아웃~
난34유부다.. 결혼3년차이다 와이프와 관계도 나쁘지않고 가정을 깰 생각도 전혀없다. 근데 이밤에 커밍아웃을 하는건... 몰겠다...그냥 하고 싶었다~ 난 돔성향이다~! 그냥 단순한 원나잇을 찾거나 함 자빠뜨려 보려는건 이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지 오래... 이런성향을 알게되고 난뒤 몇년전 같은 회사에서 우연히 팸섭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 난 6개월동안 아름답고 졸라 행복했던 디엣을 맺을수 있었다(그녀의결혼식전날까지...) 정신적인 신뢰와 상호간의 마음, 서로를 위..
판타지홀릭 좋아요 2 조회수 3852클리핑 0
익명게시판 / 오늘도 야동으로 해결
얼굴도 별로 몸도 별로 그런 나는 오늘 야동으로 해결 나도 레홀녀를 흥건히 적셔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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